수원역 칼국수 부모님과 평일 점심 유료주차 3,900원,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1990년부터 수원 팔달구 향교로 한자리를 지켜온 수원역 칼국수 노포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평일 점심 1시 전에 찾아 웨이팅 없이 칼낙지 2인, 기본 칼국수 1인, 접시수육을 먹었고, 전용 주차장이 없어 도보 1분 삼성민영주차장에 세우고 3,900원을 냈습니다. 칼낙지 2인분이 거의 3인분 양으로 나와 남길 정도였고 재방문 의사 가득한 수원 로컬 맛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도보 1분 삼성민영주차장 이용(30분 2,500원·10분당 700원 추가, 이날 총 3,900원)
- 칼낙지 2인
- 32,000원
- 칼국수
- 10,000원
- 접시수육
- 15,000원
- 칼낙지 선택
- 국물있게 / 찐득하게, 기본맛 / 매운맛
- 기본 제공
- 보리밥, 김치(리필 가능)
- 웨이팅
- 평일 점심 1시 전 도착해 웨이팅 없음, 주말은 웨이팅 있음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올겨울에 짝꿍과 데이트 할 겸 주말에 방문했었던 수원 칼국수 맛집 다선칼국수에 다녀오고 나서 꾸준하게 얼큰한 칼국수가 먹고 싶을때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칼국수 좋아하는 아빠랑 엄마 모시고 수육과 칼국수 배불리 먹고 왔답니다.
주말에는 웨이팅 있다는 소리에 일부로 평일 점심에 찾았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이 편안하게 먹고 온 후기를 적어볼게요.
다선칼국수 주차는? 도보 1분 삼성민영주차장 3,900원

참고로 다선칼국수 주차는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본 결과 수원역에 주차하고 걸어간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사실상 걸어오기는 거리감이 있는 상태고, 저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서 돈을 내더라도 바로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싶어 알아봤는데 삼성민영주차장에서 다선칼국수 1분 거리라 고민없이 바로 네비 찍고 방문했어요.
금액은 30분 기준으로 2,500원이고 10분당 700원씩 추가. 저는 총 3,900원 지불 했는데 괜히 엄한 곳 주차했다가 딱지 끊기는 것보다는 훨 마음이 놓였어요.
수원 로컬 맛집 다선칼국수 외관

멀리서봐도 딱 맛집 스러운 간판부터 눈에 들어왔는데요. 1990년부터 시작된 다선칼국수는 한자리를 오래 지키며 이제는 수원역 칼국수 하면 바로 후기가 나올 정도에요.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은 기본이고 데이트 장소로도 후기가 많은 맛집이라 웨이팅 싫으신 분들은 평일에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다선칼국수 메뉴판과 주문 구성

올겨울에 짝꿍이랑 방문했을적에도 칼낙지와 만두 다양하게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칼낙지 2인과 기본 칼국수 1인, 그리고 접시수육까지 알차게 먹고 왔답니다. 다선칼국수에서는 칼낙지가 가장 유명한데요. 일요일 점심에 오면 해장하는 사람들로 바글 해서 실제로 해장칼국수라고도 많이 불려요.

25년 한자릴 지키면서 꾸준하게 사랑 받아온 수원 칼국수 맛집. 점심은 거의 칼국수를 많이 먹지만 저녁에 오면 수육과 낙지볶음에 한잔 하시는 분들로 가득해요.

내부는 크게 넓은 편은 아니지만 알차게 테이블이 있는 편. 평일 점심 1시 안되서 도착했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기다릴뻔! 무엇보다 회전률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을듯 합니다. 전부다 테이블을 보니 수육에 칼낙지를 가장 많이 드시고 계셨어요.

사실상 칼국수는 특별한 반찬 없이 김치 하나만 맛있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해요. 김치를 좋아하는 엄마가 딱 보시더니 직접 한 김치라며 좋아하셨어요. 먹어보고 맛있어서 한 번 더 리필 했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보리밥. 식전 보리밥은 입맛을 더 돋궈주게 하는데요. 무채 올려서 고추장 넣고 비벼 먹으면 꿀맛. 안쪽에 참기름을 미리 뿌려주셔서 참기름 냄새 솔솔 맡으며 맛있게 한그릇 다 먹었어요.
잡내없이 맛있게 먹었던 접시수육 15,000원

막걸리 한잔 하라고 아빠한테 말씀 드렸는데 오늘은 자제 한다며 수육만 드셨던 날인데요. 고기가 잡내없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자꾸만 젓가락이 갔어요. 다음에 짝꿍이랑 또 방문 예정인데 그때는 칼국수 정식도 먹어봐야 겠네요.


김치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무채 올려 먹어도 맛있었던 다선칼국수 접시수육. 고기와 기름 비율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그런지 마음에 쏙 들었어요.
낙지가 들어가 국물이 시원한 칼낙지 2인 32,000원

짝꿍이랑 방문했을때도 칼낙지를 먹었는데 아마 전날 과음하신 분들은 제대로 해장하며 드실 수 있는 메뉴에요. 엄마랑 저랑도 너무 맛있게 먹었던 칼낙지. 안에는 해감이 잘 된 바지락과 낙지가 들어 있어서 국물이 너무 시원했어요.

참고로 칼낙지는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데요.
- 국물있게 / 찐득하게
- 매운맛은 기본맛 / 매운맛
- 저는 국물있게 기본맛으로 주문 했어요.

무엇보다 2인분인데 거즘 3인분 양이 나와서 너무 놀랐던. 엄마랑 먹다가 진짜 배가 너무 불러서 살짝 남겼을 정도에요. 탱탱한 칼국수 면발에 칼칼한 국물이 제대로 스며들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수원 맛집 칼국수랍니다.

탱탱한 면발 좀 보세요. 엄마도 칼낙지 처음 드시는데 여기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다며 만족해하셔서 뿌듯 했어요.
주말에는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오는 다선칼국수. 수원 로컬 맛집 느낌 가득이라 그렇기도 하고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어서 평일 점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계속 들어왔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재료를 아끼지 않은게 보이셨는데요. 바지락도 듬뿍 낙지도 듬뿍 들어있는걸 보고 이래서 장사가 잘 되는구나 싶었던 부분이에요. 자극적인 맛이 아닌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라 집 가서도 자꾸만 생각났던 칼낙지랍니다.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해서 그런지 자꾸만 국물이 당기더라구요. 과음하는 날이 오게 된다면 다음날 해장하러 다선칼국수 와야 할듯.

김치 한점 올려 칼국수 호로록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국물이 깊게 베여 그런지 먹는 내내 맛있게 먹었답니다.
매운 걸 못 드시는 아빠는 기본 칼국수 10,000원

아빠는 조금이라도 매운걸 못 드시는 편이라 기본 칼국수로 주문 했는데요. 1인분도 그릇이 깊어서 양이 꽤 많더라구요. 칼국수 좋아하는 아빠는 남기지 않고 다 드셨어요.

안에 바지락도 들어있고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까지, 저도 한 입 빼앗아 먹어 봤는데 육수가 진짜 시원했어요. 멸치 베이스라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 였어요.


아빠도 맛있다며 만족하며 드셨던 수원 맛집, 칼국수 맛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다선칼국수. 연인과 데이트 하기도 좋고 저처럼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원 로컬 맛집이에요. 꾸준하게 재방문 가치가 있는 다선칼국수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