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점심 보쌈에 보리밥 무한리필, 왕만두 칼국수까지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향교로에 있는 칼국수·만두 한식집입니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방문해 보쌈 한 상과 만두칼국수를 먹었고, 보리밥과 쌈채소는 무한리필에 왕만두는 대접에 3개나 들어 있었습니다. 점심에 보쌈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다선칼국수 본점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30 ~ 22: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30 ~ 17:00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 주차
- 세븐일레븐 앞 유료주차장 이용
- 리필
- 보리밥, 쌈채소 무한리필
- 만두칼국수
- 큰 대접에 왕만두 3개
2026. 9. 16. 방문자 기준

수원역 근처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 메뉴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보석 같은 곳, 바로 '다선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진짜 수원역 찐맛집으로 두 손 들고 추천합니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 안은 이미 손님들로 바글바글.

역시 맛있는 건 직장인들이 먼저 알아본다고 하잖아요?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쫙 퍼진 숨은 고수의 집이었던 모양이에요.
다선칼국수 본점 영업시간·주차 정보
- 업체명: 다선칼국수 본점
- 영업시간: 10시 30분 ~ 22시 00분 (평일 브레이크타임 15시 30분 ~ 17시 00분)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다선 칼국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43-1 (16456)
- 주차: 세븐일레븐 앞 유료주차장 이용

야들야들하면서도 잡내 하나 없이 완벽했던 보쌈 덕분에 완벽한 점심 성공! 여러분도 수원역 근처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점심에 먹은 다선칼국수 보쌈, 어땠나
다선칼국수 본점의 보쌈은 점심에도 저녁 못지않은 퀄리티로 나옵니다. 점심에 즐기는 보쌈이라니~ 솔직히 처음엔 큰 기대를 안 했거든요?

보통 보쌈은 거창하게 저녁에 술 한잔 기울이며 먹는 메뉴라는 편견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점심특권이라도 누리는 것처럼 퀄리티 완벽한 보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진짜 엄청난 장점이었어요!

주문하자마자 테이블 위로 쫙 펼쳐진 보쌈 한 상을 보는 순간... 입이 딱 벌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주얼부터 기대 이상을 훌쩍 뛰어넘더라고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고기 양도 어찌나 넉넉한지 인심에 일단 한 번 치이고 들어갑니다.

가장 중요한 맛은 어땠을까요? 퍽퍽함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고, 누린내나 잡내 따위는 애초에 태어난 적도 없는 것처럼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 그 자체였어요!
한 입 먹자마자 저도 모르게 광대가 승천해서 속으로 물개박수를 쳤다니까요. 엄지척이 절로 나오는 갓벽한 맛이었습니다.

야들야들한 고기 한 점을 싹 집어서 입안에 쏙 넣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이 번쩍 뜨이면서 "와, 미쳤다! 진짜 맛있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왔지 뭐예요!

쌈채소와 보리밥 무한리필
다선칼국수 본점에서는 쌈채소와 보리밥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제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또 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신선함의 극치인 쌈채소였습니다.
파릇파릇한 상추부터 알싸한 고추까지 접시 가득 아낌없이 담겨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만족도가 수직 상승하더라고요. 게다가 쌈채소가 부족하면 눈치 볼 필요 없이 언제든 리필 가능해요.
하지만 여러분,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어요. 바로 무한리필로 즐기는 구수한 보리밥인데요!

꼬들꼬들하게 잘 지어진 보리밥에 맛깔스러운 보쌈을 척 얹고, 쌈까지 야무지게 싸서 한 입 가득 넣으면...? 진짜 맛의 대환장 파티가 펼쳐집니다.


너무 제 취향이라 결국 접시 들고 출동해서 보리밥 한 그릇 더 리필해 오고 싶더라구요. 꿀맛 같은 보리밥에 보쌈 조합이라니~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수원역 찐맛집으로 진짜 손색이 없겠죠?


보쌈의 완성은 김치, 꿀조합 팁
아무리 고기가 부드러워도 보쌈의 진정한 완성도를 결정하는 건 역시 김치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선칼국수의 진짜 핵심 포인트는 바로 김치였어요. 너무 푹 익지도, 그렇다고 생김치도 아닌 딱 알맞게 숙성되어 감칠맛이 폭발하는 김치인데, 야들야들한 보쌈고기와 만나니 그야말로 완벽한 맛의 밸런스를 뿜어내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다선칼국수 100배 맛있게 즐기는 꿀조합 팁'을 살짝 풀자면 이렇습니다.

- 구수한 보리밥을 한 술 듬뿍 퍼고
- 그 위에 침샘 폭발하는 새빨간 김치 척 올리고
- 마지막으로 야들한 보쌈고기 한 점을 화룡점정으로 얹어줍니다!

이렇게 한 입에 와앙 하고 넣는 순간, 진짜 숟가락과 젓가락이 멈추지 않고 폭풍 흡입하게 된답니다. ㅎㅎ 멈출 줄 모르는 젓가락질 덕분에 평소보다 양도 훨씬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시죠?)
바지락 폭탄 만두칼국수
쨔쟌!!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중 하나인 칼국수가 그 엄청난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보자마자 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 엄청나게 커다란 대접에 담겨 나오는데, 양이 진짜 말 그대로 ㅎㄷㄷ 그 자체예요 ㅋㅋ 게다가 면을 파도 파도 끝없이 나오는 게 아니라, 그 바닥을 가득 채운 바지락 폭탄에 기절할 뻔했습니다 ㅋㅋ 평소에 바지락을 그렇게 즐기지 않는 저인데도, 열심히 껍데기 발라내다 노동(?)을 할 지경이었어요.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바지락 양이 너무 많아서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덕분에 국물이 그냥 존맛탱 그 자체! 레알 시원하고 개운해서 뱃속까지 아주 뜨끈하게 든든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여기에 지대로 치이는 포인트는 바로 손칼국수 면발인데요! 제가 또 그 넙대대하고 쫄깃한 칼국수 면을 사족을 못 쓸 정도로 사랑하거든요. 국물이랑 같이 호로록 먹어도 대박인데, 아까 그 감칠맛 폭발하는 김치 딱 얹어서 먹으면 그냥 핵존맛 완성입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랑 둘이 "우와 우와" 감탄사 연발하며 흡입했어요 ㅋㅋ

게다가 만두 크기 좀 보세요. 국자에 아주 그냥 꽉 찰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큼직합니다! 그 커다란 왕만두가 대접에 무려 3개나 퐁당 빠져있어요. ㅋㅋㅋ (인심 진짜 대박...)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숟가락을 놓을 수 없었던 마성의 만두칼국수이었습니다.

수원역 점심 보쌈, 가성비는?
요즘 외식 물가가 아주 그냥 금값이라 점심에 보쌈 같은 메뉴를 먹으려면 지갑 열기가 솔직히 겁나잖아요? 그런데 '다선칼국수'는 진짜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실화라고?"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박살 내버린 곳이었어요.

넉넉한 양에 무한리필 보리밥까지 더해지니 체감하는 만족도는 그야말로 최상급! 든든하게 배 두드리며 나오게 되는 맛집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