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밤 10시 간장뼈찜 감자사리 추가,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한 줄 요약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이태원역 4번 출구 도보 1분, 2층에 있는 24시간 감자탕·뼈찜집입니다. 밤 10시쯤 방문해 간장뼈찜(44.0)에 감자사리와 셀프볶음밥을 추가했는데, 뼈찜 주문 시 뜨끈한 국물이 함께 나오고 양이 많아 둘이서 다 못 비웠습니다. 늦은 시간 해장과 든든한 한 끼를 동시에 찾을 때 가기 좋은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 영업시간
- 월~일 00:00~24:00 (24시간)
- 주차
- 어려움
- 이용
- 포장,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 위치
-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 도보 1분, 2층
- 주문 메뉴
- 간장뼈찜 44.0, 감자사리 0.3, 셀프볶음밥 0.3
2026. 9. 14. 방문자 기준
24시간 영업하는 감자탕집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든든하게 고기 수혈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죠.
이태원역 근처에서 든든한 밥 한 끼나 술 마신 뒤 뜨끈하게 속 풀기 좋은 밥집을 찾다가 방문했는데요, 부드러운 살코기와 깊고 칼칼한 국물 맛으로 기분 좋게 한 그릇 비우고 온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의 후기 바로 시작해 볼게요!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76 2층
- 영업시간 : 월~일 00:00 ~ 24:00
- 주차는 어렵습니다
- 포장,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이태원역에서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가는 길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은 주차가 어렵지만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게, 지하철로 굉장히 편하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코앞) 거리!

2층에 위치해서 계단으로 한 층 올라오셔야 됩니당. 문 앞부터 반겨주는 수 많은 메뉴들.


밤 10시 매장 분위기와 좌석
제가 나름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열시쯤?) 이 시간에도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해장메뉴도 있어서 그런듯,,


좌석은 올 테이블 석이구요, 테이블 수도 많고 가게도 넓어서 단체 방문 완전 가능.

셀프바에서 물이나 밑반찬 가져가실 수 있구요, 국자나 가위, 집게 같은 식기류나 앞접시 더 필요하신 분은 여기서 챙겨가시면 됩니다.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메뉴판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라감자탕이 젤 눈에 띄였는데요, 전 도전정신이 없어서 먹어보지 못했지만 혹시 마라광이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고 저한테 후기 쫌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방문 목적인 뼈찜도 있구요, 추가메뉴도 뼈추가, 우거지추가, 묵은지추가 뿐만 아니라

우동사리, 당면사리, 라면사리 같은 사리류도 추가가 가능합니다.

누리마을감자탕은 이름부터가 유명하잖아요? 그 이유가 6시간 이상 끓여낸 국물, 비법 양념의 얼큰함, 입 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 이 세 조화 덕분이라고 해요.

그래서 주요 메뉴도 해장용으로도, 든든한 한 끼로도 제격인 뼈다귀해장국! 이구요, 깊고 진한 국물에 감자와 고기까지 즐길 수 있는 감자탕 또한 대표 메뉴라고 합니다.

말고도 계절메뉴인 물/비빔 냉면이나 콩국수도 있으니 단체로 방문해도 메뉴 때문에 싸울 일 없겠죠?!
술 해장의 끝은 술의 시작이라는 말 아시나요,,
간장뼈찜에 감자사리·셀프볶음밥 추가
저는 감자사리와 볶음밥도 추가해서 메뉴를 주문해보았습니다.


감자사리 (0.3), 셀프볶음밥 (0.3). 사리 중에 저는 감자사리가 젤 맛있는 거 같아요. 쫄깃함이 너무 중독됨.

사실 국물을 먹고 싶어서 감자탕을 주문할 지 뼈찜을 주문할 지 고민했는데, 저처럼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게 뼈찜을 주문하면 국물을 주시더라구요. 이게 너무 뜨끈하고 맛있어서 진짜 메뉴 나오기 전에 반은 떠먹었,,,


간장뼈찜 (44.0). 드디어 나온 메뉴.


푹 삶아내어 이 없어도 먹을 수 있을법한 고기와 쫄깃한 감자사리, 탱글한 당면사리, 그리고 말캉한 떡사리까지! 와 구라가 아니라 양이 너무 많음이;; 남자친구랑 둘이 갔는데 저희가 결코 소식좌가 아니거든요? 근데 진짜 둘 다 GG치고 나왔습니다.

술 약속 후 해장, 외국인 손님에게도
위치가 위치인만큼 술약속 후 해장이 필요하신 분은 물론 외국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실제로 제 옆자리 외국분은 뼈해장국을 아주 맛있게 드시고 계셨음. (맛잘알 ㅇㅈ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정리
뼈에 붙은 고기도 실하고 젓가락만 대도 부드럽게 발라져서 밥 한 공기 뚝딱 비워낸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이었습니다. 국물도 텁텁함 없이 시원하고 얼큰해서 든든한 식사는 물론 해장용으로도 딱이었어요.
이태원 근처에서 늦은 시간 든든하게 배 채울 밥집을 찾으시거나, 진한 국물의 감자탕과 뼈해장국 맛집을 원하시는 분들께 누리마을감자탕 이태원점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