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고기집 엄마와 주말 점심 낮술, 모둠 600g과 수제껍데기, 육쯥
한 줄 요약
육쯥은 응암역 불광천 초입에 있는 지리산 바로 한 돈을 쓰는 고기집이다. 아빠와 왔다가 맛있어서 엄마를 데리고 주말 점심에 재방문해 모둠 600g 54,000원과 수제 껍데기 7,000원을 먹고, 행사 중인 1,000원 소주로 낮술 두 병을 했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술값도 편의점보다 싸서 부담 없이 앉아 있기 좋은 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모둠 600g
- 54,000원 (가브리살·목살·삼겹살)
- 수제 껍데기
- 7,000원
- 행사가
- 소주 1,000원 / 맥주 2,000원
- 평소 주류가
- 소주 3,000원 / 맥주 4,000원
- 서비스
-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웨이팅 시 서비스 이벤트, 영수증 리뷰 이벤트 20cm 수제 소시지
- 좌석
- 1층·2층, 1층은 좌석이 적고 2층에 많음
- 영업시간
- 월~일 12:00~24:00
- 위치
-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558 1,2층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응암역 육쯥, 아빠와 갔다가 엄마와 다시

오늘은 구워주는 응암역 맛집 고기집 육쯥에 재방문한 후기를 들고 왔어요. 여기는 제가 전에 아빠랑 같이 방문했었는데 맛있다고 엄마한테 자랑해서 엄마가 자기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는 엄마랑 방문했습니다. so cute girl~~


위치는 응암역 불광천 시작하는 초입에 있어서 밥 먹고 산책하기도 좋고 산책하고 밥 먹기에도 좋은 코스 그래서 부모님이랑 데이트하기 좋았어요. ㅎㅎ

응암역 맛집 고기집인 육쯥은 지리산 바로 한 돈을 사용해서 맛없을 수 없다. 고기 질도 굉장히 좋았어요.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불광점만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할 때 보니까 지점이 2개가 더 늘었더라고요. 이건 맛집이다 이거죠. 캬캬


소주 1,000원 행사, 술값이 편의점보다 싸요
지금 행사 기간이라서 소주 1,000원 맥주 2,000원 편의점보다 저렴합니다. 술값 아낄 수 있는 육쯥 여기 왜 안 가요. 고기도 맛있는데 술도 저렴하다? 이거 무조건입니다. 거기에다가 웨이팅을 기다리면 서비스 주는 이벤트까지 사장님 이렇게 팔아도 남나요... 이 이벤트 기간 외에도 그냥 소주 가격이 3,000원 맥주 4,000원이라서 부담 없이 술 마실 수 있어요!!


1층·2층 좌석, 주말 점심엔 자리 넉넉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에는 좌석이 많이 없지만 2층에 많으니 걱정 마시고 방문하세요!!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자리 많았습니다.
육쯥 메뉴와 주문내역



메뉴는 모듬 구성과 단품 구성 각종 사이드로 되어있는데 메뉴가 다양하더라고요. 저희는 모둠으로 시작~!
- 모둠 600g 54,000원
- 수제 껍데기 7,000원
고기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서 대대만족!! 심지어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까지 있답니다.

음식 나오는 거 기다리시면서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은 게 무려 20cm 수제 소시지도 준다고 해요. 사장님 이렇게 퍼줘도 남냐고요!!


기본 반찬과 멜젓
기본 반찬도 야무진 것 보세요. 콩나물무침, 파김치, 백김치, 새우젓, 명이나물, 쌈장, 마늘, 소금 등등 고기 먹을 때같이 먹으면 맛있는 것들만 잔뜩~

돼지고기 먹을 때 멜젓 빠지면 또 섭섭하죠. 저는 돼지고기 멜젓이랑 먹는 걸 제일 좋아하기 때문이죠. TMI

모둠 600g, 가브리살·목살·삼겹살 다 나와요
고기 등장! 모둠으로 주문하시면 가브리살, 목살, 삼겹살 다 먹어볼 수 있어요. 600g 구성인데 양도 꽤나 많아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불이 올라오면 직원분이 오셔서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가만히 기다리시면 돼요.
목살부터 구워주시고 목살이 두툼해서 육즙 가득 목살이라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고기였어요.
고기는 한 번에 다 구워주시는데 정신없이 먹게 되기 때문에 속도는 딱 좋았습니다.


부위별로 먹어본 맛
얇은 가브리살부터 먹었는데 기름과 고기의 적절한 조합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기름이 아예 없는 게 아니라서 콩나물무침이랑 같이 먹는 조합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목살은 기름기가 없고 담백한 편이라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쌈 싸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퍽퍽하지 않아서 다양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삼겹은 기름기가 조금 있기 때문에 멜젓에 찍어서 기름기를 좀 덜어내거나 명이나물이랑 같이 먹는 조합이 제일이었어요. ㅎㅎ


수제 껍데기 7,000원과 낮술 두 병
고기 다 먹고 살짝 아쉬워서 주문해 본 수제 껍데기!! 7,000원인데 양이 상당해요. 저게 반 접힌 상태인데 그냥 통으로 나오더라고요. 이건 사이드 메뉴라서 따로 구워주시지는 않았는데 누름돌..?도 주셔서 굽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소주도 1,000원이라 낮술로 두병이나 마셔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봤자 2,000원!! 술값 아낄 수 있고 구워주는 응암역 맛집 고기집 육쯥 여기 어떻게 끊는 건데요!!!!!!
육쯥 정보
- 주소: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558 1,2층
- 영업시간: 월~일 12:00~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