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중식 점심 어향가지덮밥과 우육도삭면, 청화 우육도삭면
한 줄 요약
청화 우육도삭면은 서울 종로구 종로 19에 있는 광화문·종각 일대 우육면 전문 중식당입니다. 친구와 평일 점심에 방문해 시그니처 우육도삭면과 쇼룽포오, 감자튀김처럼 생긴 어향가지덮밥을 주문했는데 뼈를 진하게 우린 국물과 아롱사태, 칼로 깎아낸 도삭면의 쫄깃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광화문 근처에서 든든한 면 요리와 딤섬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 19 118-1호
- 주문 메뉴
- 우육도삭면, 쇼룽포오, 어향가지덮밥
- 메뉴 구성
- 우육도삭면, 유발도삭면, 꿔바로우, 유린기, 딤섬류
- 매장
- 2층까지 있는 좌석, 점심 웨이팅 있음
2026. 9. 8. 방문자 기준



[광화문 우육면 맛집] 깊고 진한 풍미의 도삭면과 딤섬이 매력적인 청화 우육도삭면 방문 후기
친구와 광화문 점심, 면 요리로 정한 이유
청명한 날씨에 기분 전환도 할 겸 친구와 약속을 잡고 광화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출근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금세 출출해지는 점심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점심으로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평소에 면 요리와 중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미리 알아둔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정통 본토의 맛과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광화문 우육면 맛집 '청화 우육도삭면'입니다. 이미 입소문이 자자해서 근처 직장인분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식당인데요, 깔끔하면서도 이국적인 외관과 웨이팅하시는 분들 덕분에 멀리서도 금방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청결하고 쾌적하게 잘 관리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명도 따뜻하고 테이블 간격보다 2층까지 있는 식당이라 직장인들이 인산인해로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맛집임을 실감합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주말이나 디너에 광화문 데이트 코스로 오기에도 부담 없고 딱 좋겠더라고요. 실제로 주말이나 평소 저녁 시간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나 퇴근 후 가볍게 한잔 나누며 회식 분위기를 즐기는 직장인 그룹도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주문 메뉴 소개
메뉴판을 훑어보니 대표 메뉴인 우육도삭면부터 시작해서 유발도삭면, 꿔바로우, 유린기, 그리고 정성껏 찔러 나오는 다채로운 딤섬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곳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시그니처 메뉴인 우육도삭면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쇼룽포오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어향가지덮밥인데, 가지가 감튀같이 생겼는데 진심 맛있습니다.


우육도삭면, 국물과 아롱사태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정갈하게 세팅되었습니다. 식사 직전 담아본 비주얼만으로도 식욕을 확 돋우어 주더라고요. 가장 먼저 국물부터 한 숟가락 맛보았습니다. 뼈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 베이스에 지금까지 먹어본 적 없는 맛있는 국물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큼직하고 두툼하게 들어간 아롱사태 고기는 어찌나 부드러운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식감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칼로 깎아낸 면발의 식감
무엇보다 칼로 반죽을 깎아내어 만드는 정통 방식의 도삭면이라 그런지 면발의 두께감이 일정하지 않고 독특한 쫄깃함이 살아있었습니다. 면 속까지 국물 간이 쏙 배어있어 한 입 먹을 때마다 감칠맛이 폭발했습니다. 국물이 과하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시원한 느낌이라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어 광화문 점심 식사나 해장 메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쇼룽포오와 도삭면 궁합
함께 나온 쇼룽포오 역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갓 쪄내어 육즙이 꽉 차 있었고, 속 재료인 돼지고기가 탱글탱글하고 맛있습니다. 쫄깃하고 칼칼한 도삭면 한 입 먹고, 담백한 딤섬 한 입 곁들이니 궁합이 정말 완벽하더군요.
든든한 면 요리와 육즙 가득한 딤섬, 그리고 쾌적한 매장 분위기까지 삼박자가 모두 완벽했던 곳입니다. 광화문 근처에서 특별하고 맛있는 중식을 즐기고 싶다면, 매력적인 풍미의 광화문 우육면 맛집 청화 우육도삭면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