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팝업투어 전 그릴드 쉬림프 버거 한 끼, bd버거
한 줄 요약
bd버거 성수역연무장길은 성수 팝업투어 전 든든하게 햄버거를 먹기 좋은 성수역 인근 버거 매장이다. 딸과 와사비 쉬림프, 그릴드 쉬림프, 가지 튀김 등을 먹고 연무장길 팝업을 하루 종일 둘러봤다. 팝업을 오래 걸어 다닐 날이라면 그릴드 쉬림프 버거까지 챙긴 한 끼를 추천하고 싶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 성수역 거리
- 도보 약 6분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주차가 어려워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권장
- 와사비 쉬림프 버거
- 11,900원
- 그릴드 쉬림프 버거
- 12,900원
- 가지 튀김
- 7,500원
- 버터갈릭 프라이
- 6,9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후 직접 픽업
- 이용 편의
- 셀프존 물티슈·냅킨, 음료 리필, 일회용 비닐장갑
2026. 9. 12. 방문자 기준
요즘 성수동에 팝업이 정말 많이 열리잖아요. 딸과 함께 성수동 데이트를 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할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하루 종일 팝업을 돌아다니려면 역시 든든하게 한 끼를 먹어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성수는 예쁜 카페도 많고 디저트도 많지만, 막상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중간에 배가 고파져서 체력이 금방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팝업을 본격적으로 돌아보기 전에 성수역 햄버거 맛집을 찾아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움직였어요.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답니다.
햄버거 한 끼를 배부르게 먹고 나니 다른 디저트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든든해서 이후에는 올리브영 뷰티부터 올리브영 N성수, 마녀공장 등 성수동 곳곳의 팝업을 돌아다니면서 하루를 꽉 채워 즐길 수 있었어요.
bd버거 성수역연무장길 위치와 방문 정보


이번에 방문한 곳은 bd버거 성수역연무장길이에요.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성수역에서 걸어서 약 6분 정도 거리라 성수동을 돌아다니는 일정에 넣기 좋았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에요. 주차는 따로 어렵기 때문에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아요.
저희처럼 딸과 함께 성수 데이트를 하면서 팝업을 여러 군데 둘러볼 계획이라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도 편할 것 같아요. 특히 연무장길 주변에는 다양한 팝업과 쇼룸이 모여 있어서 식사 전후로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식



매장에 들어가 보니 그레이톤을 기본으로 하면서 보라색 포인트가 들어간 캐주얼한 분위기였어요. 성수 특유의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있어서 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어서 메뉴를 천천히 살펴본 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돼요. 음식이 완성되면 태블릿으로 알림이 뜨고 직접 픽업하는 방식이에요.
셀프존에는 물티슈와 냅킨 등이 준비되어 있고 음료 리필도 가능해서 식사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햄버거를 손으로 먹기 좋게 일회용 비닐장갑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햄버거는 손으로 잡고 먹어야 제맛인데 이런 작은 부분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확실히 편했어요.
와사비 쉬림프 버거는 맵지 않았을까?

이날 주문한 메뉴 중 가장 기대했던 건 와사비 쉬림프 버거였어요. 가격은 11,900원이고 bd버거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요. 두툼하고 탱글한 새우 패티가 들어가는데 새우 특유의 씹는 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특히 새우 패티가 너무 잘게 다져진 느낌이 아니라 씹을 때 식감이 살아 있어서 일반적인 새우버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와사비 소스와 청겨자가 들어가는데 혹시 와사비 맛이 너무 강하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톡 쏘는 맛이 강하지 않고 고소한 맛과 잘 어우러져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새우 패티와 야채, 소스가 함께 어우러지니까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성수역 햄버거를 찾는다면 새우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한 가지만 고르면 그릴드 쉬림프 버거

새우버거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방문하다 보니 다른 새우 메뉴도 궁금해서 살펴봤는데요. 그릴드 쉬림프 버거는 12,900원이에요. 통새우가 씹히는 맛과 야채의 조화가 좋다는 점이 이곳의 매력으로 느껴졌어요.
특히 성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햄버거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요. 개인적으로 새우 패티의 탱글한 식감이나 통새우의 씹히는 맛을 좋아한다면 이 메뉴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성수동에서 팝업을 여러 곳 돌아볼 예정이라면 한 끼를 든든하게 먹고 이동하기에 햄버거가 꽤 좋은 선택이더라고요.
가지 튀김과 버터갈릭 프라이


햄버거만 먹어도 든든하지만 사이드 메뉴를 빼면 조금 아쉽잖아요. 이번에 먹어본 메뉴 가운데 제가 특히 추천하고 싶은 사이드는 가지 튀김이에요. 가격은 7,500원이고 겉은 바삭하면서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었어요.
여기에 치폴레 소스와 렌치 소스가 함께 제공돼서 소스에 따라 맛을 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치폴레 소스는 매콤한 느낌이고 렌치 소스는 부드럽고 고소한 쪽이라 취향에 맞춰 찍어 먹으면 되고요. 개인적으로는 햄버거와 함께 주문한 사이드 중에서도 상당히 맛있게 먹었던 메뉴라 성수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버터갈릭 프라이도 6,9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감자튀김을 좋아한다면 함께 곁들여도 좋을 것 같아요.


음료는 밀크쉐이크를 선택했는데 밀크 맛이 진~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했어요. 연유 맛이 풍부해서 한입 먹자마자 아~ 맛있다~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햄버거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먹으니 제대로 된 한 끼 식사가 되더라고요.
든든하게 먹고 성수 팝업을 도는 코스

이날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나니 성수동을 돌아다닐 때 확실히 체력이 남아 있었다는 거예요. 성수동은 팝업 하나만 보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저희도 딸과 함께 식사를 마친 뒤 올리브영 뷰티, 올리브영 N성수, 마녀공장 등 다양한 팝업을 돌아다녔어요. 중간에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카페를 찾아다닐 정도로 배가 금방 꺼지지도 않았고요. 오히려 햄버거를 정말 든든하게 먹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도 크게 배고프지 않았어요.
그래서 성수동에서 데이트하거나 친구와 팝업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예쁜 카페나 디저트부터 찾기보다는 먼저 든든한 식사 장소를 정해두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성수역 맛집을 찾으면서 햄버거처럼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메뉴를 원하는 분이라면 bd버거를 기억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성수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접근성도 괜찮고, 연무장길 주변 팝업과 함께 동선을 짜기도 편했어요.
딸과 함께 성수동 데이트를 하면서 팝업을 하루 종일 돌아본 이날, 맛있는 햄버거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움직이니 확실히 여행하듯 성수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성수에서 팝업투어 계획하고 계신다면 성수역 햄버거 맛집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팝업을 돌아보는 코스, 꽤 추천하고 싶어요.
여기에서 메뉴 한 가지만 추천하라고 하면 전 그릴드 쉬림프 버거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사장님이 새우에 진심이셨거든요.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