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데이트 피자 로투스 포테이토와 HAZY IPA 피맥, 레이몬드 이수점
한 줄 요약
레이몬드 이수점은 총신대입구(이수)역 9번출구 도보 3~5분 거리의 미국 다이닝 감성 조각피자·수제 생맥주집입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빅브라운포테이토피자(로투스), 빅스파이시푸실리피자, 맥&치즈피자, 페페로니피자 4조각에 HAZY IPA와 필스너 라거를 곁들였고 네 조각 모두 개성이 뚜렷해 물리지 않았습니다. 이수역 근처 힙한 분위기의 데이트 피맥 코스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3길 33 1층 (레이몬드 이수점)
- 오시는 길
- 지하철 4·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9번출구에서 도보 3~5분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3:00
- 라스트오더
- 주방음식 22:00 마감, 주류 22:30 마감
- 주문 메뉴
- 프리미엄 피자 2조각(빅브라운포테이토피자 로투스, 빅스파이시푸실리피자), 일반 피자 2조각(맥&치즈피자, 페페로니피자), 수제 생맥주 2잔(HAZY IPA, 필스너 라거)
- 셀프바
- 크러쉬드 레드페퍼, 리고(Ligo) 핫소스, 물티슈, 티슈, 앞접시, 포크, 나이프
- 화장실
- 매장 내부에 있음
2026. 9. 6. 방문자 기준
매번 똑같은 데이트 코스에 지쳐갈 때쯤, 마치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감성의 핫플을 발견했어요! 홍대에서 이미 피자 맛집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이수역에도 새롭게 오픈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남자친구와 함께 호다닥 다녀왔어요. 분위기부터 피자 맛까지 완벽했던 '레이몬드' 이수점 방문 솔직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레이몬드 이수점 위치와 영업시간
레이몬드 이수점은 지하철 4·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 9번출구에서 도보 3~5분 정도 걸려요. 영업시간은 매일 11:30 - 23:00이고, 22:00에 주방음식 마감, 22:30에 주류가 마감돼요.
외관부터 시선 강탈! 진짜 미국 피자집 감성 🇺🇸


가게 앞에 도착하자마자 눈을 뗄 수 없는 힙한 외관!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야자수와 강렬한 빨간색 포인트 천막, 그리고 감성 넘치는 빨간 오크통까지 놓여있어서 마치 진짜 미국 캘리포니아 거리에 있는 로컬 피자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외관에서부터 이미 인증샷 백 장은 찍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어요.
화이트 & 우드 베이스에 빨간색 포인트! 미국 다이닝 인테리어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하고 깔끔한 화이트와 우드 톤의 인테리어가 펼쳐지는데요. 외관과 통일성을 주듯 곳곳에 '빨강'으로 포인트를 줘서 전형적인 미국 다이닝 식당 같은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천장에 엄청 크고 화려한 샹들리에가 매달려 있어서 분위기를 한껏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너무 예뻐서 한 컷 남겨봤습니다.

매장 한편에 있는 시선 강탈 빨간색 냉장고 안에는 월드챔피언 병맥주들과 콜라, 사이다가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쾌적함 200%! 실내 화장실 & 깔끔한 셀프바

제가 식당 갈 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인데요! 레이몬드 이수점은 가게 내부에 화장실이 아주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 전에 바로 손을 뽀득뽀득 씻고 나와서 손으로 피자를 들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최고의 장점이었습니다.


한쪽에는 셀프바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피자의 영혼의 단짝인 크러쉬드 레드페퍼와 리고(Ligo) 핫소스, 그리고 물티슈, 티슈, 앞접시, 포크, 나이프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취향대로 고르는 4가지 피자 & 수제 생맥주 페어링


본격적인 먹방 타임! 레이몬드 이수점은 다양한 종류의 조각 피자를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저희는 프리미엄 피자 2조각, 일반 피자 2조각, 그리고 피자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수제 생맥주를 주문했어요.
- 프리미엄 피자 (2조각): 빅브라운포테이토피자(로투스), 빅스파이시푸실리피자
- 일반 피자 (2조각): 맥&치즈피자, 페페로니피자
- 수제 생맥주 (2잔): HAZY IPA (내 픽!), 필스너 라거 (남친 픽!)
갓 구워져 나온 피자의 비주얼은 말해 뭐해!

빅 브라운 포테이토 피자(로투스): 감자와 로투스의 만남이라니! 달달하면서도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한데에 어우러졌어요. 로투스가 뿌려진 피자는 처음이라 무척 신기했답니다!

빅 스파이시 푸실리 피자: 매콤한 양념의 푸실리 파스타가 피자 위에 듬뿍 올라가 있어서 식감도 좋고 느끼함을 싹 잡아줘요.

꾸덕함의 끝판왕인 맥&치즈와 기본기가 탄탄한 근본 페페로니까지, 4조각 모두 각자의 매력이 뚜렷해서 물릴 틈이 없었어요.


여기에 제가 고른 향긋하고 쌉싸름한 'HAZY IPA' 한 모금 마셔주니 피자의 기름진 맛이 싹 내려가고, 남자친구가 고른 청량한 '필스너 라거' 역시 피자와 완벽한 찰떡궁합이었답니다!

이수역 데이트 피맥 코스로 어땠나
미국 다이닝 감성의 힙한 분위기 속에서 퀄리티 높은 피자와 수제 생맥주를 제대로 즐기고 온 이수역 '레이몬드'! 홍대에서 왜 그렇게 유명한지 한 입 먹자마자 바로 납득이 가는 맛이었어요. 메뉴판을 쓱 보니 런치 세트 구성이 가성비가 엄청 좋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다음번에는 낮에 방문해서 런치 세트로 또 다른 메뉴들을 꼭 부수고 오려구요. 이수역 근처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힙한 분위기의 찐 피자 맛집을 찾으신다면, 레이몬드에 꼭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