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 와인바 걸스나잇 스파클링, 비421
한 줄 요약
비421은 숙대입구역 가까이에서 와인과 칵테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술집이다. 브라이덜 샤워 뒤 여자 넷이 모닥불st 조명석에서 스파클링 와인과 과일 안주를 곁들여 걸스나잇을 즐겼다. 상큼하고 달콤한 스파클링과 긴 수다를 위한 2차 장소로 추천드려요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시간
- 월~토 17:00~01:00, 일요일 17:00~23:00
- 위치
- 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3분 거리
- 멜론프로슈토
- 19,000원
- 얼린 청포도 + 꿀
- 7,000원
- 라브라바 까바 세미 세코
- 49,000원 (바디 4 · 당도 6 · 산도 6 · 도수 11%)
- 논알콜 블루레몬에이드
- 16,000원
- 좌석
- 단체석, 소규모석, 바 테이블석
2026. 9. 10. 방문자 기준
브라이덜 샤워로 모인 여자 넷>< 걸스나잇의 마무리를 위해 숙대입구역 부근에 분위기 좋은 술집, 와인바를 찾다가 비421을 발견했어요!

너무 예쁜 분위기에 우리 모두 눈이 휘둥그레✨ 실제로 토요일 저녁이라 소개팅, 데이트로 방문하신 분들도 꽤 보였답니다.

아른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와인을 한 모금씩 들이키니 괜히 더 나른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적당히 아딸딸한 분위기 속에서 걸스나잇 제대로 즐긴 후기! 바로 시작해볼게요🍷

숙대입구역 가까운 비421 매장 분위기
숙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도 안 되는 정말 역세권에 위치한 비421. 입구가 2개로 저희는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 입장했어요. 다소 작은 입구를 보고 큰 기대를 안 했는데, 문 열고 깜짝><!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토끼굴에 들어간 것 마냥 분위기가 갑자기 너무 환상적✨
은은한 조명이 군데군데 깔려 있고, 단체석, 소규모석, 바 테이블석으로 나눠져 있어 회식, 모임, 데이트로도 오기 참 좋아 보였어요. 입구 쪽에 있는 자리들은 다인원을 수용하기에 적합해 보였어요.
테이블에도 이렇게 은은한 노란빛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꽁냥꽁냥 깊은 대화 나누기에도 너무 좋았답니다. 저희는 안쪽 자리로 안내받았는데요, 이미 자리가 꽤 차 있던 상태! 대부분 데이트, 소개팅 분위기💕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4명이서 앉기 딱 좋은 모닥불st 조명석에 앉았답니다.
비421 메뉴와 주문한 와인



저희는 앞서 거한 식사를 완료했기 때문에, 간단하고 상큼한 과일 안주를 주문했어요.


- 멜론프로슈토 19,000원
- 얼린 청포도 + 꿀 7,000원
역시 와인바답게 와인 종류가 참 다양했어요. 특히 포트와인으로도 유명하니, 참고해보세요. 저희는 당도가 적당하면서 와인보다는 가벼웠으면 해서 스파클링으로 주문했어요.



그 외에도 위스키, 칵테일, 맥주, 그리고 논알콜 메뉴도 있답니다.


- 라브라바 까바 세미 세코 49,000원 · 바디 4 | 당도 6 | 산도 6
- 논알콜 블루레몬에이드 16,000원
스파클링 와인과 과일 안주 페어링
비421은 식전에 이렇게 귀여운 요거트를 주세요🍨 크랜베리와 건과류가 들어가 상큼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곧이어 저희가 주문한 스파클링 와인의 등장🥂

저희가 주문한 와인은 라브라바 까바 세미 세코 49,000원, 바디 4 | 당도 6 | 산도 6.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으로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걸스나잇에 너무나 적합한 술이었어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게 얼음 버킷도 가져다 주셨어요. 🧊확실히 시원하게 마셨을 때 훨씬 맛있었답니다. 술을 못 먹는 친구 빼고 3명 모두 대만족했답니다. 도수는 11%로 점점 아딸딸해지는 감은 있지만, 천천히 마시니 취기가 확 올라오는 것도 아니었어요.

논알콜 블루레몬에이드 16,000원. 색감부터 너무나 블루블루한 레몬에이드🍋 친구가 이날 술을 못 먹어서 대신 주문했는데, 여러분 비421은 와인이 참 맛있는 곳이랍니다. 다들 와인, 칵테일, 맥주로 주문하세요! 개인적으로 블루레몬에이드는 살짝 당도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사실 제가 당에 미친 사람일지도,.?! 아무튼 짠🥂
이어서 상큼한 과일 안주 등장💛

멜론프로슈토 19,000원. 짭조름한 프로슈토와 달달한 멜론의 만남이란💛 매우 옳다구요!

과즙미 넘치는 과일 안주 정말 최고!! 위에는 아주 얇게 썬 치즈도 올라가 있었어요. 짭조름 + 고소 + 달콤의 풍미🍈 앞서서 저희처럼 거한 식사를 했다면 멜론프로슈토를 추천드립니닷!
얼린 청포도와 꿀
얼린 청포도 + 꿀 7,000원. 다음은 얼린 청포도와 꿀인데요, 시원한 청포도에 꿀 찍어서 먹으면 이건 탕후루입니다.

달달한 얼린 청포도라 녹아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간단 안주로 딱 즐기기 좋았답니다.

이제 본격 걸스나잇 파티 타임~ 다시 짠✨ 진짜 당도와 산미 너어어어무 합격! 상큼, 달콤한 와인을 찾는다면 이걸로 드세요! 양도 많아서 여자 세 명이서 각 3~4잔씩은 마신 것 같아요.


다시 과일 안주 한 입씩 - 스파클링 와인과의 페어링도 좋았답니다. 저희는 저녁 메뉴로 짭조름한 파스타 등을 먹어서 이런 상큼한 달다구리가 딱이었지만, 혹시 달달함 + 달달함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짭조름한 안주인 치즈류도 추천드려요🧀

영업시간도 길어서 완전 폭풍 수다~ 계속 와인도 드링킹🥂 오천 번째 말하는 중인 것 같지만, 스파클링 와인 너무나 맛있어요..✨

숙대 근처 분위기 좋고, 다양한 와인, 칵테일,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시다면 비421 추천드려요오! 식사 메뉴도 다양해 1차로도 좋고, 저희처럼 걸스나잇 즐기러 2차로 오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