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원그로브 장어덮밥 주말 저녁 예약 쇼파석 명란 히츠마부시, 키쿠카와
한 줄 요약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 원그로브점은 마곡역 원그로브 A동 1층에 있는 나고야식 장어 전문점이다. 주말 저녁 예약으로 방문해 쇼파석에서 욘다이메 키쿠카와 일품 히츠마부시와 명란 히츠마부시를 장어 단독·토핑·오차즈케 순서로 먹어봤다. 명란은 간이 또렷했고, 마지막 오차즈케가 가장 깔끔하고 맛있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A동 1층 E101호, E102호 (5호선 마곡역 2번 출구에서 347m)
- 영업시간
- 매일 10:30~22:00 (20:50 라스트오더)
- 좌석
- 4인석, 다찌석, 룸, 쇼파형 좌석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 콜키지 가능,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티오더
2026. 9. 7. 방문자 기준

마곡 원그로브에 장어덮밥 맛집이 있다고 하여 직접 방문해 보았어요.
바로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 원그로브점입니다.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 원그로브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A동 1층 E101호, E102호 (5호선 마곡역 2번 출구에서 347m)
- ⏰영업시간: 매일 10:30~22:00 (20:50 라스트오더)
- 🏢정보: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콜키지 가능, 주차가능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는 일본 나고야식 장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에요. 1932년 나고야에서 시작한 장어 전문점으로, 한국에서도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름이 너무 길어서 잘 안 외워지더라고요.😆 알고보니 일본어 그대로 가져온 이름으로, '4대째 장어를 이어오고 있는 키쿠카와씨'라는 뜻이라고 해요. 키쿠카와 가문은 장어의 고장 일본 나고야에서 4대째 장어 도매상을 운영해왔고, 4대째 사장인 키쿠카와 유헤이씨가 2017년 직접 레스토랑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합니다.
🧭 원그로브에서 찾아가는 길
저는 주말 저녁타임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원그로브 안에 위치해있어 주차🚗하기도 편했답니다. 주차 후 A동 1층으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팀홀튼🍁 매장을 지나 숙성도 방향으로 좌회전한 뒤 쭉 직진해 건물 외부로 나오면 오른쪽에 매장이 보입니다.
처음 방문하신다면 팀홀튼 매장을 기준으로 건물 내부가 아니라 외부로 나와야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매장 외관은 검은색 계열을 중심으로 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일식당 느낌이었어요.
🏢 내부 분위기와 좌석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귀여운 장어덮밥 모형이 먼저 눈에 띄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던한 일본식 다이닝에 가까웠습니다. 밝은 우드톤과 일본식 격자 칸막이를 활용해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기본적으로 4인석이 마련되어 있고, 다찌석도 있어서 혼밥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히 오픈주방이라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또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식사나 어르신과 함께 하는 자리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제가 방문했을 때도 룸에서 가족 생일모임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푹신한 쇼파형 좌석도 있었는데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한 저는 쇼파석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덕분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 메뉴 구성



메뉴판을 살펴보니, 장어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품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장어덮밥뿐만 아니라 디너 세트와 가이세키 코스도 있어서 여러 가지 요리를 코스로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포장과 벤또 주문도 가능해서 매장에서 식사하지 않아도 외부에서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주문은 각 테이블마다 마련되어 있는 티오더로 가능합니다. 저는 욘다이메 키쿠카와 일품 히츠마부시, 명란 히츠마부시 주문했습니다.


2019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곳이라고 해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답니다.🙌
🪺 명란 히츠마부시는 어떤 맛?
명란 히츠마부시는 장어 2/3마리 위에 명란이 올라간 메뉴에요. 제가 워낙 명란을 좋아해서 궁금했던 메뉴라 주문했어요.


장어의 달달하고 짭짤한 타레에 명란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한 맛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간이 또렷한 편이었어요. 평소 명란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괜찮았지만, 장어 자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명란의 간이 조금 강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명란을 좋아하신다면 장어와 함께 색다르게 즐겨보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 욘다이메 키쿠카와 일품 히츠마부시


욘다이메 키쿠카와 일품 히츠마부시는 키쿠카와의 시그니처로,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와서 일반 히츠마부시에 비해 장어의 양이 많아 장어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메뉴에요.
부드럽고 촉촉한 장어에 짭짤하면서 달콤한 타레가 더해져 밥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무엇보다 장어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장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 히츠마부시 맛있게 먹는 방법


메뉴와 함께 히츠마부시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직원분께서 구두로 설명해 주셨고, 페이퍼도 제공되어서 안내해주신 방법대로 먹어보았습니다.
첫번째, 장어만 단독으로
첫번째 방법인 장어만 단독으로 먹어보았어요. 장어 자체의 맛을 느껴보니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장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기름진 맛도 잘 느껴졌어요.

두번째, 파·와사비·김 토핑과 함께
두번째는 토핑인 파, 와사비, 김을 올려 장어와 함께 즐겨보았어요. 장어 자체의 기름지고 고소한 맛에 파의 향긋함, 와사비의 알싸함, 김의 감칠맛이 더해지니까 확실히 맛이 풍성해지더라고요.

또 장어를 계속 먹다보면 특유의 기름기 때문에 조금 느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함께 곁들여 먹는 파와 와사비가 싹~ 감싸줘서 훨씬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장어의 풍미를 잘 살려주는 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명란 히츠마부시의 명란도 조금 곁들여서 먹어보았어요. 장어의 달달한 타레에 명란의 짭짤함까지 더해지니 한입에 느껴지는 맛이 꽤 진하더라고요. 명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지만, 담백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명란 없이 장어만 즐기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세번째, 다시물 부어 오차즈케로
마지막으로 다시물을 부어 오차즈케로 먹어보았어요. 저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이 오차즈케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다시물이 들어가면서 명란의 짭짤한 맛과 장어의 진한 풍미가 한층 부드러워지고, 따뜻한 국물 덕분에 전체적으로 훨씬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 명함 추첨 이벤트
제가 방문했을 때는 명함 추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남편도 명함 살포시 넣고 왔답니다.✌️ 당첨되길 기도🙏하며~ 몸보신 제대로 하고 온 하루였습니다.
마곡 원그로브에서 장어덮밥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우나기 욘다이메 키쿠카와를 방문해 보세요. 특히 장어를 좋아하신다면 장어가 푸짐하게 들어간 일품 히츠마부시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장어 본연의 맛부터 파, 와사비, 김을 곁들인 맛, 마지막 오차즈케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장어를 즐겨보실 수 있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165 A동 1층 E101호, E1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