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대로 누룽지탕 삼 올린 1인 1솥과 김치 4종 반찬, 오형제황제누룽지탕

한 줄 요약

오형제황제누룽지탕 하남미사본점은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에 새로 생긴 누룽지탕 전문점입니다. 1인 1솥으로 나오는 누룽지탕 위에 삼을 올려주고, 파김치·백김치·무말랭이·오징어젓갈 등 밑반찬을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파 좌석과 후식 과일까지 갖춰져 부모님 모시고 가는 하남 가족모임 장소로 기억해두기 좋았습니다.

뜨끈하게 끓고 있는 누룽지탕 한 솥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616-1 1층
주문 방식
1인 1솥
반찬
셀프바 운영, 파김치·백김치·무말랭이·오징어젓갈·샐러드·나물무침·동치미
좌석
가족 단위가 앉기 좋은 쇼파좌석
후식
과일 제공(방문 당시 오렌지)
판매
김치류 별도 판매

2026. 9. 18. 방문자 기준

하남 미사대로 오형제황제누룽지탕 대표 이미지

미사대로를 지나갈 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곳이 하나 있었어요. 본가가 미사리 쪽이라 부모님 뵈러 갈 때마다 이 근처를 자주 지나가는데, 어느 순간부터 깔끔한 외관의 누룽지탕집이 새로 생겼더라고요. ‘여기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한번 와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지나쳤는데 이번에 좋은 체험단 기회가 생겨서 드디어 다녀와봤어요.

미사대로변 누룽지탕집 외관
깔끔한 외관의 하남미사본점 입구

미사리에는 워낙 맛집이 많고 저 역시 본가가 이쪽이라 가족외식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가족끼리 식사를 하다 보면 맛도 중요하지만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먹기 편한 메뉴를 찾게 되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날 방문한 곳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바로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입니다.

하남 미사대로에 새로 생긴 누룽지탕집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은 하남 미사대로에 새롭게 오픈한 누룽지탕집이에요. 요즘 미사리 쪽에 식당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 집은 지나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던 곳이에요. 제가 원래 본가에 갈 때 이쪽 길을 자주 이용해서 새로운 가게가 생기면 은근히 눈여겨보는 편인데, 처음 봤을 때부터 외관이 깔끔해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거든요. 그러다가 직접 방문하게 되니 괜히 반갑더라고요.

특히 가족끼리 식사할 때는 분위기가 너무 정신없거나 복잡한 곳보다는 깔끔하고 편안한 곳을 선호하는데, 그런 면에서도 가족외식하기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방문하면서 하남맛집을 찾는 분들이나 미사 쪽에서 부모님과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외식하기 좋은 매장 분위기

가족모임 메뉴로 누룽지탕이 좋은 이유

사실 누룽지탕이라는 메뉴가 평소에 매일 먹는 음식은 아니잖아요. 저도 중식당에 가면 보통 짜장면이나 짬뽕, 탕수육 같은 메뉴를 먼저 떠올리는 편인데, 이날은 오랜만에 누룽지탕을 제대로 먹어보게 됐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가족모임 메뉴로 괜찮더라고요. 누룽지탕은 뜨끈한 국물에 여러 재료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느낌이 아니라 여럿이 나눠 먹기에 좋고, 자극적인 음식만 있는 식사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라면 메뉴 선택이 더 중요하잖아요. 젊은 사람들끼리야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메뉴도 아무렇지 않게 먹지만 부모님과 식사할 때는 자연스럽게 담백하고 따뜻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누룽지탕은 그런 부분에서 선택하기 좋은 메뉴였어요. 그래서 하남 가족모임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외식 장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하겠다 싶었어요.

누룽지탕 전문점 매장 내부
가족 단위가 앉기 좋은 쇼파좌석

깔끔한 매장에 편안한 쇼파좌석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가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특히 가족 단위로 방문했을 때 앉기 좋은 쇼파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의자가 불편하면 식사할 때 은근 신경 쓰이는데, 쇼파 형태의 좌석이라 그런지 오래 앉아 있어도 비교적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가족끼리 외식할 때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부모님과 함께라면 좌석도 꽤 중요하잖아요. 너무 좁거나 테이블 간격이 답답한 곳보다는 편하게 앉아서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 그런 면에서 가족모임 장소로 괜찮아 보였어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식사할 때는 이런 편안한 좌석이 있는지를 은근히 보게 되는데,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은 가족 단위 방문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편안한 소파 형태 좌석과 테이블
테이블에 차려진 밑반찬 상차림

밑반찬부터 맛있었던 하남 맛집

그리고 음식이 나오기 전에 차려지는 밑반찬이 푸짐했어요. 종류도 꽤 푸짐한 편인데 처음 딱 봤을 때는 사실 ‘평범한 반찬들이네?’ 싶었거든요. 그런데 하나씩 먹어보니까 밑반찬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김치 종류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파김치, 백김치, 무말랭이, 오징어젓갈까지 하나같이 맛있어서 누룽지탕 나오기 전부터 반찬을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그냥 음식점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간도 딱 좋고 재료의 맛도 살아 있어서 ‘아, 이래서 반찬을 따로 판매하나 보다’ 싶었어요.

파김치와 백김치 등 김치류 밑반찬
무말랭이와 오징어젓갈 반찬 접시

특히 김치류는 따로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먹어보니까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치 맛있는 집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파김치는 너무 맵거나 짜지 않으면서 적당히 감칠맛이 있었고, 백김치는 시원하고 깔끔해서 뜨거운 누룽지탕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무말랭이도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오징어젓갈은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있어서 밥이나 누룽지와 곁들이기 딱 좋았고요. 이런 반찬은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는 그냥 곁들임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하나씩 맛을 보니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반찬 여러 접시가 놓인 식사 테이블

신선했던 샐러드와 나물무침

김치류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나물무침, 동치미도 맛있었어요. 샐러드는 신선한 느낌이 확실했고, 나물무침도 간이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반찬이 너무 짜거나 달면 몇 젓가락 먹고 손이 안 가는데, 여기는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으면서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린 느낌이었어요.

신선한 샐러드와 나물무침 반찬

특히 동치미는 국물이 시원해서 중간중간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았어요. 뜨끈한 누룽지탕을 먹다가 시원한 동치미 한입 먹으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잘 어울렸고요. 이런 기본 반찬들이 맛있으면 메인 메뉴를 먹을 때도 괜히 기대감이 올라가잖아요. 처음에는 ‘누룽지탕 먹으러 왔으니까 메인만 맛있으면 되지’ 했는데, 반찬부터 하나씩 먹어보면서 음식 전체에 신경을 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반찬은 셀프바에서 편하게

반찬은 셀프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음식점에서 반찬이 맛있어도 직원분께 계속 추가로 요청하기가 조금 미안할 때가 있는데, 이렇게 셀프바가 있으면 눈치 보지 않고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특히 가족끼리 방문하면 입맛이 다 달라서 어떤 반찬은 많이 먹고 어떤 반찬은 거의 안 먹게 되는데, 먹고 싶은 반찬만 적당히 가져올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반찬을 가져다 먹는 셀프바
셀프바에 놓인 반찬 통

1인 1솥, 양은 넉넉할까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은 1인 1솥으로 주문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양도 넉넉했어요. 처음에는 1인 1솥이면 양이 조금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누룽지도 충분하고 속에 들어간 재료까지 함께 먹으니 한 끼 식사로 든든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여러 명이 하나의 큰 메뉴를 나눠 먹는 것보다 각자 따뜻한 솥 하나씩 놓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편했어요.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은 젊은 사람들끼리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외식에 더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룽지 자체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도 아니고, 따뜻한 국물에 고소한 누룽지를 함께 먹으니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삼계탕처럼 든든한 보양식 느낌도 있고, 샤브샤브처럼 여러 재료를 함께 먹는 재미도 있어서 가족끼리 식사하기에 잘 맞는 메뉴였고요. 특히 부모님이 평소에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런 메뉴를 한번 선택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1인 1솥으로 나온 누룽지탕

삼까지 올려주는 건강한 한 끼

그리고 누룽지탕 위에 삼을 올려주는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누룽지탕이라는 메뉴 자체가 따뜻하고 든든한 느낌인데 삼까지 더해지니까 확실히 건강식, 보양식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음식에서 너무 건강한 맛만 강조되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맛있게 먹으면서도 한 끼 잘 챙겨 먹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굳이 다른 음식과 비교하자면 삼계탕이나 샤브샤브처럼 ‘오늘은 몸에 좋은 거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에 가까웠어요. 그렇다고 맛이 심심하거나 건강식 특유의 밋밋한 느낌은 아니고, 따뜻하고 고소해서 식사로 충분히 맛있었어요.

누룽지탕 위에 올려진 삼

뜨끈한 누룽지탕, 보기만 해도 든든

누룽지탕은 역시 뜨거울 때 먹어야 제맛이잖아요. 보글보글 따뜻하게 나오는 누룽지탕을 보니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누룽지의 고소한 맛과 뜨끈한 국물이 잘 어울리고, 여러 재료가 함께 들어가니까 한 숟가락 떠먹을 때마다 다양한 식감이 느껴지는 게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누룽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메뉴를 먹으면 국물에 불어 있는 누룽지도 좋고, 살짝 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는 부분도 좋아하거든요. 처음에는 ‘누룽지탕이 얼마나 배부르겠어?’ 했는데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따뜻한 국물을 계속 떠먹다 보니 속도 편안하고, 식사로 먹기에도 충분하더라고요.

하남 맛집 찾을 때 이런 메뉴도 괜찮더라고요

미사리 쪽은 워낙 음식점이 많아서 미사맛집을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종류가 나오는데요. 저도 본가가 이쪽이다 보니 부모님과 외식할 때마다 새로운 곳을 찾아보기도 하고, 반대로 가족들이 좋아하는 곳은 계속 재방문하기도 해요. 따뜻하고 고소하면서도 여러 재료를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 세대가 다른 가족들이 한자리에서 식사하기에도 괜찮았어요. 그래서 이날 식사를 하면서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뜨끈하게 끓고 있는 누룽지탕 한 솥

가족외식하기 좋았던 점

제가 이날 방문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음식 자체도 있지만 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메뉴라는 점이었어요. 따뜻한 국물도 함께 먹고 누룽지도 덜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겠더라고요. 저희 집도 가족들이 만나면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는 편이라, 너무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곳보다 이런 식으로 천천히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호하는데요. 이날은 식사하면서 ‘여기는 가족끼리 오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래서 하남가족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본가 근처라 더 반가웠던 미사리 맛집

저는 미사리 쪽에 본가가 있다 보니 이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은근히 있어요. 부모님과 식사할 때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새로운 곳을 발견하면 일단 저장해두는 편인데,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도 이제 제 맛집 리스트에 들어갈 것 같아요. 특히 처음에는 체험단으로 방문하게 됐지만, 솔직히 체험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시 가고 싶은 건 아니잖아요. 직접 먹어보고 가족들이랑 다시 와도 괜찮겠다 싶어야 재방문 생각이 드는데, 여기는 다음에는 내돈내산으로 다시 방문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게 제일 솔직한 후기인 것 같아요.

누룽지탕과 반찬이 함께 놓인 식사 한 상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하남 맛집

요즘에는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먹을 때는 음식의 분위기나 메뉴 구성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특히 부모님과의 식사는 너무 자극적인 메뉴보다는 따뜻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되는데, 누룽지탕은 그런 면에서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뜨끈한 국물이 있으니 식사하는 동안에도 속이 편안하고, 누룽지 특유의 고소한 맛도 있어서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부모님 생신이나 가족끼리 오랜만에 만나는 날, 혹은 주말에 다 같이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하남 가족모임 장소로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미사리 쪽에서 가족외식할 곳을 찾고 계셨다면 한번쯤 방문해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미사리에서 새로운 가족외식 장소를 찾는다면

미사리에는 정말 맛집이 많아서 저도 본가 갈 때마다 새로운 식당을 찾아보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은 그중에서도 조금 특별했어요. 평소 자주 먹는 메뉴가 아니라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가족끼리 함께 먹기 좋은 음식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미사대로에 새로 생긴 곳이라 매장도 깔끔하고, 따뜻한 누룽지탕을 중심으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았고요. 그리고 가족모임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는 음식 메뉴뿐 아니라 함께 이야기하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도 괜찮았어요.

돌솥에 부어주는 누룽지

뜨끈한 돌솥에서 바로 즐기는 누룽지

뜨끈하게 달궈진 돌솥에 누룽지를 바로 부어주셔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여기는 돌솥의 뜨거운 열기가 유지돼서 그런지 바삭한 식감이 꽤 오래 남아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한 숟가락 떠먹었을 때는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국물과 섞이면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는데 해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국물에서 더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해물이 들어간 돌솥 누룽지탕 국물

무엇보다 돌솥 자체가 뜨거우니까 식사하는 동안 음식이 금방 식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끼리 외식하면 대화하면서 천천히 먹게 되는데 음식이 너무 빨리 식어버리면 아쉽잖아요. 그런데 돌솥에 담겨 나오니까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사 후 제공되는 후식 오렌지

후식 과일까지

그리고 식사 후에 먹을 수 있는 후식 과일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번 방문 때는 오렌지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식사를 다 하고 나서 오렌지 한 조각 먹으니까 입가심으로 딱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미사대로에 새로 생긴 식당이라 궁금해서 방문하게 됐는데, 직접 먹어보고 나니 왜 가족외식 장소로 괜찮다고 느꼈는지 알겠더라고요.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편안한 쇼파좌석, 푸짐하면서도 하나하나 맛있었던 밑반찬, 셀프바와 후식 과일까지 전체적으로 식사하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요소들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메인인 누룽지탕도 뜨끈한 돌솥에 바로 즐길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바삭하고 고소한 누룽지를 맛볼 수 있었고, 삼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한 끼 제대로 챙겨 먹은 기분이었어요. 이번에는 체험단을 통해 방문했지만,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번에는 내돈내산으로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는 곳이에요. 미사리에는 워낙 맛집이 많지만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든든한 메뉴를 찾는 날에는 이런 곳이 오히려 더 생각날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갈 하남맛집,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미사맛집,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하남가족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오형제 황제 누룽지탕도 한번 후보에 넣어보세요. 저는 다음에 본가에 갔을 때 부모님께 “여기 한번 가보자”고 먼저 이야기할 것 같아요 :)

위치

오형제황제누룽지탕 하남미사본점O Hyeongje Hwangje Nurungjitang Hanam Misa Main Branch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616-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