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카라이 해물야끼우동과 바질소스 양갈비,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에스트레뉴 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커튼까지 달린 칸막이석에서 카라이 해물 야끼 우동과 양갈비 숄더랙을 쯔란·바질페스토 소스에 찍어 먹었고,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회식 자리로 추천할 만한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양갈비 숄더랙 43,000원, 카라이 해물 야끼 우동 29,000원, 소주 1병 7,000원, 음료수 1캔 3,000원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1분, 에스트레뉴 빌딩 3층
- 웨이팅
- 없음
- 좌석
- 대부분 칸막이석, 커튼 있음. 창가석은 예약 마감
-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 가능(차량 방문 가능하다고 안내받음)
- 기본안주
- 튀긴 건빵과 해초무침
2026. 9. 7. 방문자 기준
AI 작성 X, 대본 X, 수짱이가 한땀한땀 써내려간 글입니다.
- 🍽 메뉴 : 양갈비 숄더랙, 카라이해물야끼우동
- ⏳웨이팅 시간 : X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1분
주문 메뉴와 가격
- 양갈비 숄더랙 43,000원
- 카라이 해물야끼 우동 29,000원
- 소주 1병 7,000원
- 음료수 1캔 3,000원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1분, 에스트레뉴 3층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나니에 방문했어요. 나니는 에스트레뉴 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어서 차량 방문도 가능하다 해요.

커튼까지 달린 칸막이석, 창가석은 예약 필수
내부는 어두우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로 대부분 좌석이 칸막이가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어요.

제가 앉은 자리도 요렇게 칸막이 형태였는데 커튼도 달려있어서 치고 먹으니깐 대화에 집중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바깥쪽에는 이렇게 창가 자리도 존재하는데 뷰가 엄청 이뻤어요. 여기에 앉고싶었는데 예약이 다 차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자리가 있는줄 알았으면 예약하고 올걸 싶었어요. 혹시 방문하시게 되면 꼭 창가자리로 예약하고 오세요..!





여의도가 아무래도 증권가가 몰려있고 상업 상권이다보니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에요. 저희는 양갈비 숄더랙이랑 카라이 해물 우동, 그리고 소주를 주문했어요.

기본안주는 튀긴 건빵과 해초무침
기본안주는 건빵이랑 해초무침이 나왔어요. 이 튀겨진 건빵에 설탕 묻혀서 먹는게 참 별미 아닌가 싶어요. 어릴때부터 줏어 먹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만 있어도 소주 한병은 거뜬하겠어요.

카라이 해물 야끼 우동, 맵기는 어느 정도?
주문한지 3분? 만에 재빠르게 나왔어요. 역시 회식 상권이라 그런지 회전율도 중요하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카라이 해물 야끼 우동에서 카라이는 맵다, 야끼는 볶다 라는 뜻이에요. 어떻게 보면 해물만 우리말인 특색있는 메뉴네요. 직역하면 매운 해물 볶음 우동이에요. 사실 맛없없 조합이죠 ㅋㅋㅋ 매콤하니 술안주 하기 좋았어요. 불닭처럼 맵지는 않고 진라면 매운맛 정도? 맵기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들어간 내용물은 오징어, 새우, 바지락, 양파 등 여러 재료가 들어있었는데 바지락이 냄새도 없고 부드러워서 괜찮게 먹었어요.

양갈비 숄더랙, 쯔란과 바질페스토 소스
먹으면서 한잔 하다보니 숄더랙도 가져다 주셨어요. 갈비 3대랑 소스들이 같이 제공 되었고 집게랑 가위 주셔서 편하게 잘라 먹을 수 있었고, 불판도 뜨겁게 제공되어서 마지막 한점 먹을때까지 따듯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쯔란은 어떻게 보면 양갈비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필수 조합이죠. 양갈비 한점 쯔란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어요.

사실 먹기 전까지는 당연히 양갈비니까 민트젤리 아닐까 싶었는데 먹고나서 완전 다른 맛이 나서 이게 뭐지 하고 다시 보게된 소스에요. 바질페스토를 좀 묽게 만드신 것 같았는데 양갈비를 바질페스토에 찍어 먹어본적은 없어서 되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맨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쯔란 찍어먹다가 물릴때쯤에 한번씩 찍어 먹어 주면 바질향도 나면서 리프레쉬 되는 느낌이 있어 괜찮았어요.

양갈비는 숄덕랙임에도 불구하고 익힘 정도도 좋아서 부드럽게 잘 먹었어요. 양 냄새도 딱 기분 좋게 느껴지는 정도라서 맛있게 먹었네요.
요약하자면
확실히 상권이 상권이다보니 가격대가 있어요. 그래서 상권 특수성 생각해서 법카 들고 오면 정말 맛있게 먹지 않을까 싶은 가게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자리마다 칸막이에 커튼까지 있는 점도 좋아요. 뷰 좋은 창가석은 말 할 것도 없구요. 회식 자리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