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닭갈비 감자전에 싸 먹는 치즈 닭갈비, 닭갈비전 강남점
한 줄 요약
닭갈비전 강남점은 신논현역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인 강남디오빌 2층에 있는 닭갈비집이에요. 치즈 닭갈비와 깻잎 감자전이 나오는 감싸치닭 2인 세트에 우동면을 추가하고, 날치즈 볶음밥까지 먹었어요. 감자전에 닭갈비를 싸 먹는 조합과 넓은 테이블 간격이 좋았지만, 방문 당시 창가석은 만석이었고 사리는 주문할 때만 추가할 수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54 강남디오빌 2층
- 대중교통
- 신논현역 9번 출구, 역에서 도보 약 4분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1:00~22:00
- 주차
- 강남디오빌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 모임 좌석
- 5~6인용 원형 테이블 2개, 4인 이상 이용 가능
- 주문한 세트
- 감싸치닭 2인: 치즈 닭갈비 2인분과 깻잎 감자전
- 사리 추가
- 주문할 때 추가해야 하며 식사 도중에는 추가 불가
- 반찬 추가
- 쌈무·김치·단무지는 셀프로 추가
2026. 9. 3. 방문자 기준
신논현에서 닭갈비를 감자전에 싸 먹을 수 있는 닭갈비전 강남점에 다녀왔어요. 치즈 닭갈비와 깻잎 감자전 세트에 우동면을 추가하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닭갈비만 먹을 때와 감자전에 싸 먹을 때의 맛이 달라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신논현역에서 어떻게 찾아가고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매장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54, 강남디오빌 2층에 있어요. 신논현역 9번 출구 쪽에서 찾아가면 되고, 역에서 도보로 약 4분 거리예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11:00~22:00이며, 건물 지하주차장은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큰길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오면 주거 지역 앞에 건물이 있어요. 저는 처음에 옆쪽 입구를 몰라 건물 안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어요. 건물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매장으로 연결돼요.


여럿이 모이기 좋은 좌석이 있나요?
조금 일찍 방문해서 대기 없이 들어갔어요. 이후 손님이 계속 들어와 매장이 차는 모습을 보니 피크 시간에는 기다릴 수도 있겠다고 느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실제로 대기한 것은 아니에요.

입구 쪽에는 5~6명이 앉을 수 있는 큰 원형 테이블이 2개 있었어요. 이 테이블은 4인 이상 이용할 수 있고, 대기할 때 사장님께 미리 이야기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해요. 여럿이 방문한다면 예약하고 가는 편이 좋겠어요.

전체 테이블 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간격이 넓어 일행과 편하게 식사했어요. 통창이 있는 창가석에 앉고 싶었는데, 방문 당시에는 이미 만석이었어요.

밑반찬은 처음에 차려 주시고, 쌈무·김치·단무지는 필요한 만큼 셀프로 더 가져올 수 있어요. 매장 곳곳에 앞치마도 놓여 있어 찾기 쉬웠어요.



둘이 먹은 세트 구성과 사리 주문 방법은 어떤가요?
닭갈비와 전은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지만, 저는 치즈 닭갈비 2인분과 깻잎 감자전으로 구성된 감싸치닭 2인 세트를 골랐어요. 우동면을 추가하고 나중에 날치즈 볶음밥도 1인분 먹었어요.

원문에 적힌 가격 표기는 감싸치닭 2인 40.0, 사리 각 3.0, 날치즈 볶음밥 5.0이에요. 가격 단위는 원문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 표기를 그대로 옮겼어요.


추가 사리는 기본으로 들어 있지 않고, 먹는 도중에는 더 넣을 수 없다고 안내받았어요. 치즈떡·떡·고구마·쫄면·우동면·라면 중 원하는 사리가 있다면 처음 주문할 때 함께 말해야 해요.
방문 당시에는 어떤 이벤트가 안내되어 있었나요?
방문 당시에는 네이버 저장·알림 받기 참여 뽑기와 영수증 리뷰 이벤트가 안내되어 있었어요. 영수증 리뷰는 사진이나 동영상과 키워드 2개 이상을 포함하면 리뷰당 사리 1개를 제공하는 내용이었어요. 여성 테이블에는 인원수에 맞춰 밀떡을 제공한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네이버 예약 이벤트로는 사리를 추가하면 하나 더 제공하는 사리 1+1과 5% 할인 쿠폰이 안내되어 있었고, 쿠폰 중복 할인은 불가했어요. 모두 방문 당시 안내 내용이에요.

깻잎 감자전은 어떤 맛이고 어떻게 먹나요?
깻잎 감자전이 가장 먼저 나왔어요. 접시 밖으로 나올 정도로 큼직했고, 가장자리부터 안쪽까지 바삭하게 익어 있었어요.


가위를 요청했더니 새 젓가락을 가져다주셨어요. 젓가락으로 찢어 먹는 편이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느끼기 좋아 가위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먼저 감자전만 간장에 찍어 먹어봤어요. 깻잎 향이 은은하게 나고 감자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져, 닭갈비 없이 먹어도 좋았어요.
치즈 닭갈비를 감자전에 싸 먹으면 어떤가요?
닭갈비는 주방에서 다 조리해 나와 바로 먹을 수 있었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빠르게 느껴졌어요. 닭고기는 1인분에 250g이며 매일 손질한 닭다리살만 사용한다고 해요. 양이 넉넉했고, 치즈가 굳지 않도록 불은 약하게 켜 두고 먹었어요.

닭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했으며 제게는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 양념이라고 하는데, 먹었을 때 텁텁하지 않고 자극도 강하지 않았어요. 고기에도 양념이 잘 배어 있었어요.


닭갈비만 계속 먹으면 조금 물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감자전에 싸 먹으니 담백한 맛이 더해졌고, 무쌈을 곁들이면 상큼해져서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감자전이 큼직해 닭갈비를 싸 먹기도 편했어요.
추가한 우동면도 닭갈비와 함께 조리돼 나왔어요. 면에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사리를 처음 주문할 때 함께 넣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볶음밥까지 먹었을 때 양과 마무리는 어땠나요?
닭고기를 조금 남겨 두고 볶음밥을 요청하니 직원분이 자리에서 볶아주셨어요. 닭갈비 양이 넉넉해서 날치즈 볶음밥은 1인분만 주문했어요.


볶음밥도 제 입에는 많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았고, 남은 감자전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식사를 마친 뒤에도 속이 편안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고 응대도 친절해서 지인이나 연인과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