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수제버거 파스트라미 호불호와 샐러리마요 소스,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강남본점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에 있는 역삼역 인근 수제버거집입니다. 저녁 약속으로 방문해 베이컨치즈버거,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18mm 프라이를 주문했고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샌드위치로 먹으면 만족스럽지만 햄버거를 기대하면 호불호가 갈립니다. 프라이 소스는 샐러리마요처럼 안 먹어본 종류를 고르는 쪽이 재미있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명
-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 위치
-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70 1층 102호
- 주차
- 없음 (부근 푸른솔도서관 이용)
- 주문 메뉴
- 베이컨치즈버거,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18mm 프라이
- 좌석
- 창가 부스석, 야외 테라스석
- 주류
- 생맥주 종류 다양
2026. 9. 21. 방문자 기준
역삼역 근처에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데일리픽스 강남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러번 갔지만 이번 기회에 쓰는 리뷰라 솔직한 내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교는 역시 버거킹이며 데일리픽스는 그 이상을 하는 수제버거집임이 분명합니다.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대표 메뉴 세 가지
- ✔ 베이컨치즈버거 - 100% 한우 패티에 100시간 넘게 만든 수제 베이컨을 올린 대표 메뉴로, 다비치 강민경이 극찬했다는 문구가 매장 키오스크에 적혀 있을 정도로 자신 있는 메뉴입니다.
- ✔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 80시간 넘게 염지하고 훈연한 파스트라미를 치아바타에 가득 채운 메뉴로, 고기 두께와 양이 확실히 남다릅니다. (그냥 햄버거 생각하면 좀 이상할거라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생각하세요)
- ✔ 18mm 프라이 - 두껍게 자른 벨기에식 감자튀김인데, 소스를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매번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와 주차 정보
- 🏢 상호명: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 📍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70 1층 102호
- 🚗 주차: 없음 (부근 푸른솔도서관 이용)

역삼역 인근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외관입니다. 노란 어닝과 큼직한 간판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테라스 좌석 쪽에서 본 어닝입니다. 날씨 좋은 날엔 바깥에 앉아서 먹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매장 입구 웰컴 스크린입니다. 강민경 인정 맛집, 버거 챔피언십 2등 이력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또한 전 과정 수제로 만든 베이컨과 파스트라미는 정말 다름이 느껴져서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창가 부스석과 야외 테라스 좌석

창가 부스 좌석에서 본 풍경입니다. 야장의 계절이네요. 통유리 너머로 테라스 좌석이 이어져 있어서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야외 테라스 좌석입니다. 오렌지색 테이블과 스툴이 포인트라 사진 찍기도 좋았습니다.

매장 키오스크 화면입니다. 베이컨치즈 메뉴 옆에 강민경 극찬이라는 라벨이 그대로 붙어 있는 게 보입니다. 저는 오늘 베이컨치즈,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18mm 프라이 등을 주문했습니다.
베이컨치즈버거 맛은 어땠나

베이컨치즈버거 전체 모습입니다. 반질반질한 빵 사이로 베이컨이 두툼하게 삐져나온 게 보입니다.

반으로 잘라본 단면입니다. 두툼한 패티와 베이컨, 녹은 치즈가 겹겹이 쌓인 게 그대로 보입니다. 패티의 육향과 베이컨의 풍미가 대단합니다. 수제버거는 어쩔 수 없이 버거킹과의 비교를 안고 가는데 각 재료의 퀄리티가 아득히 높아 분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80시간 넘게 염지하고 훈연한 파스트라미를 치아바타에 가득 채운 메뉴입니다. 고기가 빵보다 더 많이 보일 정도로 양이 넉넉했고, 슬라이스한 양배추 적채 피클과 홀스래디쉬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메뉴가 데일리픽스에서 제일 만족스러웠지만 햄버거를 생각하는 분들께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전체 모습입니다. 고기가 빵 위로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트레이에 담긴 모습입니다. 홀스래디쉬 소스가 살짝 뿌려져 있고 적채 피클도 넉넉하게 보입니다.

반으로 잘라본 단면입니다. 얇게 슬라이스한 파스트라미가 겹겹이 쌓인 게 그대로 보입니다. 샌드위치로 생각하면 파스트라미와 빵의 맛을 즐길 수 있지만 육즙 가득한 버터리한 맛은 아니기에 햄버거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18mm 프라이와 소스 고르는 법
18mm 프라이는 이름처럼 두께가 확실히 두꺼운 벨기에식 감자튀김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주문할 때 소스를 하나 고를 수 있는데, 케찹처럼 늘 먹던 맛보다는 평소 안 먹어본 소스로 시켜보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처음 보는 허브 향 나는 소스를 골랐는데 프라이랑 궁합이 의외로 잘 맞아서 다음에 또 시켜보려고 합니다.

18mm 프라이와 소스 두 종류입니다. 두께가 확실히 두꺼운 게 한눈에 보입니다.

저는 샐러리마요?를 주문했는데 안 먹어본 소스라 더 재밌게 먹었습니다.
총평
많은 생맥주도 있어서 역삼역, 강남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수제버거 한 끼 먹고 싶으실 때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강남 일대에서 이 정도로 만족스러운 버거집을 못 만나서, 강남에서 제일 맛있는 햄버거집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