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 횟집 성인 3명 시그니처 한상에 매운탕 포기, 제철담은 마포바다
한 줄 요약
제철담은 마포바다는 서울 마포구 대흥역 근처에서 제철 생선과 해산물을 한 상으로 내는 횟집입니다. 9월 제철인 전어와 새우를 목표로 시그니처 세트(151,000원)를 주문해 전어회·전어구이, 4종 모둠회, 모둠해산물, 활새우 소금구이, 생새우회, 전복내장죽과 초밥까지 먹었고 성인 세 명이 배가 불러 추가 매운탕은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만큼 붐볐고 가을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 104 봉화빌딩 1층
- 영업시간
- 월 17:00~23:00 / 수~금 17:00~23:00 / 토·일 12:00~22:00
- 휴무
- 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전화문의
- 시그니처 세트
- 151,000원
- 세트 구성
- 활새우 소금구이·생새우·전어회, 당일 생선 4종 모둠회, 전어구이, 참나물 냉채육회, 전복 내장죽, 두부김치, 튀김, 초밥
- 모둠회 어종
- 광어·도미·우럭·농어·점성어 중 당일 선별 4종
- 추가 메뉴
- 매운탕은 별도 주문
- 오픈이벤트
- 생맥주 카스 2,000원
2026. 9. 7. 방문자 기준

요즘 새우와 전어가 제철이라 가장 맛있을 때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 대흥역맛집에 다녀왔습니다. 대흥역 근처에서 횟집이나 회 맛집을 찾을 때 접근하기 괜찮은 위치였고, 제철 생선과 해산물을 여러 가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방문 목적과 잘 맞았어요.

제철담은 마포바다 재방문200%
제철담은 마포바다 영업시간과 위치
- 월요일 17:00 ~ 23:00
- 화요일 정기휴무
- 수~금요일 17:00 ~ 23:00
- 토·일요일 12:00 ~ 22:00
- 주소: 서울 마포구 백범로 104, 1층
- 주차: 전화문의
손님들로 북적였던 마포 대흥역 횟집



가을 전어는 회로 먹으면 고소한 맛이 진하고, 불에 구우면 기름진 향이 살아나 이맘때 꼭 생각나는 생선이죠.😀 마침 제철담은 마포바다에서는 시그니처 한 상을 주문하면 모둠회. 해물모둠 전어회와 전어구이, 생새우와 산낙지 새우소금구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입소문타고 손님들이 많으셔서 활기가 넘치더라고요. 술 마시기도 좋은 분위기 같았어요.
마포바다 시그니처 세트 151,000원, 성인 3명이면 매운탕까지는 무리

활새우 소금구이·생새우·전어회와 당일 신선한 생선 4종 모둠회, 전어구이, 참나물 냉채육회가 전복 내장죽·두부김치·튀김.초밥까지 나오는 메뉴예요.
매운탕은 추가로 주문하면 되는데 저희는 시그니처 한상을 성인 세명이 먹고. 배가 불러서 매운탕은 못 먹고 왔어요.


단품메뉴와 술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가을에는 역시 전어, 당일 4종 모둠회
9월 제철 해산물을 먹으러 왔다면 전어를 빼놓기 어렵죠. 전어회와 전어구이를 모두 먹을 수 있어서 같은 생선을 날것과 구이로 비교해보는 것도 괜찮았어요. 광어·도미·우럭·농어·점성어 중 당일 선별한 4종 모둠회가 나온다고 적혀 있었는데 ✔️제가 간 날은 꼬들꼬들하고 가시손질이 잘 된 너무 맛있는 전어회가 나왔어요. 가게 이름 그대로 제철에 따라 어종이 다르게 나올것 같았어요. 어종마다 단단하게 씹히는 살, 촉촉하게 풀리는 살, 끝에 은근한 단맛이 남는 회가 달라 한 점씩 비교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수족관의 싱싱한 활어들을 봤더니 더 믿음이 갔어요.
바다 향이 진한 모둠해산물

전복·가리비·해삼.멍게는 갓 손질한것처럼 차갑게 내어 씹는 순간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전복 해삼은 오독하고, 멍게도 쓰지않고 탄력이 살아 있어 회와는 또 다른 씹는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노릇하게 구운 제철 전어구이, 참나물 냉수육, 살아 있는 산낙지



껍질은 노릇하게 구워져 가시째 먹어도 됐고 고소한 향이 먼저 올라오고, 속살은 촉촉하면서 기름기가 배어 있었어요. 씹을수록 전어 특유의 진한 고소함이 퍼져 가을 제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팔딱팔딱 살아 움직이는 활새우 소금구이


굵은 소금 위에서 익힌 활새우는 껍질 안에 촉촉한 육즙이 차 있고 짜지도 않고 살은 질기지않고 탱탱했어요. 새우머리에도 살이 가득 차 있었어요.
먼바다 안 가도 맛보는 싱싱한 생새우회


먼바다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살이 투명하게 비칠 만큼 싱싱한 생새우회를 맛볼 수 있었어요. 입안에서 살이 깨끗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9월에 마포에서 전어와 새우를 함께 먹고 싶었던 날이라 이번 메뉴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회 사이사이 따뜻한 메뉴까지






전복죽 · 계란찜 · 튀김 · 미역국 · 초밥 · 궁채반찬. 전복죽은 내장의 구수한 맛이 밥알 사이에 진하게 배어 속을 따뜻하게 채워줬어요. 계란찜은 보드랍고 촉촉했고, 바삭한 튀김과 미역국, 초밥까지 대접을 잘 받고 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오픈이벤트 생맥주가 2,000원
오픈이벤트로 생맥주 카스가 2.000원이래요. 저는 운전을 해야해서 못 먹고 왔는데 냉장고에 다양한 술이 있었어요.

정리하면
- 마포 대흥역 맛집
- 대흥역 횟집추천 마포역 맛집
- 9월 제철 해산물
- 가을 전어회·전어구이
- 활새우·생새우회 . 새우소금구이 맛집
9월 가을 제철 해산물인 전어와 새우, 신선한 모둠회까지 한자리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어요. 멀리 바닷가까지 가지 않아도 마포대흥역에서 제철 전어와 생새우, 다양한 회와 해산물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어 가을 모임이나, 남편이 회식장소로 다시 찾고 싶다고 한 곳입니다. 마포 대흥역 맛집이나 횟집 찾으신다면 가을 제철 메뉴 즐기러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