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곰탕집 눈꽃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과 떡갈비 3종 조합, 백리곰탕
한 줄 요약
백리곰탕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223m 거리에 있는 한우곰탕 전문 한식당입니다. 한우곰탕, 눈꽃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 떡갈비 세 가지를 한 번에 주문해 맑은 국물·매콤한 밥·진한 고기 조합으로 먹어봤어요. 자극적인 메뉴가 많은 홍대에서 속 편한 한 끼를 찾는다면 백리곰탕의 맑은 곰탕 스타일이 잘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0-18 1층 1호
- 교통
-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223m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22:00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 설치
- 주문 메뉴
- 한우곰탕, 눈꽃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 떡갈비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늘은 홍대에서 깔끔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백리곰탕에 다녀왔어요. 홍대 하면 파스타나 고기집, 술집이 먼저 떠오르는데 가끔은 자극적인 메뉴보다 따뜻한 국물에 밥 한 그릇 제대로 먹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그럴 때 찾기 좋은 홍대 맛집 곰탕 전문점이었는데요. 한우를 사용한 곰탕부터 육회비빔밥, 육회, 떡갈비 등 한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홍대 맛집 한식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어요 😊





백리곰탕 위치와 매장 분위기
백리곰탕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에서 약 223m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편한 편이에요. 홍대 메인 상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한식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홍대입구 맛집 밥집 찾을 때 접근성이 괜찮았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우드톤 인테리어가 중심이라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2~4명이 방문해서 식사하기 좋은 구조였답니다. 특히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서 직원분을 따로 부르지 않고 메뉴를 천천히 확인한 뒤 주문할 수 있었어요. 혼밥이나 점심 식사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고,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오래된 곰탕집보다는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주문한 메뉴 세 가지
제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 한우곰탕
- 눈꽃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
- 떡갈비
이렇게 먹어봤어요 😋 백리곰탕의 대표 메뉴인 한우곰탕부터 육회비빔밥, 떡갈비까지 같이 주문하니 메뉴 구성이 꽤 푸짐했어요. 특히 육회비빔밥은 신선한 한우 육회에 매콤달콤한 고추장소스를 더하고, 위에 식물성 버터를 눈꽃처럼 곱게 올린 메뉴라고 되어 있었어요. 곰탕은 담백한 국물 메뉴, 육회비빔밥은 매콤하고 고소한 밥 메뉴, 떡갈비는 진한 고기 메뉴라 서로 맛이 겹치지 않아서 같이 주문하기 좋았어요.



눈꽃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은 어떤 맛?
비주얼부터 눈에 들어왔던 눈꽃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이에요. 신선한 한우 육회가 가운데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주변으로 채소와 고명이 알차게 들어가 있었어요. 특히 위에 눈꽃처럼 곱게 올라간 토핑이 있어서 일반적인 육회비빔밥보다 훨씬 화려한 느낌이었어요.
고추장소스는 매콤하면서도 살짝 달큰한 맛이 있어서 육회의 담백한 맛과 잘 어울렸고요. 전체적으로 잘 비벼 먹으면 육회의 부드러운 식감과 채소의 아삭함이 같이 느껴져서 식감도 좋았어요. 여기에 고소한 풍미까지 더해져서 그냥 맵기만 한 육회비빔밥이 아니라 부드럽고 크리미한 느낌도 있었어요. 한우곰탕의 맑고 담백한 국물과 번갈아 먹으면 매콤함도 적당히 중화돼서 조합이 좋더라고요. 곰탕만 먹기 조금 아쉽다면 육회비빔밥까지 같이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괜찮았어요. 홍대 맛집 한식 찾으면서 곰탕뿐 아니라 비빔밥까지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어요.
기본 반찬 구성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니 먼저 기본 반찬이 세팅됐어요. 곰탕집답게 국물과 함께 먹기 좋은 깍두기가 빠질 수 없죠 😊 아삭한 식감과 새콤매콤한 맛이 있어서 담백한 곰탕 사이사이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여기에 매콤한 양념 반찬과 부드러운 감자샐러드도 함께 나왔는데요. 반찬 종류를 지나치게 많이 구성하기보다는 메인 메뉴와 어울리는 반찬 위주로 간결하게 나오는 스타일이었어요. 특히 진한 양념 반찬과 깍두기가 담백한 곰탕의 맛을 한 번씩 환기해줘서 조합이 괜찮았답니다.






한우곰탕, 맑은 국물 스타일
드디어 나온 백리곰탕 한우곰탕 🍲 커다란 놋그릇 안에 맑은 국물과 한우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국물은 얼핏 보면 굉장히 담백해 보이는데 한입 먹어보니 단순히 싱거운 국물이 아니라 고기에서 나온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사골곰탕처럼 뽀얗고 묵직한 스타일이라기보다 맑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한우곰탕에 가까웠어요.
곰탕 안에는 밥이 함께 담겨 있어서 따로 말아 먹을 필요 없이 바로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았고요. 고기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었는데 얇고 부드럽게 삶아져 질긴 느낌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송송 썬 대파가 들어가 고기의 풍미에 은근한 향을 더해줬고 위에 올려진 새싹인삼 덕분에 비주얼도 확실히 차별화됐어요. 국물만 먹다가 깍두기 하나 올려서 같이 먹으면 담백함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계속 숟가락이 가더라고요. 자극적인 음식이 많은 홍대에서 속 편하게 한 끼 먹고 싶다면 생각나는 메뉴였어요.



떡갈비는 사이드로 곁들일 만할까
곰탕과 함께 주문한 떡갈비도 비주얼부터 꽤 강렬했어요. 두툼하게 구운 떡갈비 위로 노란색 소스가 넉넉하게 뿌려져서 나오는데 먹기 전부터 고소한 향이 올라왔어요. 표면은 불에 구워낸 듯 군데군데 진하게 익은 부분이 있어서 먹었을 때 은근한 불향도 느낄 수 있었어요. 속은 겉모습과 다르게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퍽퍽하지 않았고요.
한입 베어 물면 고기의 육즙과 단짠한 양념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소스의 고소함이 더해지는 스타일이에요. 곰탕이 비교적 담백한 메뉴라면 떡갈비는 맛이 조금 더 진해서 두 메뉴를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특히 맑은 곰탕 국물 한 숟가락 먹고 떡갈비 한입 먹으면 간의 균형이 잘 맞더라고요. 밥이랑 같이 먹기에도 좋고, 곰탕만 주문했을 때 뭔가 고기 메뉴가 조금 아쉽다면 사이드로 곁들이기 괜찮은 메뉴였어요.
백리곰탕 방문 정리
홍대에서 오랜만에 자극적이지 않고 제대로 된 한식 한 끼를 먹고 왔던 백리곰탕. 맑으면서 깊은 국물의 한우곰탕과 촉촉하게 구워낸 떡갈비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매장도 깔끔하고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워 혼밥이나 점심, 데이트 중 한식 메뉴가 당길 때 방문하기 괜찮을 것 같아요 😊 특히 국밥은 좋아하지만 너무 기름지거나 무거운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백리곰탕처럼 맑은 스타일의 곰탕도 한 번 드셔보세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눈꽃처럼 토핑이 올라가는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도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