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국밥 토렴밥 한우곰탕에 육회비빔밥 곁들이기, 백리곰탕
한 줄 요약
백리곰탕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골목 안쪽 1층에 있는 한우곰탕 전문 한식당입니다. 한우곰탕과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을 함께 주문해 토렴으로 나온 밥과 맑은 국물, 부드러운 육회를 번갈아 먹어봤습니다. 자극적인 음식보다 따뜻한 국물 요리가 당기는 날 찾기 좋은 홍대 곰탕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0-18 1층 1호, 홍대입구역 도보 5분 이내
- 주문 메뉴
- 한우곰탕,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
- 메뉴 구성
- 한우곰탕,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전골 등 식사류 / 미니수육·미니육회·수제떡갈비 사이드
- 밥 제공 방식
- 곰탕은 토렴으로 제공
- 좌석
- 혼밥용 좌석부터 여럿이 앉는 자리까지
- 진행 중 이벤트
- 수제떡갈비 리뷰이벤트
2026. 9. 16. 방문자 기준
뜨끈한 곰탕 한 그릇이 생각나 백리곰탕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은 국밥이죠. 홍대 근처에 있다가 새로운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하게 된 홍대입구역 국밥 맛집, 백리곰탕입니다.
백리곰탕 위치, 홍대입구역에서 얼마나 걸리나
백리곰탕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1층에서 매장을 찾을 수 있는데요. 홍대 중심가와 가까우면서도 골목 안쪽에 있어 식사하러 찾아가기 좋아요. 홍대입구 맛집 한식을 찾다가 곰탕 한 그릇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혼밥도 되는 우드톤 매장 분위기
백리곰탕 매장 안은 밝은 우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혼자 식사하기 좋은 좌석부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마련되어 있었어요. 정돈된 한식당이라는 이미지가 좋습니다






백리곰탕 메뉴와 주문 조합
메뉴는 한우곰탕을 중심으로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전골 등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미니수육과 미니육회, 수제떡갈비처럼 곁들이기 좋은 메뉴도 있어서 홍대 맛집 곰탕을 찾는 분이라면 식사부터 사이드까지 함께 주문해보기 좋습니다. 저는 한우곰탕과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으로 주문했어요.

깔끔하게 식기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마음에 들어요.

수제떡갈비 리뷰이벤트도 진행중이니 꼭 참여해 보세요 :)

재미있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

토렴밥 한우곰탕과 육회비빔밥 같이 먹은 후기
주문한 한우 육회비빔밥과 곰탕이 나왔습니다. 곰탕은 맑은 국물에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밥은 토렴으로 제공됩니다. 육회비빔밥은 여러 채소와 육회가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왔는데요. 비빔밥을 먹다가 따뜻한 곰탕 국물을 한 숟갈씩 곁들이니 두 메뉴의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한우곰탕 국물은 얼마나 진한가
백리곰탕의 한우곰탕은 맑고 투명한 국물에 얇게 썬 한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국물부터 먹어보니 기름진 느낌이 크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고기에서 나온 진한 맛이 느껴졌는데요.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부드럽게 씹히는 한우도 국물과 잘 어울려요.
음식이 담겨 나오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식 메뉴답게 군더더기 없이 정갈하게 차려졌고, 메인 음식과 반찬을 하나씩 곁들여 먹다 보니 한 끼의 흐름이 단조롭지 않았습니다. 국물 요리와 비빔밥이라는 익숙한 메뉴를 한우를 중심으로 풀어낸 점도 백리곰탕의 특징이었습니다. 홍대입구 맛집 한식을 찾으면서 밥과 국물이 있는 식사를 선호한다면 참고해볼 만한 곳입니다.

고기와 함께 먹으니 든든한 한 끼가 되었고, 중간중간 깍두기와 젓갈을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보다 따뜻한 국물 요리가 당기는 날 생각날 만한 홍대 맛집 곰탕이었습니다.

한우고추장 육회비빔밥은 어땠나
백리곰탕 한우 육회비빔밥은 밥 위에 육회와 여러 가지 채소가 푸짐하게 올라가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게 대박입니다. 육회는 질기지 않고 정말 부드럽고,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한입 먹을 때마다 식감이 풍성했습니다.

역시 육회비빔밥에도 인삼이 들어있어요!

골고루 비비면 육회의 고소한 맛과 채소의 산뜻한 맛이 어우러지는데, 양념이 강하지 않아 육회 자체의 맛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함께 주문한 곰탕 국물을 중간중간 곁들이니 비빔밥과 궁합이 좋았습니다. 한 그릇만으로도 양이 제법 든든해서 점심 메뉴로도 좋았고, 곰탕과 나눠 먹으면 두 가지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