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뼈해장국 특과 보통 뼈 개수 차이,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한 줄 요약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은 상계역 2번 출구 쪽 중계동에서 24시간 영업하는 감자탕·뼈해장국 밥집이다. 일요일 점심에 세 식구가 특뼈해장국 둘, 보통 뼈해장국 하나를 주문해 뼈 4개와 3개의 차이, 넉넉한 우거지와 꽉 찬 밥공기를 확인했다. 옆 건물 2시간 무료 주차까지 가능해 가족 외식으로 부담이 없었다.

상계역 2번 출구 쪽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전경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상계역 2번 출구 쪽 (서울 노원구 덕릉로 694 1층)
영업시간
24시간
주차
옆 주차건물 2시간 무료
주문 메뉴
특뼈해장국 2, 보통 뼈해장국 1
뼈 개수
보통 3개 정도, 특 4개 정도
기본 반찬
양파 장아찌, 김치 등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늘은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감자탕을 먹고 블러그리뷰를 해보려한다.

남편도 감자탕을 좋아하고 아들도 좋아해서 셋이 함께 식사할 때면 자연스럽게 감자탕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감자탕은 고기도 먹을 수 있고 우거지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는 상계역2번출구쪽에 있는 소문난 감자탕 중계 본점을 찾아갔다.

상계역 2번 출구 쪽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전경

평소에도 양이 많고 맛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던 곳이라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가족들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생겨 직접 방문해 보게 됐다. 중계동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 보면 고깃집이나 분식집, 카페 등은 많이 보이지만 제대로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노원 맛집 밥집을 찾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메뉴를 좋아한다면 소문난 감자탕이 로컬맛집으로 추천할만하다.

일요일 점심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분위기와 주차

소문난 감자탕 중계 본점은 영업시간이 24시간이고, 옆 주차건물에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우리는 일요일에 남편과 아들, 그리고 나까지 세 식구가 함께 방문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식당 안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일요일 점심 손님이 많은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내부

특히 등산을 다녀온 듯한 차림의 손님들도 눈에 들어왔다. 일요일인데도 자리가 꽉 차 있는 모습을 보니 이곳이 중계동에서 꾸준히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자리가 거의 찬 감자탕집 홀 좌석 모습

식당은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고, 가족 단위로 온 손님들도 보였다. 주차도 편리한 편이었다. 옆 건물에 주차할 수 있었고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식사를 하면서 주차 시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됐다. 중계동에서 차를 가지고 움직이다 보면 주차가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두 시간 무료라는 점은 가족 식사를 할 때 꽤 편리하게 느껴졌다.

주문한 메뉴는 뼈해장국 세 그릇

세 식구가 메뉴를 고르는데 남편과 아들은 특뼈해장국, 나는 보통 뼈해장국을 주문했다.

소문난감자탕 중계본점 메뉴판
뼈해장국과 감자탕 메뉴 안내
세로로 본 뼈해장국 메뉴 안내판
주문 전 테이블에 놓인 메뉴 안내

감자탕을 먹으러 왔지만 이날은 각자 밥 한 그릇씩 편하게 먹고 싶어서 뼈해장국으로 주문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이 먼저 나왔다. 반찬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먼저 나온 깔끔한 밑반찬 상차림

그중에서도 나는 양파 장아찌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처럼 국물이 진하고 고기가 들어간 음식에는 이런 새콤하고 아삭한 반찬이 잘 어울린다. 고기를 먹다가 양파 장아찌를 하나씩 곁들이니 입안이 깔끔해졌다.

양파 장아찌와 김치 등 기본 반찬

김치와 기본 반찬도 함께 나와서 밥과 국을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런 기본적인 반찬 구성이 깔끔하면 식사를 시작할 때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특뼈해장국과 보통 뼈해장국의 차이는?

소문난 감자탕 중계 본점의 보통 뼈해장국에는 뼈가 3개 정도, 특뼈해장국에는 4개 정도 들어 있었다. 음식이 나오고 보니 특뼈해장국은 확실히 그릇부터 조금 더 커 보였다.

그릇이 더 큰 특뼈해장국 한 그릇
특뼈해장국과 보통 뼈해장국 비교

내가 주문한 보통 뼈해장국에는 뼈가 3개 정도 들어 있었고, 남편과 아들이 주문한 특뼈해장국에는 뼈가 4개 정도 들어 있었다.

뼈가 3개 들어간 보통 뼈해장국
뼈가 4개 들어간 특뼈해장국 속
국물 속 뼈와 우거지를 건진 모습
뼈해장국 뼈 개수를 확인하는 장면

한 개 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뼈를 발라 먹다 보면 양에서 차이가 느껴진다. 특히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물 안에는 우거지도 꽤 많이 들어 있었다. 뼈만 덩그러니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거지를 건져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국물에 넉넉하게 들어간 우거지

나는 개인적으로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을 먹을 때 고기만큼 우거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푹 익은 우거지를 국물과 함께 먹으면 밥과도 잘 어울리고, 국물의 진한 맛도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기는 부드럽고 밥은 한 공기 가득

뼈해장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고기였다. 고기를 젓가락으로 발라보니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연해서 먹기 편했다. 뼈에 붙은 고기를 발라서 국물에 적셔 먹고, 밥과 함께 먹다 보니 한 그릇이 금방 줄어들었다.

젓가락으로 발라낸 부드러운 뼈 고기
꽉 차게 나온 밥공기와 뼈해장국

그리고 밥 양도 인상적이었다. 밥공기에 밥이 꽉 차서 나왔는데, 양이 적어서 아쉬운 느낌은 전혀 없었다. 밥알도 찰지고 국물과 함께 먹으니 든든했다. 요즘은 한 끼 식사를 하면서도 양이 너무 적으면 괜히 아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날은 그런 생각 없이 배부르게 먹었다.

그래서 노원 해장국 점심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런 스타일의 뼈해장국이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점심시간에 밥 한 공기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고기와 우거지까지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노원 맛집 한식으로 생각나는 이유

식사를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가족끼리 온 손님도 있었고, 주말 산행을 마치고 온 듯한 손님들도 있었다. 아마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이라는 메뉴 자체가 남녀노소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았다.

무엇보다 이날 직접 먹어보니 왜 양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 것 같았다. 고기 양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고 우거지도 넉넉하고 밥도 꽉차게 주셨다.. 우거지도 넉넉했고 밥까지 푸짐하게 나와서 한 끼 식사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식당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와 친절한 응대가 더해지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중계동에서 여유 있게 즐긴 일요일

오랜만에 남편과 아들과 셋이서 따뜻한 국물과 고기를 먹으면서 여유 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일요일이라 평일처럼 바쁘게 움직일 필요도 없었고 주차도 2시간 무료라 식사 후 중계동 주변을 조금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특별한 계획을 세운 하루는 아니었다. 그저 가족이 좋아하는 감자탕을 먹으러 갔을 뿐인데, 맛있는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동네를 천천히 둘러보는 시간이 오히려 편안했다.

나는 원래 맛집을 찾아다닐 때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양이 적당한지, 밑반찬이 깔끔한지, 주차가 편한지,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은지 같은 현실적인 부분도 많이 보는 편이다. 그런 기준으로 보았을 때 소문난 감자탕 중계 본점은 가족들과 든든하게 한 끼 먹기에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에 남았다.

특히 노원 맛집 밥집을 찾으면서 푸짐한 한식을 먹고 싶거나, 노원 맛집 한식 메뉴 중 뜨끈한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뼈해장국이 👍 .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노원 해장국 점심으로 든든한 한 끼가 먹고 싶은 날에도 생각날 것 같다.

오늘도 결국 맛있는 밥 한 끼가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 남편과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제대로 배부르게 먹고 나온 일요일. 거창한 외식은 아니었지만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하루였다.

중계동에 볼일이 있거나 노원에서 든든한 밥집을 찾게 되는 날에는 다시 한 번 들러볼 것 같다. 소문난 감자탕 중계 본점에서 먹었던 따뜻한 뼈해장국 한 그릇 덕분에 배도 마음도 든든했다.

위치

소문난감자탕해장국Somunnan Gamjatang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 694 1층소문난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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