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중식 만삭 아내 태교여행 첫 끼,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3로에 있는 오션뷰 중식당입니다. 만삭인 아내와 태교여행 첫 끼로 수란 간짜장, 해물짬뽕, 흑초 등심 탕수육 소자를 창가 자리에서 먹었고, 탕수육 소자 양이 산더미라 소짜 맞냐고 되물을 정도였습니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 충전도 되고, 바다를 보며 먹기 좋은 해운대 밥집이었어요.

산더미처럼 쌓인 흑초 등심 탕수육 소자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수란 간짜장, 해물짬뽕, 흑초 등심 탕수육 소자
좌석
창가 오션뷰 자리, 룸 있음, 자리마다 콘센트
위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2층

2026. 9. 18. 방문자 기준

부산 여행 첫 끼로 마린시티 부엌간 차이니즈

부산 태교여행의 첫 끼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이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만삭 아내를 위해 폭풍 검색 끝에 찾은 곳이에요.

오늘은 너무나 행복했던 부산 여행기를 적어볼게요. 사랑하는 만삭인 아내와 기다리고 또 기다려왔던 태교여행을 다녀왔거든요. 부산역을 딱 나서는 순간 여기저기서 빵빵거리는 우렁찬 클락션 소리를 딱 듣는 순간, 상남자의 도시 부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ㅋㅋ

우리가 여행을 가는 이유는,, 맛있는 거 먹으려고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부산에서의 첫 끼니를 무엇으로 먹을까 고민했어요.

마린시티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 부엌간 차이니즈 건물 외부 전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세로 외관 사진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입구 주변 모습

지체 없이 바로 향했습니다. 정말 기대가 컸었던 해운대 밥집 중 한 곳이었죠. 매장 입구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선 매장 입구 내부

매장 분위기와 룸, 좌석 콘센트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내부는 널찍하고 쾌적해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중국 본토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고급스러운 장식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실제로 가본 건 아니지만 만약 중국에 여행을 가서 자장면을 먹으러 들어간다면 딱 이런 웅장한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중국 본토 느낌의 고급스러운 홀 인테리어
널찍한 홀 테이블과 장식
창가 쪽 좌석과 매장 내부 전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홀 좌석 배치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룸 좌석
룸도 있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로 탁 트인 창가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글을 작성하다가 기억난건데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핸드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사진은 못찍어서 아쉽네여 ㅜ

저 멀리 푸른 바다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데 뷰가 정말 기가 막혔어요. 끝내주는 오션뷰를 보니 제대로 된 해운대 밥집을 찾아왔구나 싶었습니다.

수란 간짜장·해물짬뽕·흑초 등심 탕수육 소자

메뉴판을 꼼꼼히 살펴보고 수란 간짜장 한 그릇, 얼큰한 해물짬뽕 하나, 흑초 등심 탕수육 소자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음식들이 나왔는데 비주얼이 환상적이었어요. 먼저 기본 밑반찬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깔끔하게 차려진 기본 밑반찬

짜장면을 한 입 가득 먹고 고개를 들어 바다를 한 번 바라보니 너무나도 행복감이 밀려왔습니다 ㅠㅠ

창가 오션뷰와 함께 놓인 수란 간짜장
자장 한젓가락에 바다 한번~

고소한 수란을 톡 터뜨려 면과 함께 슥슥 비벼 먹는 간짜장은 감칠맛이 대박이라 젓가락을 멈출 수 없었죠.

해물짬뽕 역시 대박이었는데 신선한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 맛이 무척 시원하고 얼큰했습니다. 매콤한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고 나면 여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더라고요 ㅎㅎ 얼핏 보기에는 해물이 적어보이는데 밑에 엄청 있으니 밑에서부터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제일 놀라웠던 건 흑초 등심 탕수육이랍니다. 분명히 소짜를 시켰는데 접시에 산더미처럼 쌓여서 양이 어마어마해요. 서빙해 주시는 직원분께 이거 소짜 맞나요 하고 다시 되묻기까지 했어요 ㅋㅋ 바삭하고 쫀득한 그 맛에 두 번 놀라게 되더라고요.

산더미처럼 쌓인 흑초 등심 탕수육 소자

만삭 아내와 다녀와서 느낀 점

아내도 너무 맛있다면서 입덧을 잊고 잘 먹어주니 훌륭한 해운대 밥집을 정말 잘 찾아왔다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맛있는 요리들을 맛보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죠.

태교여행의 첫 단추를 너무나 기분 좋게 꿰어준 정말 고마운 식당이에요. 앞으로 주변 지인들이 부산으로 여행 간다고 하면 이 해운대 밥집을 무조건 추천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바다를 보며 힐링도 하고 입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맛있는 중식 요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ㅋㅋ 우리 세 식구가 함께한 첫 번째 부산 식도락 여행은 대성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마린시티 근처에 오시면 이 멋진 해운대 밥집에서 든든한 한 끼 잊지 마세요!

위치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Bueokgan Chinese Marine City Branch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수변최고 돼지국밥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