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AK플라자 맛집 평일 저녁 6시 웨이팅 없이 입장, 오밀 홍대
한 줄 요약
오밀 홍대는 홍대입구역 4번출구에서 2분, AK플라자 근처 2층에 있는 양식당이다. 평일 저녁 6시 직전에 도착해 웨이팅 없이 들어가 러버덕 오므라이스 16,900원, 연어스테이크뇨끼 19,900원, 오! 체리에이드 6,900원을 먹었고 6시 10분쯤에는 가게가 꽉 찼다. 귀여운 비주얼만 보고 갔는데 연어스테이크뇨끼 소스와 뇨끼 식감까지 좋아 싹싹 비운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8-8 2층 / 홍대입구역 4번출구 2분, AK플라자 근처
- 영업시간
- 월~금 11:30~21:15, 토~일 11:00~21:15 (20:30 라스트오더)
- 웨이팅
- 평일 저녁 6시 직전 방문 시 웨이팅 없이 입장, 6시 10분쯤 만석
- 예약
- 네이버예약 점심 예약 가능 / 그 외 시간은 캐치테이블 워크인
- 주차
- 홍대 AK몰 유료 지하주차장 / 주차지원 X
- 러버덕 오므라이스
- 16,900원
- 연어스테이크뇨끼
- 19,900원
- 오! 체리에이드
- 6,900원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오늘은 올만에 홍대에서 친구를 만나 홍대 AK플라자 근처에 있는 오밀 홍대(Oh! Meal)를 방문했다. 홍대 오타쿠 코스로도 추천 가능한 넘넘 귀여운 러버덕 오므라이스부터 연어 스테이크 뇨끼까지 먹어본 솔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귀여움만 보고 갔는데 음식도 싹싹 비워 만족했던 곳! 나는 평일 저녁 6시 직전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지만 6시 10분쯤부터는 가게 안이 거의 꽉 찼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위치와 웨이팅, 예약 정보부터 간단히 정리해본다.
오밀 홍대 한눈에 보기
- 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 178-8 2층 / 홍대 AK 플라자 근처
- 영업시간: 월~금 11:30~21:15 / 토~일 11:00~21:15 (20:30 라스트오더)
- 평일 저녁 6시 직전 방문 시 웨이팅 없이 입장
- 예약: 네이버예약 점심 예약 가능 / 그 외는 캐치테이블 워크인
- 주차: 홍대 AK몰 유료 지하주차장 / 주차지원 X
- 개인 추천 메뉴: 러버덕 오므라이스, 연어스테이크뇨끼
홍대입구역 4번출구에서 2분, AK플라자 근처 오밀 홍대
홍대 오밀은 홍대입구 4번출구에서 2분 정도면 도착하기 때문에 공철 라인의 홍대 AK 플라자 방문 후 가기 딱 좋은 코스다.

나도 친구가 오기 전에 홍대 AK몰 2, 3, 4층에 있는 귀여운 것들을 구경하고 식사는 맛있게 하고자 홍대 오밀로 갔다 하핫..

넘넘 귀여운 간판과 함께 입장!
오밀 홍대 평일 저녁 웨이팅과 예약 방법
후기마다 웨이팅이 있다고 하여 친구가 도착하자마자 출발했는데, 평일 저녁 6시 직전에 도착하니 웨이팅 없이 입장 성공! 다만 6시 10분 정도가 지나자 가게 안이 꽉 찼다. 그래서 평일이라도 6시가 넘어서 방문 예정이라면 먼저 도착한 사람이 캐치테이블 웨이팅하는 것을 추천!

점심 시간대는 네이버예약도 가능해서 미리 방문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홍대 오밀 메뉴 추천 | 러버덕 오므라이스, 연어뇨끼
홍대 오밀은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파스타, 뇨끼, 소바마끼 등 메뉴 선택지가 꽤 다양한 편이다.

우리는 귀여움+맛 모두 고르고자 아래 메뉴로 골랐다.
- 러버덕 오므라이스 | 16,900원
- 연어스테이크뇨끼 | 19,900원
- 오! 체리에이드 | 6,900원



메인 메뉴가 대부분 1만 원대라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도 괜찮다고 느꼈고, 세트메뉴도 있어서 사이드 메뉴까지 먹을 예정이라면 세트메뉴를 고르는 것도 괜찮아보였다. 나는 베스트 메뉴로 적혀있는 고추장버터파스타와 끝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오므라이스로 골랐는데, 옆자리 소녀분들이 파스타를 넘넘 맛있게 삭삭 긁어먹으셔서 담에는 파스타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러버덕 오므라이스 16,900원
홍대 오타쿠 놀이 코스로 오밀 홍대를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러버덕 메뉴 때문이다. 오리마다 생긴게 다 달라서 넘넘 기엽잖아... 사진찍을 맛이 나잖아.

게다가 외모 원툴인줄 알았는데 오므라이스 위의 계란도 퐁신하고 두툼해서 맛있다. 오므라이스 안은 계란 볶음밥인줄 알았는데 연어볶음밥이라고 하고 참 맛있었음. 귀여운 비주얼 때문에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음식 자체도 괜찮아서 만족했던 메뉴.

연어스테이크 뇨끼 19,900원 ⭐왕추천메뉴
그리고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던 메뉴는 연어스테이크 뇨끼! 구운 연어가 올라간 로제소스 베이스의 뇨끼 메뉴이다. 비주얼과 색감이 예뻐서 사진찍을때도 잘 나오는데 소스가 정말 맛있고 뇨끼도 쫄깃해서 사실상 내가 거의 다 먹은듯 ;;
비주얼 멤버인 것 같지만 실력파라서 이건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오! 체리에이드 6,900원
음료수도 귀엽잖아! 너 정말 재능있잖아! 오! 체리에이드도 맛있게 마셨는데 메뉴판을 보니 오! 파인애플에이드나 오! 바질토마토에이드 등 시그니처 음료가 여러 개 있었다. 음식부터 음료까지 사진 찍기 좋은 메뉴가 많아서 귀여운 거 좋아한다면 더 재밌게 먹을 수 있을 듯.
홍대 오밀 추천 총평




벽에 붙은 포스터나 인테리어 소품도 귀엽고 종을 울려 주문하는 등 귀여운 요소가 많았던 홍대 오밀. 처음에는 사실 러버덕 오므라이스 비주얼을 보고 간 곳인데 음식이 비주얼만 예쁜 게 아니라 맛도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특히 내가 먹은 메뉴 중에서는 연어스테이크 뇨끼를 제일 추천!
- 홍대 AK플라자 구경 후 밥 먹을 곳을 찾거나
-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양식 맛집을 찾거나
- 귀여운 음식 좋아하는 친구와 홍대 오타쿠 코스를 짜는 분들에게 추천
평일 저녁에도 6시가 넘어가니 금방 테이블이 차는 편이어서 웨이팅이 싫다면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