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체크아웃 후 아점 순두부 세 그릇 비교, 진솔할머니순두부
한 줄 요약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속초 학사평 두부골목에 있는 국산콩 두부 전문 한식당입니다. 1박2일 속초 여행 마지막 날 숙소 체크아웃 후 친구들과 초당순두부·얼큰순두부·황태해장국을 한꺼번에 주문해 비교해봤고, 황태가 통통하게 들어간 황태해장국과 진하게 칼칼한 얼큰순두부가 특히 좋았습니다. 여행 마지막 아점으로 속을 달래기 좋은 선택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8
- 영업시간
- 매일 07:30~20: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초당순두부
- 12,000원
- 얼큰순두부
- 14,000원
- 황태해장국
- 12,000원
- 주차
- 20대 정도 가능, 버스 주차장 별도
- 좌석
- 일반 홀 + 단체 식사 공간 + 반려동물 동반 분리 공간
- 기타
- 네이버 포토리뷰 작성 시 서비스 제공, 밑반찬 셀프코너, 나가는 길 커피
2026. 9. 14. 방문자 기준
친구들과 주말 1박2일 속초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숙소 체크아웃하고 나면 항상 고민되는 게 “아점 뭐 먹지?”인 것 같아요. 어디 갈까 하다가 리뷰가 압도적으로 많은 곳을 찾았는데! 진솔 할머니 순두부 집이었습니다!
진솔할머니순두부 위치와 주차
진솔할머니순두부는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8, 속초 학사평 두부골목에 있습니다. 주차는 20대 정도 가능한 주차장을 겸비했고, 영업은 매일 07:30~20: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이에요.
여기를 찾아오는 길이 두부 골목인 것 같아요!? 모든 두부집이 여기에 몰려있어요. 100% 국산콩 두부를 직접 만드는집, 진솔 할머니 순두부입니다.

단체 주문도 받아서 버스주차장도 있더라구요.

주차 걱정 없는 속초 점심 맛집, 속초 순두부마을 진솔할머니두부 입니다.

전날 술 한잔했거나 속초 여행 마지막 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분들에게 괜찮은 아침 겸 점심 메뉴가 잔뜩있는 진솔할머니순두부입니다.
진솔할머니순두부 내부와 단체석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몰려오는데 저도 식사하러 들어갔어요.

내부에는 이미 식사하고 계신분들이 많았는데요.

식사하고 있는 장소 옆에도

식사 공간이 있는데 이공간은 별도 단체손님들을 위한 단체식사공간 이였어요. 단체손님을 받을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
진솔할머니순두부 메뉴 및 가격
진솔할머니순두부 메뉴 및 가격입니다! 단품메뉴도있고 정식메뉴도있고, 아바이오징어순대 혹은 감자전 곁드려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어요.

방문하시는분들 네이버 포토리뷰 작성해주시면 서비스 제공이됩니당!

초당순두부·얼큰순두부·황태해장국 세 그릇 비교
저랑 친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밑반찬과 메인메뉴들, 초당순부두 12,000 얼큰순두부 14,000 황태해장국 12,000 주문했어요.

황태해장국 12,000원 — 황태가 통통하게
제가 주문한 황태 해장국! 속도 편안하게 채우면서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였는데요.

황태해장국에 황태가 통통하고 크게 엄청 많이 들어가있었어요. 여태 시켜먹었던 황태해장국중 탑! 1. 내용물이 엄청 실하고 황태도 크고! 너무너무 만족한 황태해장국.

따뜻한 국물이 들어가니까 아침에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 않은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어제 먹은 맥주가 소화가 된다~


초당순두부 12,000원 — 양념 없는 슴슴한 두부
속초에 왔으니 기본 초당순두부, 친구가 주문했는데요. 순백의 순두부 참 몽캉몽캉해보지요? 몽글몽글하게 담긴 순두부가 나오는데 양념이 되어있지않은 슴슴한 삼삼한 고소한 두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먹기 좋습니당.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여행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던 다음 날이라 이렇게 담백한 음식이 잘 들어가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아침부터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 부담일때, 초당순두부가 가장 무난한 선택일 것 같아요.
얼큰순두부 14,000원 — 2천원 더 비싼 이유
헉 ! 이집 얼큰순두부 완전맛집! 대부분 얼큰순두부라고 하면 대충 고춧가루만 뿌려서 밍밍한 맛인데 여기는 진~하게 매콤칼칼한 맛이 일품이였어요. 진짜(진짜임).

버섯도 들어가고 2천원 좀더 비싼이유를 알겠네요. 근데 그만큼 진짜 맛있었어요~!

초당순두부가 두부 본연의 고소한 맛을 즐기는 메뉴라면, 얼큰순두부는 따뜻하고 칼칼한 국물과 함께 조금 더 진하게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았어요. 해장하기 딱 좋으네 좋아.

특히 평소 순두부찌개처럼 국물이 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초당순두부보다 얼큰순두부 쪽이 취향에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밑반찬은 셀프코너에서
밑반찬도 정성가득 전부다 맛있었는데요. 메밀전도 맛보기로 나오고 오이무침에 오이가 진짜 아삭 했어요.

오징어젓갈! 밥도둑. 밑반찬은 셀프코너에서 먹을만큼 더 덜어가서 먹어주심됩니당.

내 사랑 미역줄기도 있고 달달한 감자조림도 있었어요.
반려동물 동반 식사 가능한가요?
진솔할머니순두부는 반려동물 동반 식사가 가능합니다. 신기했던건 반려동물 동반가능 식사였어요. 한켠에 룸식처럼 되어있는데 딱 분리되어있어서, 반려동물을 데리고온 가족분들도 그냥 식사를 하는 손님분들도 마주칠일없이 편안하게 식사할수있어서 좋았던거같아요!

나가는 길에 커피도 있습니다. 후식도 챙겨 나가세요~!

속초 여행 마지막 아점으로 어땠나
이번 속초 여행에서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숙소 체크아웃 후 방문한 곳이라 여행의 마지막 아점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같은 일행끼리 방문해도 취향에 맞춰 메뉴를 다르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 깔끔하고 담백하게 먹고 싶다면 초당순두부
- 칼칼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얼큰순두부
- 전날 술 한잔해서 뜨끈한 해장국이 필요하다면 황태해장국!
특히 속초 여행을 회, 술을 많이 먹었던 분이라면 다음 날 아침부터 또 무거운 음식을 먹는 것보다는 이런 따뜻한 한식으로 속을 채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체크아웃하고 “마지막으로 뭐 먹고 가지?” 고민하다 방문했는데 결과적으로 속초 여행 마지막 식사로 잘 선택했다 싶었어요.
아침과 점심 사이 애매한 시간에 속초에서 든든하게 먹을 곳을 찾고 있거나, 부모님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한식 메뉴를 찾는 분, 전날 술 마시고 해장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는 메뉴 구성이에요. 속초에서 순두부를 먹고 싶다면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서 비교해보는 것도 추천!
저희처럼 숙소 체크아웃 → 진솔할머니순두부에서 아점 → 다음 일정 또는 귀가 동선으로 잡아도 괜찮았어요. 여행 마지막까지 속초다운 메뉴로 든든하게 먹고 싶었던 저희에게는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한 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