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케이블카 하산 후 속초 순두부 짬뽕해물과 아바이오징어순대, 진솔할머니순두부
한 줄 요약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속초 학사평순두부마을에서 3대째 순두부를 내는 한식당입니다. 설악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을 둘러본 뒤 재방문해 짬뽕해물순두부 17,000원, 산채비빔밥 13,000원, 아바이오징어순대 15,000원을 먹었고 기본 반찬은 9가지가 나왔습니다. 등산 후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기 좋은 밥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8
- 영업시간
- 매일 07:30-20:00 (19시 라스트 오더)
- 주차
- 대형 주차장 완비, 관광버스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짬뽕해물순두부 17,000원 / 산채비빔밥 13,000원 / 아바이오징어순대 15,000원
- 기본 반찬
- 9가지, 추가 반찬은 셀프
- 편의
- 아이의자 있음, 전 메뉴 포장 가능
- 거리
- 설악산소공원에서 약 9km·차량 15분, 속초IC 2분
2026. 9. 16. 방문자 기준

강원도 속초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설악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 권금성을 둘러보기도 했는데요, 케이블카를 타고 단순히 경치만 감상하고 내려오는 게 아닌 은근 걷는 코스가 있더라고요. 산에서 내려왔더니 괜스레 든든한 음식이 당겨서 설악산 근처 학사평순두부마을로 향했어요. 속초 짬뽕순두부 맛집으로 재방문하게 된 진솔할머니순두부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설악산 근처 학사평순두부마을 진솔할머니순두부, 어떤 곳


- 📌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8
- 🕐 매일 07:30 - 20:00
- ✔ 19시 라스트 오더
- ✔ 대형 주차장 완비, 관광버스 주차 가능
- ✔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가능
- ✔ 아이의자 O
- ✔ 100% 국내산 콩과 해양심층수로 만드는 두부라고 해요
- ✔ 설악산소공원에서 차량 15분 거리
학사평순두부마을에 위치한 진솔할머니순두부, 고진솔할머니부터 시작해 무려 30년간 3대째 이어져 온 찐 맛집이에요.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든 순두부와 모두부, 밑반찬들까지 모두 직접 조리하는 곳이랍니다.
설악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 후 들르기 좋은 밥집이기도 해요. 설악케이블카가 있는 소공원 주차장에서 약 9km, 차량으로 15분 소요되고 속초 IC에서는 2분 거리라 여행하며 들르기 좋아요. 저는 마지막 날 설악산에 들렀다 마지막 식사로 먹고 속초 IC를 통해 집에 왔답니다.


식당 내부가 정말 넓어서 단체가 와도 여유 있었어요. 깔끔하고 직원들도 많이 있어 바로바로 응대가 되더라고요.


진솔할머니순두부 메뉴와 이번에 주문한 세 가지
진솔할머니순두부 메뉴는 순두부류와 두부전골 외에도 해장국, 비빔밥, 백반, 정식 등 다양하게 있어요. 사이드로 즐길 수 있는 오징어순대나 감자전도 있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 가능!
지난번에는 진솔정식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짬뽕해물순두부(17,000원), 산채비빔밥(13,000원), 아바이오징어순대(15,000원) 세 가지 메뉴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 9가지, 추가는 셀프
9가지 반찬과 함께 등장한 오늘의 메뉴! 기본 반찬이 무려 9가지나 돼요. 추가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밑반찬도 다 직접 만드는 거라 집밥 느낌 나고 맛있는데 메밀부침개가 쫀득하니 참 맛있더라고요.


아바이오징어순대 15,000원, 누룽지 아닌 촉촉한 쪽
속초 시내 쪽에서 머무는 동안 오징어순대를 먹을 시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메뉴에 보여서 바로 주문했어요! 속초 시내 쪽에는 보통 겉면이 바삭한 게 특징인 누룽지오징어순대를 많이 파는데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일반 아바이오징어순대예요. 계란물에 부쳐 촉촉함이 특징~ 오징어순대는 뭐든 맛있죠 ㅎㅎ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어요.

속초짬뽕순두부(뚝배기) 17,000원, 해물 구성은?
순두부 메뉴는 뚝배기에 보글보글 뜨겁게 나와서 더 먹음직스러워요. 야채베이스 육수에 각종 해물이 들어간 얼큰한 짬뽕 해물 순두부!



전복, 새우, 가리비, 오징어, 꽃게 등 해물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더라고요. 얼큰~ 해서 해장으로도 딱이에요. 강릉 유명 맛집에서 먹는 것만큼 맛있더라고요.

산채비빔밥 13,000원, 나물 5가지에 순두부까지
집에서 나물 반찬 해먹기가 쉽지 않아서 저는 산채비빔밥을 선택했는데요, 5가지 야채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있고 국그릇에 몽글몽글 하얀 순두부도 함께 나와서 가성비가 참 좋은 메뉴였어요.

계란후라이를 살짝 들어보니 묵나물, 취나물, 도라지, 표고버섯, 고사리까지! 하나씩 먹어도 맛있는데 섞어 먹으면 더 맛있는 산채비빔밥이에요. 취향껏 고추장과 밥을 넣어 비벼 먹으면 됩니다.


저는 슴슴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고추장을 많이 안 넣었더니 색이 좀 덜 빨개요. 야채의 풍미가 잘 느껴져서 좋았고 특히 묵나물이 참 맛있었답니다. 함께 나온 순두부도 간장으로 간을 해 먹으면 되는데, 등산 후 따뜻한 국물이 있는 순두부를 먹으니 속이 참 편안했어요.
설악산 다녀온 뒤 들르기 좋은 이유
설악산에 다녀온 뒤 먹으니 더 꿀맛이었던 속초 짬뽕순두부 맛집 진솔할머니순두부. 등산 후 설악산 근처 학사평순두부마을에서 뜨끈한 순두부 한 그릇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