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역 고기집 아이와 3~4인분 미나리 삼겹살에 김치말이국수, 무쇠뚝삼겹

한 줄 요약

무쇠뚝삼겹 신흥역점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역 인근에서 직원이 고기를 전담해 구워주는 삼겹살 전문점입니다. 무쇠뚝삼겹 3~4인분을 주문해 미나리·두부·묵은지·멜젓과 함께 구워 먹고, 된장찌개와 김치말이국수, 달걀프라이 올린 김치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고기를 직접 굽지 않고 편하게 먹고 싶은 가족 외식에 알맞았습니다.

성남 신흥역 무쇠뚝삼겹 노란 간판과 기와지붕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무쇠뚝삼겹 3~4인분 구성
함께 나오는 것
묵은지, 미나리, 두부, 끓여 먹는 멜젓 소스, 상추, 파채 절임, 고추무침
식사·후식
된장찌개, 김치말이국수, 김치볶음밥(반숙 달걀프라이)
굽기
직원이 무쇠 불판에서 전담해 구워줌
대기
식사 시간대 전 방문에도 웨이팅 있었음(입구에 대기자 명부)
위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시민로 134 1층, 신흥역 인근

2026. 9. 13. 방문자 기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역 인근에서 직접 구워주는 무쇠 삼겹살과 푸짐한 곁들임 메뉴를 찾는다면 무쇠뚝삼겹 신흥역점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두툼한 삼겹살에 미나리, 두부, 김치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고 김치볶음밥과 시원한 김치말이국수까지 갖춰져 있어 든든한 고기 외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곳입니다.

무쇠뚝삼겹 신흥역점 무쇠 불판 삼겹살 상차림
신흥역 고기집 무쇠뚝삼겹 세로 사진
미나리와 두부를 곁들인 삼겹살 한 판

성남 신흥역 인근에서 찾은 구워주는 고기집

지하철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무쇠뚝삼겹 신흥역점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큼직한 노란 간판과 기와지붕 인테리어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입구에는 방송 방영 안내 문구와 유명인 방문 사인, 대기자 명부가 놓여 있어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생길 만큼 인기가 있는 곳이라는 점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식사 시간대가 아닌 시간대에 저희가 방문했는데도 벌써 웨이팅이 길었었어요. 확실히 성남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것 같았어요. 그러다보니 훨씬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직원분들이 직접 고기를 전담해 구워주는 구조로 되어 있어, 기름 튈 걱정 없이 편안하게 대화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분위기였어요. 집에서는 고기를 직접 구워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 었어요.

성남 신흥역 무쇠뚝삼겹 노란 간판과 기와지붕 외관
무쇠뚝삼겹 신흥역점 입구 대기자 명부와 안내 문구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매장 내부 분위기

미나리와 두부, 멜젓이 올라간 무쇠뚝삼겹 한 판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무쇠뚝삼겹 3~4인분 구성이었어요. 묵직한 무쇠 불판 위에서 삼겹살을 노릇노릇하게 구운 뒤, 기름이 모이는 가운데 부분에 먹음직스러운 묵은지와 신선한 미나리, 두부, 그리고 끓여 먹는 멜젓 소스를 넉넉하게 둘러 올려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김치의 고기를 얹어 먹고 저는 상추 파저리 고추무침에 얹어 먹었어요. 각자 취향껏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반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쇠 불판 가운데 올린 묵은지와 미나리, 두부
끓여 먹는 멜젓 소스와 구워지는 삼겹살
상추와 파채 절임, 고추무침 사이드 반찬
노릇하게 구워진 두툼한 삼겹살

향긋한 생미나리는 고기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고소하게 구워진 두부와 새콤한 김치는 담백함과 감칠맛을 동시에 더해주었어요. 고기 한 점을 상추에 올리고 잘 무쳐진 파채 절임과 구운 김치를 곁들여 쌈으로 싸 먹으니 풍성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맞은 굽기로 구워주셔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육즙이 살아있었어요.

상추에 올린 삼겹살 쌈
구운 김치와 두부를 곁들인 고기 한 점
멜젓에 찍은 삼겹살
미나리와 함께 구워진 삼겹살 무쇠판

구수한 된장찌개와 입가심 김치말이국수

고기를 먹는 중간에 나온 된장찌개는 뚝배기에 담겨 따뜻하게 제공되었어요. 깍둑썰기한 두부와 애호박이 넉넉하게 들어가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해 밥이나 고기와 함께 떠먹기 좋았습니다.

두부와 애호박이 들어간 뚝배기 된장찌개

고기 식사 후 마무리로 선택한 김치말이국수는 살얼음이 듬뿍 얹어진 육수에 쫄깃한 소면, 송송 썬 김치와 김가루가 어우러져 나왔어요. 면발을 젓가락으로 건져 올렸을 때 살얼음이 살짝 묻어날 만큼 차가워서, 고기를 먹고 난 뒤의 묵직함을 시원하고 개운하게 씻어내 주는 깔끔한 별미였습니다.

살얼음 육수의 김치말이국수
김가루와 김치를 올린 김치말이국수 면발

달걀프라이가 올라간 필수 후식, 김치볶음밥

고기집의 진짜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었어요. 무쇠판 위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매콤달콤하게 볶아낸 밥에 김가루를 두르고, 한가운데에 반숙 달걀프라이를 얹어 내어주셨습니다.

노른자를 톡 터뜨려 고소한 밥과 함께 비벼 먹으니 아삭한 김치의 식감과 달걀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든든하게 비울 수 있었습니다.

무쇠판 호일에 볶아낸 김치볶음밥과 반숙 달걀프라이
노른자를 터뜨려 비빈 김치볶음밥

위치

무쇠뚝삼겹 신흥역점Musoettuk Samgyeop Sinheung Station Branch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민로 134 1층 무쇠뚝삼겹 신흥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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