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점심 피크타임 오믈렛샌드위치와 2층 좌석, 레스피레베이커리
한 줄 요약
레스피레베이커리 서촌은 경복궁 산책로 곁 효자로 골목에 있는 소금빵 브런치 카페입니다. 점심 피크시간에 방문해 갓 나온 소금빵에 담긴 오믈렛샌드위치와 아이스라떼를 먹었고, 1층이 붐벼도 2층에 자리가 있어 앉을 수 있었어요. 서촌 골목 산책과 함께 쉬어가기 좋은 브런치 코스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베이커리 준비 시간
- 아침 9시부터 소금빵·소금식빵·치아바타 등 준비
- 반죽
- 저온 12시간 숙성 후 매일 아침 굽고 당일 제조 판매 원칙(매장 설명)
- 버터
- 프랑스산 고메버터 사용 소금빵
- 먹은 메뉴
- 오믈렛샌드위치, 아이스라떼
- 좌석
- 1층·2층, 피크타임에도 2층에 자리 있었음
- 주차
- 주차장 앞 위치, 별도 공지 확인 필요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이벤트 진행 중(소금빵 증정)
2026. 9. 7. 방문자 기준
걸음이 느려지는 곳 서촌, 높은 빌딩이 빼곡한 서울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오래된 골목 한옥 경복궁 풍경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기운이 너무 좋은 곳인데요. 서촌에서는 그냥 밥 한 끼를 먹는 것보다 천천히 커피를 마시고 맛있는 빵 먹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쉼을 위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곳답게 서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소금빵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둘러볼만한 곳이에요.


경복궁 산책로 옆, 빵만큼 중요한 풍경
빵만큼 중요한 풍경! 레스피레에서 제가 더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음식만이 아닌데요. 이곳은 경복궁 산책로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청와대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서울의 역사적 장소들과 함께 공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주차장 앞에 있어서 그런지 주차문제가 있어 별도 공지도 있더라고요! 꼭 공지를 확인하시고 주차하시길!

서촌이라는 동네는 오래된 시간의 흔적과 지금의 서울이 한공간에 겹쳐 있는 곳인데요.


조금만 걸으면 경복궁을 만날 수 있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건물, 작은 가게들이 이어집니다. 그런 서촌을 천천히 걷다가 레스피레에 들어와 따뜻한 커피에 소금빵을 먹으면 바쁜 서울에서 잠깐 다른 시간으로 이동한 듯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점심 피크타임에 간 소금빵 진열대
저는 점심 피크시간에 가서 그런지 빵이 군데군데 비어있었는데요, 마침 소금빵이 나올 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레스피레의 빵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저온숙성과정인데요. 모든 반죽을 저온에서 12시간 숙성한 뒤 매일 아침 구워내고 당일 제조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말합니다. 덕분에 쫀득한 식감과 빵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소금빵처럼 재료가 비교적 단순한 빵일수록 버터의 풍미나 반죽의 식감이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한 소금빵을 비롯해 소금식빵, 치아바타처럼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아침 9시부터 준비한다고 하니 서촌에서 이른 시간 브런치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오믈렛샌드위치와 아이스라떼
갓 나온 소금빵에 담겨온 오믈렛샌드위치의 자태. 따뜻한 계란에 치즈, 잠봉햄, 그리고 제철과일 무화과와 토마토, 새싹채소까지.


적은 듯하면서도 한 끼 때우기에 딱 적절한 양이었는데요, 따뜻한 라떼 마실려다가 더워지는 날씨에 급 아이스로 주문!

단면을 살펴보니 계란이 듬뿍 들어가 있더라고요. 카페 이름인 레스피레는 프랑스어 respirer에서 연상되는 이름인데요, 그 이름처럼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1층·2층 좌석, 피크타임에도 자리가 있었어요
자리도 1층뿐만 아니라 2층에 좌석이 있어서 나름 피크타임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데이트를 하면서 방문해도 좋고 친구와 브런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단체 모임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합니다. 무엇보다 서촌이라는 장소와 카페의 분위기가 잘 어울렸어요.


서촌 브런치 코스로 추천
맛있는 소금빵 하나 먹는 게 목적이었다가도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커피를 마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금 더 머물고 싶어지는 그런 공간.
서촌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고 있다면 저는 레스피레의 소금빵과 오믈렛 샌드위치를 함께 추천하고 싶어요. 바삭하고 고소한 소금빵부터 천연발효종 치아바타 브런치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먹고, 식사 후에는 경복궁 산책로를 천천히 걸어보는 코스도 좋을 것 같아요.

리뷰이벤트도 진행 중이니까요. 영수증 이벤트 참여하시고 맛있는 소금빵 하나 받아가세요!

서울에서 하루쯤 아무것도 서두르지 않고 보내고 싶을 때, 경복궁의 풍경을 보고 서촌 골목을 걷고 맛있는 빵과 커피를 먹으며 잠시 쉬어가는 곳. 어쩌면 이런 것이 우리가 카페를 찾고 브런치를 먹는 가장 좋은 이유인지도 모르겠어요. 서촌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제대로 쉬어가고 싶다면 레스피레에서 소금빵과 오믈렛샌드위치로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을 가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