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 야장 고기집 셀프 김치전에 회식 자리,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
한 줄 요약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은 면목역 대로변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집으로, 큰 문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야장 분위기와 셀프코너가 특징입니다. 커플세트(37,000원)와 볶음밥+치즈(5,000원)를 먹었고, 셀프코너에서는 쌈 채소와 감자는 물론 김치전을 직접 부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넓은 내부와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 덕에 회식·동창회·가족모임 장소로 잡기 좋은 중랑구 고기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614-1 1층 (면목역 근처 대로변)
- 운영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30
- 커플세트
- 삼겹살+목살+치즈구이+계란찜 37,000원
- 볶음밥
- 볶음밥+치즈 추가 총 5,000원
- 셀프코너
- 파절이·콩나물·상추·깻잎·감자, 김치전 직접 부쳐 먹는 공간
2026. 9. 14. 방문자 기준
면목에 이런 가성비 고기집이 있었다니.. 매번 가던 곳 말고 새로운 곳을 뚫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인데요!

중랑구 고기집 중에서도 가성비랑 맛을 동시에 챙기기 쉽지 않은데, 여기는 야장 분위기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가 가기 딱이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모임하기도 좋고, 가족들끼리 가기에도 딱인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 솔직후기 끼려볼게용
면목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 위치와 첫인상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은 면목역 근처 대로변(중랑구 동일로 614-1 1층)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엄청 편해요. 운영시간은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1:30입니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딱 눈에 띄는 활기찬 분위기가 반겨주는데, 멀리서부터 풍겨오는 고기 굽는 냄새에 벌써 침이 고이더라고요. 큰 문으로 바람 솔솔 불어오는데,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야장 감성까지 낭낭하게 품고 있어서 앉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픈한 지 얼마나 되었는지 매장 안팎이 반짝반짝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직원분들도 들어서는 순간부터 웃으면서 맞이해주셔서 첫인상부터 합격이었어요.
📌메뉴판📌

커플세트 37,000원, 솥뚜껑에 굽는 삼겹살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에서 저희가 먼저 주문한 건 커플세트(삼겹살+목살+치즈구이+계란찜) 37,000원이었어요. 여기를 단골 삼고 싶어진 가장 큰 이유는 단연 가성비예요.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싸서 외식 한번 하려면 지갑 사정부터 걱정하게 되는데, 여기는 가격대비 고기 퀄리티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두툼한 삼겹살을 커다란 솥뚜껑 위에 올려서 구워 먹는 방식인데, 열기가 골고루 퍼져서 고기가 아주 노릇노릇하고 맛있게 익어요.



다른데서는 많이 안먹어본 것 같은데, 요 감자랑 치즈가 또 별비더라구용? 감자는 셀프바에도 있어서 추가로 계속 꾸버먹을 수 있다죠 ㅋ


중랑구 고기집 중에서도 이렇게 솥뚜껑에 김치랑 각종 야채를 같이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 드문데, 묵은지가 정말 새콤달콤해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기름진 맛을 싹 잡아주더라고요.



셀프코너에서 김치전까지 직접 부쳐 먹기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의 셀프코너에는 파절이, 콩나물, 상추, 깻잎에 감자까지 채워져 있고, 한켠에는 김치전을 직접 부쳐 먹는 공간이 따로 있어요. 고기 먹을 때 쌈 채소나 마늘, 쌈장 리필해 먹는 거 은근히 눈치 보일 때 있잖아요? 여기는 매장 한쪽에 깔끔하게 관리되는 셀프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먹고 싶은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신선한 재료들이 가득 채워져 있고 특히 쌈부좋아인간인 저에게 아주 완벽.. 그리고 셀프코너 한켠에는 직접 김치전을 부쳐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대박이었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는 재미까지 쏠쏠해서 고기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입이 심심할 틈이 없었답니다.



회식·단체모임 장소로 어떨까?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은 매장 내부가 생각보다 훨씬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어서 단체 손님들이나 회식하러 오신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단체로 와서 북적북적한 분위기 속에 맛있는 고기 구워 먹으면서 술 한잔 기울이기 딱 좋은 구조였어요.
공간이 널찍하다 보니까 회사 회식이나 동창회 같은 모임 장소로 잡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였어요.

실제로 옆 테이블에서는 가족모임으로 오신 분들도 많았는데, 어른들 취향부터 아이들 입맛까지 전부 사로잡기 좋은 메뉴 구성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무리는 치즈 볶음밥 5,000원
마지막 복금밥 ㅋ 볶음밥+치즈추가 총 5,000원이에요. 요즘 같은 선선한 저녁 날씨에 야장 분위기 즐기면서 먹는 삼겹살은 정말 반칙이잖아요?
치즈까지 엄청 낭낭하게 쏟아 부어주셔서.. 아주 삭삭 긁어먹고 나왔다네요..


바람 살짝 불어오는데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하루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이 중간중간 필요한 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중랑구 고기집 어디 갈지 고민되신다면, 가성비와 맛, 분위기까지 모두 갖춘 '대판솥뚜껑김치삼겹살' 들러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