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물왕저수지 베이커리 카페 셋이서 아메리카노와 생크림케이크, 플라워팟카페
한 줄 요약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경기 시흥시 물왕저수지 인근에서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쓰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셋이 방문해 아메리카노 3잔과 생크림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시트가 촉촉하고 생크림도 무겁지 않아 커피와 잘 어울렸어요. 주차가 넉넉하고 빵 종류가 많아 여럿이 골라 나눠 먹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아메리카노 3잔, 생크림케이크
- 주차
- 건물 앞쪽에 넉넉한 주차 공간
- 규모
- 건물 한 채 전체를 쓰는 단독 카페
- 위치
- 경기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28-18, 물왕저수지 인근
2026. 9. 24. 방문자 기준

시흥에서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빵도 먹을 겸 찾다가 플라워팟카페 베이커리 시흥점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그냥 빵 종류가 많은 베이커리카페 정도로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곳이더라구요.

한 건물 전체를 카페로 사용하고 있는데다가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한 편. 무엇보다 직접 굽고 만드는 베이커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가격도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이것저것 골라 먹기 괜찮았던 곳이에요.

플라워팟카페 주차와 규모는 어떤가요?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건물 한 채를 통째로 쓰는 단독 카페라 외관부터 일반적인 동네 카페보다는 규모가 있는 편이었어요. 건물 앞쪽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공간이 넓게 느껴졌습니다.


카페를 찾아다니다 보면 의외로 주차 때문에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부분에서 한결 편했어요. 특히 물왕저수지 주변으로 드라이브나 나들이를 왔다가 커피 한잔할 곳을 찾는다면 동선에 넣기 괜찮겠더라구요. 그래서 물왕저수지 카페를 찾으면서 주차 편한 곳을 함께 보고 있다면 참고해도 좋을 듯해요.

내부 좌석과 분위기
플라워팟카페 내부는 외관에서 느껴졌던 규모가 그대로 이어졌어요. 카페 안쪽 공간이 꽤 넓고 테이블도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서 사람이 조금 많더라도 자리를 찾기 어렵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끼리 방문한 분들도 보였고, 친구들과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도 보였는데 좌석 간격에 여유가 있는 편이라 오래 머물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깔끔하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느낌.
빵과 커피를 즐기면서 잠깐 쉬어가는 것도 좋지만,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앉아 이야기 나누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여유로운 공간감 때문에 분위기좋은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빵 종류와 가격대는?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베이커리였어요. 카페 안쪽으로 들어가니 여러 종류의 빵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담백한 빵부터 달달한 디저트류까지 종류가 꽤 다양하더라구요.

하나만 골라서 먹으려고 했다가도 옆에 있는 빵을 보면 또 궁금해지고, 그러다 보니 한참을 둘러보게 되는 곳. 직접 굽고 만드는 베이커리라 그런지 빵들이 전체적으로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었고, 갓 나온 듯한 빵들도 눈에 들어와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가격대. 요즘 베이커리카페에 가면 빵 하나 고르는 것도 가격을 한 번씩 확인하게 되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부담이 덜했어요. 종류가 많은데 가격까지 괜찮으니 커피만 주문하기보다는 빵을 몇 가지 골라서 나눠 먹기에도 좋겠더라구요.


아메리카노 3잔과 생크림케이크 주문
저희는 이날 플라워팟카페에서 아메리카노 3잔과 생크림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여럿이 함께 방문한 만큼 커피는 무난하게 아메리카노로 골랐는데, 달달한 케이크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괜찮았어요.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케이크 한입 먹은 다음 다시 커피를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디저트와 곁들이기 좋았고요. 카페에서 오래 이야기하면서 마시기에도 부담 없는 스타일이라 빵이나 디저트와 함께 주문하기 괜찮았어요.

생크림케이크 맛은 어땠나요?
이날 먹었던 메뉴 중에서는 생크림케이크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케이크 시트가 생각보다 부드럽고 촉촉해서 포크를 넣었을 때부터 퍽퍽한 느낌이 없었고, 입안에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 좋았어요. 생크림도 너무 무겁거나 느끼하게 남는 스타일이 아니라 시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편.

달달한 맛은 있으면서도 크림 때문에 금방 질리는 느낌은 없어서 커피와 같이 먹기 좋았어요. 한 조각 먹고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평소 생크림케이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저 역시 이날 먹었던 디저트 중에서는 꽤 만족스러웠어요.

빵 좋아한다면 한 번쯤 둘러보기 좋은 곳
전체적으로 플라워팟카페 베이커리 시흥점은 단순히 커피 한잔하고 나오는 카페라기보다, 공간 자체를 여유롭게 즐기면서 베이커리까지 함께 골라 먹기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건물 규모가 넓어서 좌석도 다양하고,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방문하기에도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직접 만드는 빵 종류가 많아서 베이커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구경하는 재미도 충분할 듯하고요.
물왕저수지 근처에서 드라이브하다가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물왕저수지 디저트카페를 찾는다면 이런 곳도 괜찮겠더라구요. 저는 이날 생크림케이크를 먹었는데, 다음에는 이날 구경만 하고 지나쳤던 다른 빵들도 몇 가지 골라보고 싶었어요. 특히 빵 종류와 가격대를 함께 생각하면 가볍게 하나만 먹고 가기보다는 여러 가지 골라서 나눠 먹는 재미가 있는 곳.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베이커리까지 즐기고 싶다면 물왕저수지 베이커리카페로 기억해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 물왕저수지 주변에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머물 수 있고, 빵부터 케이크까지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다음에 다시 들러보고 싶은 분위기좋은카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