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도착 첫 끼 물밀면·순대국밥·손만두,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

한 줄 요약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점은 아스티호텔 부산 2층에 있는 부산역 돼지국밥·밀면 식당입니다. 서울에서 KTX로 정오쯤 부산역에 도착해 영도로 이동하기 전 첫 끼로 들러 물밀면과 비빔밀면, 돼지국밥과 순대국밥, 손만두까지 먹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습니다. 부산 여행 첫 끼와 마지막 끼 모두 동선이 편한 곳입니다.

부산 여행 첫 끼로 먹은 돼지국밥과 밀면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10:00 - 20:30 (20:10 라스트오더)
위치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아스티호텔 부산 2층
물밀면
소 8,000원 / 대 9,000원
비빔밀면
소 8,000원 / 대 9,000원
돼지국밥
10,000원
순대국밥
10,000원
수육백반
13,000원
수육
소 29,000원 / 대 39,000원
손만두
7,000원
웨이팅
평일 정오 무렵 방문,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2026. 9. 19. 방문자 기준

부산역 도착 후 첫 끼로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

부산 여행의 첫 끼.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역에 딱 점심시간쯤 도착하니 멀리 이동하기 전에 밥부터 먹기로 했다. 부산에 왔으니 첫 끼부터 부산스럽게. 돼지국밥과 밀면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점으로 갔다.

부산역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점 방문 사진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점 음식 사진
돼지국밥과 밀면을 함께 파는 부산역 식당 세로 사진

부산역에서 가깝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돼지국밥과 밀면이라는 부산 대표 메뉴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먹는 부산 여행 첫 끼로 동선이 아주 훌륭했다.

부산 여행 첫 끼로 먹은 돼지국밥과 밀면 한 상

위치 — 본점과 부산역사점, 어디로 갈까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 영업시간 | 10:00 - 20:30 / 20:10 라스트오더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부산역 맛집 돼지국밥 밀면 영동밀면&돼지국밥은 부산역 근처에 두 군데가 있다. 본점은 부산역 광장에서 길을 건너가야 하고 우리가 방문한 부산역사점은 아스티호텔 부산 2층에 있다.

아스티호텔 부산 2층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점 입구

분위기 — 캐리어 들고 가도 부담 없는 넓은 홀

기차를 타기 전이나 부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식사할 생각이라면 부산역사점의 위치가 상당히 편하다.

우리는 부산에 도착해서 짐캐리에 캐리어를 보내고 가볍게 움직였지만 부산역이라는 지역 특성상 캐리어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곳이다.

부산역사점 매장 앞 통로 모습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기 편한 식당 입구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하니 12시쯤. 점심을 먹은 뒤 바로 영도로 이동해야 해서 일부러 부산역에서 가까운 맛집을 찾았다. 부산역 맛집 돼지국밥 밀면 영동밀면&돼지국밥 매장에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홀이 상당히 넓었다.

넓은 홀과 우드톤 인테리어의 매장 내부
간격이 여유로운 큼직한 테이블 좌석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고 테이블 자체도 큼직하다. 우리가 갔을 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돼지국밥은 또 주문하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음식이 아니라 빠르게 한 끼 해결하기에도 좋다.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우드톤.

부산의 오래된 국밥집에서 느껴지는 노포 분위기보다는 깔끔하고 쾌적한 식당에 가깝다.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부산 출장이나 혼자 여행하면서 부산역 근처 혼밥할 곳을 찾을 때도 괜찮아 보였다.

혼밥하기 좋은 깔끔한 매장 내부 분위기

메뉴와 가격

부산까지 왔는데 첫 끼로 밀면을 먹을까, 돼지국밥을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는 식당이다.

  • 물밀면 (소) 8,000원 / (대) 9,000원
  • 비빔밀면 (소) 8,000원 / (대) 9,000원
  • 돼지국밥 10,000원
  • 순대국밥 10,000원
  • 수육백반 13,000원
  • 수육 (소) 29,000원 / (대) 39,000원
  • 손만두 7,000원

맛보기 — 물밀면, 비빔밀면, 돼지국밥, 순대국밥, 손만두

기본 반찬부터 국밥에 아주 충실하다. 배추김치와 깍두기, 무말랭이.

돼지국밥 한 숟가락 먹고 아삭한 깍두기 하나 집어먹으면 뭐, 더 필요한가요.

배추김치와 깍두기, 무말랭이 기본 반찬

살얼음 육수의 물밀면

부산에 왔으니 밀면도 빼놓을 수 없다. 물밀면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살얼음 육수에 나온다.

면발은 탱글하면서 쫄깃쫄깃. 살얼음 동동 떠 있는 차가운 육수와 쫄깃한 밀면의 조합이 역시 좋다.

한여름도 아니고 그렇다고 뜨끈한 국물이 절실한 한겨울도 아닌 애매한 날씨였다. 그래서 메뉴판을 보면서 한참 고민했다. 막상 물밀면을 먹어보니 시원한 육수가 깔끔하게 호로로록 넘어간다. 아직 여름인가 싶은 기분.

살얼음 육수에 나온 물밀면 한 그릇
쫄깃한 면발을 들어올린 물밀면

비빔냉면도 감칠맛이 좋아 기차를 오래 타고 내려와 입맛을 산뜻하게 깨워주는 첫 끼로 아주 괜찮았다.

감칠맛 좋은 비빔밀면 한 그릇
비벼 놓은 비빔밀면 클로즈업

밀면도 먹고 싶고 국밥도 먹고 싶고. 부산까지 왔는데 둘 다 포기하기가 어렵잖아요.

밀면과 국밥을 함께 차린 테이블

부추와 다대기로 맛을 조절하는 돼지국밥

그리고 부산하면 역시 돼지국밥. 국물부터 한 숟가락 먹어보니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

처음에는 그대로 먹어보고 취향에 맞게 부추와 마늘을 넣어 먹으면 된다.

담백한 국물의 돼지국밥 한 그릇

부추를 넉넉하게 넣으니 국물에 향이 더해져 한층 맛있어졌다. 한 그릇 안에서도 취향에 따라 맛을 조절할 수 있으니 담백하게 먹다가 다대기나 새우젓을 넣는 것도 추천.

부추를 넉넉히 넣은 돼지국밥

고기도 순대도, 순대국밥

부산하면 돼지국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순대국밥을 조금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돼지국밥에 순대까지 먹는 이점이 생긴다고요.

고기와 순대가 함께 든 순대국밥

고기도 먹고 순대도 먹고. 둘 중 고민된다면 나는 순대국밥 쪽.

순대국밥 속 순대를 건져 올린 모습

국밥에 순대까지 따로 즐길 수 있어서 한 끼를 조금 더 제대로 먹는 느낌.

의외의 킥, 손만두

그리고 의외의 킥이었던 만두!!! 만두 맛집이다...!!!

사이드로 주문한 손만두 한 접시

꼭 꼭 사이드로 추가하세요. 후회없는 선택!!!

손만두 단면 클로즈업

총평 — 여행의 시작과 끝에 모두 좋은 동선

부산역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서 여행의 시작을 함께 하기 딱 좋았던 부산역 맛집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을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동선이다.

  • 부산역에서 가까워 여행 첫 끼로 좋은 위치
  • 부산역 도착 후 바로 식사하기 편한 동선
  • 돼지국밥과 밀면을 한곳에서 모두 먹을 수 있음
  • 홀이 넓고 테이블도 여유로운 편
  • 혼밥도 부담 없는 깔끔한 분위기
  • 살얼음 육수에 쫄깃한 면발이 맛있는 물밀면
  • 담백하게 시작해 다대기로 얼큰하게
  • 부추와 마늘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음
  • 수육까지 먹고 싶다면 수육백반 추천
  • 음식이 빨리 나와 여행 중 시간 절약에도 좋음
국밥과 밀면을 함께 차린 마지막 한 상
식사를 마친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점 테이블

위치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Yeongdong Milmyeon & Dwaeji Gukbap Busan Station Branch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210, 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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