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낮술 혼밥 평일 반차에 먹은 오시 모단야끼, 오시 블랙 성수
한 줄 요약
오시 블랙 성수는 서울숲역·뚝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성수동 오꼬노미야끼 철판 요리 매장입니다. 평일 반차를 내고 혼자 바 테이블에 앉아 오시 모단야끼와 기린이찌방 생맥주를 먹었는데, 면과 양배추, 고기가 꽉 찬 겉바속촉에 철판 잔열로 끝까지 따끈했어요. 성수에서 혼술·낮술하기 편안한 공간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오시 모단야끼, 기린이찌방 생맥주
- 위치
- 2호선 뚝섬역·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도보
- 좌석
- 테이블석과 바 테이블
- 웨이팅
- 주말·저녁 피크에는 웨이팅 있는 편, 캐치테이블 예약 추천
- 리뷰 이벤트
- 참여 시 흑임자 토마토 샐러드 제공
2026. 9. 8. 방문자 기준

오시블랙 성수 성수 낮술 오꼬노미야끼 맛집 혼술 추천 ..!
지난주에 너무나 맛있는 ,, 평일 반차를 내고 혼자 성수 즐기고 왔어요. 오시블랙 성수에서 오꼬노미야끼에 낮맥 때리고 왔는데 분위기도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정말 또또또갈집,,
서울숲역에서 걸어가는 길, 웨이팅은?
매장은 2호선 뚝섬역이랑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도보로 방문하기 좋은 거리에 있어요! 저는 서울숲역에서 내려서 슬 걸어갔는데, 번잡한 거리가 아니라서 요즘 날씨에 산책할 겸 걷기 딱 좋아요.
주말이나 저녁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이 꽤 있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평일 애매한 시간대에 오니까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 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 ㅎ
블랙톤 매장, 냄새 안 배는 철판 요리 공간
매장 내부는 이런 느낌이에요. 오시블랙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묵직한 블랙톤. 철판 요리인데도 환기가 되게 잘 되어서 그런지 내부가 답답하거나 시끄럽지 않고 깔끔해요. (옷에 냄새 배는 것도 없음) 소개팅, 데이트로 와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테이블과 바 테이블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혼자 방문해서 바 테이블에 앉았어요.
혼자 앉아 고른 메뉴, 오시 모단야끼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는데 오꼬노미야끼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구요. 면이 들어간 모단야끼랑 야끼소바 중에서 고민했는데, 대표 메뉴인 것 같아서 오시 모단야끼로 주문했어용. 주류도 생맥주 외에 하이볼이나 사케 종류도 꽤 많아서 저녁에 2차로 방문해도 딱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두 번 먹었던 오이무침 ? 절임 ? 상큼하고 아삭해서 오꼬노미야끼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식후에 먹을 수 있게 민트 사탕도 주셨는데 하트 케이스 너무 예뻐요 사장님 감다살 . .


낮맥은 기린이찌방
오꼬노미야끼에 빠질 수 없는 생맥주, 제일 좋아하는 기린이찌방. 낮맥 진짜 너무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이후 일정 없었으면 무조건 두세 잔은 마셨을 것 , ,
오시 모단야끼는 오꼬노미야끼에 면이 들어간 메뉴라 이렇게 현란하게 면을 .. . 볶아주십니다. 제가 사랑하는 양배추도 가득 들어가 있어요.


그 위에 고기도 덮어줘요.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더 배고파져요(?) 혼자가 아니어도 일행과 같이 구경하면서 도란도란 좋을 거 같아요.


리뷰 이벤트로 받은 흑임자 토마토 샐러드
기다리는 동안 나온 흑임자 토마토 샐러드. 리뷰 이벤트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데 이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되게 꼬소하고 프레시하고 입맛 돋우는 데 최고였음. 꼭 꼭 꼭 드세요 ..!!!
오꼬의 꽃 .. . 소스도 듬뿍 뿌려주시고

완성된 오시 모단야끼, 끝까지 따끈한 이유
오시 모단야끼 완성 , , 요리는 중앙에 있는 큰 철판에서 해주시고 완성되면 각 자리 앞에 있는 철판에 옮겨주십니당. 앞접시에 덜어서 먹을 수 있도록 작은 뒤집개? 같은 것도 있어요.


안에 이렇게 면이랑 양배추랑 고기랑 꽉 차 있어요. 식감도 다양하고 묵직하게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완전 겉바속촉) 철판 잔열 덕분인지 다 먹을 때까지 갓 나온 것처럼 따끈따끈. 또 먹고 싶다 . . .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나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답니당. 혼자 와도 같이 와도 너무 좋은 공간 ..!

자리에 이렇게 귀여운 질문지가 있어서 저도 적어서 붙여두고 나왔어요 ㅎ ㅎ
성수에서 혼술·낮술하기 좋은 곳
평일 반차의 여유를 완벽하게 채워준 곳 . . 음식도 너무 맛있고 공간도 차분해서 머무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성수에서 낮술 / 혼술하기 좋은 편안한 공간 찾으시는 분들, 오꼬노미야끼 맛집 오시블랙 추천드립니다 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