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숙성회 퇴근 후 지하 이자카야 육사시미와 캐비어, 쿠로이야
한 줄 요약
쿠로이야는 이태원역에서 도보 5분, 골목 안쪽 지하 1층에 자리한 아담한 일본식 요리주점이다. 신랑 퇴근 후 둘이 찾아가 모둠 사시미(65,000원)와 소주(6,000원)를 주문했는데, 육사시미에 캐비어까지 올라간 구성에 회는 전부 두툼하고 얼음 위라 끝까지 차가웠다. 네이버 리뷰 이벤트로 받은 안키모까지 알차서 다음에 또 갈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6길 14-4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7:30-01:00
- 주차
- 불가
- 모둠 사시미
- 65,000원
- 소주
- 6,000원
- 예약
- 캐치테이블·네이버 예약 가능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안키모 서비스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이태원 숨겨진 맛집 '쿠로이야'
요즘 날씨가 너—어무 좋잖아요! 🌈 간만에 신랑 퇴근 후에 콧바람 좀 쐬러 나왔어요. 야장을 갈까 하다가 오늘은 조용하면서 분위기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메뉴는 늘..? 아니, 자주 그렇듯 회가 먹고 싶어서 숨은 맛집 이태원으로 가봅니다🚙 고고씽 🎶
쿠로이야 위치와 영업시간
쿠로이야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16길 14-4 지하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7:30-01:00, 주차는 불가합니다.
이태원역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데 골목골목 들어오느라 약간 미로 찾기 느낌으로 설레었어요😆

이태원 골목 안쪽에 자리 잡은 쿠로이야 간판이 보여요.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내려가는 길부터 오늘 제가 찾던 분위기의 갬성이 느껴져요

지하 1층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쿠로이야 내부 분위기🛎️ 아늑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나요. 조명이며 소품 하나하나 빈티지함이 느껴져요.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이자카야보다는 아담한 일본식 이자카야 느낌이라 오늘 선택 굿굿굿👍

은은한 조명과 함께 술 한잔하며 다양한 음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핸드폰을 대면 메뉴판을 볼 수 있어요. 오-좋다 좋아

쿠로이야 메뉴 구성
메뉴는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는 듯요.? 쿠로이야 모듬사시미는 매일 신선한 종류의 회로 구성된다고 해요.
<메뉴>




사시미 종류 말고도 안주류 음식도 다양하고 많아요. 메뉴 구성만 봐도 맛집인지 얼추 알 수 있다구요! 😎

모둠 사시미 65,000원, 어떤 회가 나오나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면 세팅해두셔요. 저희는 모둠 사시미와(65,000) 소주를(6,000) 주문!

먼저 나온 기본 찬에는 제가 좋아하는 톳 무침, 오이 무침, 백김치가 나왔어요. 간도 쌔지 않아 좋았습니다.

모둠 사시미 메뉴 중 고등어 마끼가 먼저 나왔어요. 고등어와 계란인 줄 알았는데 감자라는 소문이.. 그나저나 조화가 이리 부드럽고 찰떡이라구요?? 비린내 일절 없고 입에서 살살 녹아내려요😭 감자에요..? 계란이에요..? 그냥 살살 녹아.. ⛄️

모둠 사시미가 (65,000) 나왔어요. 때깔 보이시나요😍 일단 푸짐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요. 연어, 참치, 고등어, 육사시미, 갑오징어, 전복, 광어, 문어 등.. 다양한 종류에요

신선함이 느껴지는 윤기 좔좔- 도톰한 사시미 사이즈 미쳤어요

투뿔쯤으로 보이는 신선한 육사시미와 캐비어까지- 보이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띠어져요 ☺️ 구성 알차다 알차

연어와 전복 맛
연어 러버가 한 점 해보겠습니다. 와사비 살짝 얹어서 냠냠🤤 보이는 그대로에요. 연어는 너무 두꺼우면 느끼해질 수 있는데 당일 손질, 판매, 항공 직송으로 받은 연어를 사용해서인지 고소하고 부드러운 신선함만 느껴져요. 연어 찐 맛집!!
다른 회들도 마찬가지로 두툼하게 썰려있어 입안 가득 꽉 차는 식감이 미치게 해요. 크게 먹어야 맛있는 거 알죠? 알죠? 얼음 위에 올려져 있어서 차가운 상태로 마지막 한 점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아래 숨겨져 있는 전복은 내장에 양념을 해서 얹어놓았는데 이게 또 별미네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 안키모 서비스
쿠로이야는 네이버 리뷰 이벤트 작성하면 안키모를 서비스로 주세요. 리뷰 꼭 쓰시고 받으세요!!! 왜 안써유
아귀간에 부드러운 와사비 소스로 맛을 냈는데 (마요네즈 + 와사비 + 간장 + 단맛 살짝?) 우엉이 들어간 김밥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마지막까지 밥으로 소스 긁어먹게 돼요.
사장님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었던 이태원 맛집 쿠로이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어서 지금도 유명한듯하지만.. 나만 알고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장사하시는 곳은 더더더 잘 되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