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파스타 바 좌석 혼밥, 미니샐러드와 생활티 에이드 사생활
한 줄 요약
사생활 동래점은 부산 동래구 여고로113번길 건물 2층에 있는 파스타·피자 양식집입니다. 바닷마을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미니샐러드, 조화로운 생활티 에이드를 둘이서 주문해 조개와 새우가 푸짐한 파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고르곤졸라 피자는 꿀 없이도 맛있었어요. 테이블석과 바 좌석이 함께 있어 혼밥부터 모임·회식까지 무난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동래구 여고로113번길 78 A동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 주차 가능, 시장 민영 주차장(최초 60분 무료, 30분당 1,500원, 최대 30,000원)
- 결제
- 카드 결제 가능 / 간편결제
- 주문 메뉴
- 바닷마을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미니샐러드, 조화로운 생활티 에이드 1
2026. 9. 25.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파스타랑 피자를 먹고 왔어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사생활 동래점인데요, 이름처럼 조금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친구랑 식사하러 가기에도 좋고,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특히 저는 이번에 먹었던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그중에서도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파스타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먹어본 메뉴들을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 ᵕ ˂˶)⸝♡
사생활 동래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위치 : 부산 동래구 여고로113번길 78 A동 2층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라스트오더 20:00)
- 🚗 주차 : 주차 가능 — 시장 민영 주차장, 최초 60분 무료 / 30분당 1,500원 / 최대 30,000원
- 💳 카드 결제 가능 / 간편결제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입구에 있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면 돼요. 입구부터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안쪽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내부가 넓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우드톤과 어두운 컬러를 사용해서 따뜻하면서도 살짝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혼밥도 되나요? 바 좌석과 테이블석
사생활 동래점은 테이블 자리뿐만 아니라 바 형태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실제로 제가 방문했을 때도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는 테이블이 있었고 혼자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꽤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1인 식사부터 친구들과의 모임, 회식까지 여러 상황에서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문한 메뉴




이번에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 바닷마을 파스타 ✔ 고르곤졸라 피자 ✔ 미니샐러드 ✔ 조화로운 생활티 에이드 1, 이렇게 주문했어요. 메뉴가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양도 푸짐해서 둘이서 먹기에 꽤 든든한 구성이었어요. (많이 시키긴 해써요…)
바닷마을 파스타 — 조개와 새우가 푸짐
먼저 가장 기대했던 바닷마을 파스타! 이름부터 해산물이 많이 들어갈 것 같은 메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조개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새우도 여러 개 들어가 있어서 면과 해산물을 같이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조개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면을 먹을 때마다 해산물이 같이 딸려오는 느낌이었어요. 새우도 통통해서 식감이 좋았고 국물과 면을 함께 먹으니 해산물 특유의 풍미도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메뉴 이름이 왜 바닷마을파스타인지 먹어보니까 바로 이해되는 메뉴였어요.


면도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그냥 면만 먹는 것보다 조개나 새우를 같이 곁들여 먹는 게 맛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이 파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고르곤졸라 피자 — 꿀 없이 먹어봤어요
그리고 같이 주문한 고르곤졸라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는데요.

치즈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은 비주얼이었어요. 고르곤졸라 피자 하면 보통 꿀을 찍어 먹는 걸 생각하는데 이날은 꿀 없이 먹어봤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치즈 자체의 맛이 잘 느껴져서 꿀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치즈가 쭉 늘어나면서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도우도 너무 두껍지 않아서 파스타와 같이 먹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미니샐러드
같이 주문하기 좋았던 미니샐러드. 파스타와 피자만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어서 미니샐러드도 함께 주문했어요.

샐러드에는 채소뿐만 아니라 견과류처럼 씹히는 재료들도 들어가 있어서 그냥 부드러운 샐러드만 먹는 것보다 식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토마토도 들어가 있어서 상큼하게 먹기 좋았고 파스타나 피자를 먹다가 한 번씩 샐러드를 같이 먹어주니까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조화로운 생활티 에이드1
그리고 음료로 주문한 조화로운 생활티 에이드는 살구와 자몽, 레몬을 블렌딩한 음료였어요. 새콤하면서도 과일 특유의 맛이 느껴져서 음식과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동래에서 파스타·피자 먹을 곳을 찾는다면
전체적으로 이날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같이 무난하게 맛있어서 메뉴를 고를 때 실패했다는 느낌 없이 식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특히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바닷마을파스타와 꿀 없이도 맛있었던 고르곤졸라 피자가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동래에서 파스타나 피자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사생활 동래점도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 식사하기 좋은 자리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있어서 데이트뿐만 아니라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활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저는 다음에 방문한다면 다른 파스타 메뉴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