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역 도보 8분 파스타 점심 예약, 바닷마을 파스타와 4종 카츠 플래터 사생활
한 줄 요약
사생활은 부산 동래구 여고로113번길 건물 2층에 있는 파스타·피자 양식집입니다. 점심시간에 예약하고 방문해 바닷마을 파스타 17,900원과 4종 카츠 플래터 20,900원을 먹었는데, 바지락은 해감이 잘 되어 비린 맛이 없었고 카츠는 튀김옷이 얇고 촉촉했어요. 동래역에서 걸어서 8분, 1시간 무료 주차도 되니 동래에서 파스타 먹을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바닷 마을 파스타
- 17,900원
- 4종 카츠 플래터
- 20,900원
- 제로콜라
- 3,000원
- 위치
- 부산 동래구 여고로113번길 78 A동 2층 (동래역에서 도보 약 8분)
- 주차
-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202, 1시간 무료 주차 지원
- 좌석
- 바 테이블, 4인~6인 테이블
- 주문
- 테이블 QR코드 주문
- 기본찬
- 수제 피클 (물·피클 리필 셀프)
2026. 9. 22. 방문자 기준
오늘 다녀온 곳은 동래에서 양식 맛집으로 유명한 사생활입니다. 동래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요, 평소에도 손님이 많은 곳이라고 해서 점심시간에 직접 방문해 봤어요. 파스타부터 다양한 양식 메뉴까지 먹어보고 온 사생활 솔직후기 시작해 볼게요.

사생활🍝🍕

사생활 위치와 주차 — 동래역에서 걸어서 8분
사생활은 동래역에서 걸어서 약 8분 정도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시장 근처라 주변은 시장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그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 202 [1시간 무료 주차 지원]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주차장 위치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


사생활 내부 분위기 — 혼밥 바 테이블부터 6인석까지
계단을 올라가 내부로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곳곳에 전시된 와인병도 은근 눈에 들어오는,,,!
내부는 바 테이블도 있어 혼밥으로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고, 4인부터 6인 테이블까지 있어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라 식사하기 좋았어요.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계속 들어와서 예약하고 방문하길 잘했다 싶었던,,,






사생활 메뉴와 주문 방법
메뉴는 파스타, 피자, 리조또부터 사이드와 음료, 커피까지 다양해서 브런치부터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메뉴가 워낙 많아서 처음에는 뭘 골라야 하나 했는데, 시그니처 메뉴가 잘 안내되어 있어 고르기 쉬웠어요 ㅎㅎ
바닷 마을 파스타 17,900원 / 4종 카츠 플래터 20,900원 / 제로콜라 3,000원
자리에서 QR코드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주문하기도 편했어요.

기본찬은 수제 피클. 물과 피클 리필은 셀프.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운 메뉴 등장.

바닷 마을 파스타 17,900원 — 바지락과 새우, 미역
바닷마을 파스타는 생바지락과 새우, 미역을 넣어 만든 사생활의 시그니처 파스타 메뉴 중 하나예요. 가격은 17,900원.

면과 소스를 먼저 골고루 섞어준 다음 바지락과 함께 먹기. 바지락도 해감이 잘 되어 있어 비린 맛없이 깔끔했고 감칠맛이 좋았어요.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 오일 베이스 특유의 느끼함도 거의 없었고, 바지락에서 나오는 맛과 소스가 잘 어우러졌어요.

바지락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있고 면은 탱글한 식감이라 소스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새우도 탱글탱글.

비리지도 않고 해산물 특유의 향도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무난하게 먹기 좋은 파스타. 무엇보다 소스가 맛있어서 면에 소스 듬뿍 묻혀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4종 카츠 플래터 20,900원 — 안심·등심·치즈·스카치카츠
4종 카츠 플래터는 20,900원으로, 우드 도마 위에 안심, 등심, 치즈카츠와 반숙 계란이 들어간 스카치카츠까지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나왔어요. 샐러드와 소스 2종도 함께 나와서 여러 가지 맛으로 나눠 먹기에도 굿👍


고기는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편이었고 잡내 없이 고소했어요. 튀김옷도 얇은 편 !

특히 스카치 카츠는 속 재료에 검은깨가 들어가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 느껴졌어요. 새콤한 살사 소스에 찍어 먹으니 카츠의 느끼함도 덜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점심 웨이팅은? 사생활 방문 정리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미리 예약하고 가서 따로 웨이팅은 없었어요. 그래도 식사하는 동안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동래에서 파스타나 양식 메뉴를 찾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같더라구요.
분위기도 괜찮고 메뉴 선택지도 다양한 편이라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동래에서 파스타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봐도 좋을 것 같은 동래 맛집 사생활.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