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오코노미야끼 혼밥 평일 저녁 웨이팅, 죠죠 연남점
한 줄 요약
죠죠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오사카 방식 오코노미야끼를 대형 철판에서 조리하는 연남동 일식 철판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8시 전에 혼자 방문해 죠죠 시그니처 오코노미야끼에 치즈를 추가하고 돈페이야끼와 제로콜라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죠죠 연남점은 웨이팅 없이 들어가려면 평일 이른 저녁이 유리하고, 오코노미야끼를 술안주가 아닌 한 끼 식사로 먹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5-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2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1:10
- 주문 메뉴
- 죠죠 시그니처 오코노미야끼(치즈 추가), 돈페이야끼, 제로콜라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약 5분
- 주차
- 자체 주차 불가, 연남3공영주차장·연남1·4 노상공영주차장 이용(5분당 250원, 11시-22시)
- 예약
- 평일 예약 가능, 주말·공휴일 예약 어려움
- 오픈
- 2024년 10월 1일 정식 오픈
2026. 9. 9. 방문자 기준

퇴근하고 나서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일본 음식이 먹고 싶어서 연남동으로 향했어요.
연남동에는 맛집이 많아서 어디를 갈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죠죠 연남점이에요. 오코노미야끼로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는데, 마침 퇴근 후 혼밥할 일이 있어서 혼자 다녀와봤어요.
방문하기 전에 네이버에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웨이팅이 있다는 글이 꽤 많더라고요. 성수점과 용산점도 웨이팅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연남점도 사람이 많을까 싶었어요.


죠죠 연남점 평일 저녁 웨이팅은?
저는 평일 저녁, 8시가 되기 전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혼자 방문하는 거라 혹시 오래 기다려야 하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쯤에는 웨이팅이 생겨 있더라고요. 방문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웨이팅이 걱정된다면 평일 저녁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죠죠 연남점 위치와 주차
- 주소ㅣ서울 마포구 동교로 255-1 1층
- 영업시간ㅣ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ㅣ15:20-17:00
- 라스트오더ㅣ14:30, 21:10
죠죠 연남점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에요. 연남동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식사하고 주변 카페나 소품샵 등을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죠죠연남점 주차는 따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을 이용한다면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연남3공영주차장이나 연남1·4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주차요금은 5분당 250원, 운영시간은 11시부터 22시까지예요.


오사카 방식 철판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죠죠 연남점은 2024년 10월 1일 정식으로 오픈한 연남점으로, 기존 성수와 용산에서 오코노미야끼 맛집으로 유명했던 죠죠를 연남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곳이에요.
특히 죠죠는 일반적인 이자카야에서 안주처럼 나오는 오코노미야끼보다는 일본에서 식사로 먹는 오코노미야끼를 지향하는 곳이라고 해요. 오사카 전통 방식을 유지하면서 특수 제작한 대형 철판에서 고온으로 조리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주문한 음식도 철판에서 바로 조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혼자서 주문한 죠죠연남 메뉴
제가 주문한 메뉴는 죠죠 시그니처 오코노미야끼 + 치즈 추가, 돈페이야끼, 제로콜라예요. 혼자 먹는 거라 너무 많이 시키는 건가 싶었는데,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들이라 그냥 먹고 싶은 걸 다 주문해봤어요.




죠죠 연남점 방문 꿀팁
죠죠 연남점에는 몇 가지 이용 꿀팁도 있어요.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우롱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직원에게 리뷰 이벤트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재미있는 이벤트도 있는데 ‘사장님 잘생겼어요’라는 멘트를 하면 우롱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다만 사장님을 직접 찾아야 한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ㅎㅎ
런치에 방문한다면 런치 사이즈업 쿠폰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점심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런 혜택도 챙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로콜라와 얼음컵을 먼저 갖다 주셨어요 :)



돈페이야끼
돈페이야끼는 일본식 삼겹살 계란말이예요 :) 삼겹살과 계란이 함께 들어가서 오코노미야끼와는 또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부드러운 계란과 삼겹살 조합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오코노미야끼만 주문하는 것보다 다른 메뉴를 하나 곁들이니까 식사로 먹기에 더 든든했어요.
죠죠 시그니처 오코노미야끼 + 치즈
오코노미야끼 위에 소스와 마요네즈가 올라가고 철판에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보는 것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저는 여기에 치즈를 추가했는데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가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오코노미야끼 자체가 부드러운 식감인데 치즈가 더해지니까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잘 어울렸어요. 특히 철판에서 따뜻하게 먹으니 일반적으로 배달이나 냉동 제품으로 먹는 오코노미야끼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죠죠에서는 오코노미야끼 토핑으로 파를 추천한다고 하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파 토핑도 추가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사실 방문하기 전에는 오코노미야끼가 맛있어봤자 얼마나 다를까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직접 먹어보니 왜 죠죠가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으로 유명한지 어느 정도 알 것 같았어요.
특히 음식이 철판에서 바로 조리되기 때문에 따뜻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오코노미야끼가 단순한 술안주라기보다는 한 끼 식사로 먹기 괜찮았어요.


예약과 다음에 먹어볼 메뉴
평일에는 예약도 가능하다고 하니 웨이팅이 걱정된다면 예약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예약이 어렵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번에 먹지 못한 죠죠 야끼소바도 먹어보고 싶네요 :) ‘인생 야끼소바’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유명한 메뉴라고 해서 다음에는 오코노미야끼와 함께 주문해볼 생각이에요.
연남동에서 일본식 철판요리를 먹고 싶거나,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혼밥할 곳을 찾고 있다면 죠죠 연남점도 후보에 넣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