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 햄버거 주말 오후 웨이팅 없이 베이컨 디럭스,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한 줄 요약
보어드앤헝그리 마포는 대흥역 인근 광성로6길에 있는 미국식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주말 오후 1시에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해 베이컨 디럭스 버거와 쉬림프 OG버거, 탄산음료를 주문했고, 두툼한 패티와 바싹 구운 베이컨의 짭짤한 풍미가 소스에 가려지지 않고 살아 있었습니다. 든든한 미국식 버거 한 끼를 찾는다면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베이컨 디럭스 버거
- 11,900원
- 쉬림프 OG버거
- 12,400원
- 탄산음료
- 3,000원
- 좌석
-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 / 매장 1층
- 웨이팅
- 매장 앞 기계로 등록, 주말 오후 1시 방문 시 대기 없음
- 결제
- 온누리상품권,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등 사용 가능
- 이용 방식
- 음식은 테이블로 서빙, 식사 후 셀프 퇴식
2026. 9. 9. 방문자 기준
신촌 맛집 햄버거, 대흥역 맛집 서울 햄버거 맛집 추천, 보어드앤헝거리 마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햄버거 맛집을 찾다가 보어드앤헝그리 마포점이 진짜 찐 미국 햄버거 느낌이 나는 곳이라고 해서 바로 달려와봤습니다 !! 주말 오후 1시쯤 방문했어요.

주말 오후 1시, 웨이팅은 있었을까
웨이팅은 매장 앞에 있는 기계에 등록 가능하고 제가 방문했을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2인 테이블과 4인 테이블이 있고 매장은 색감있게 꾸며졌더라고요.

매장은 1층으로 되어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결제 수단과 셀프바
온누리상품권도 사용 가능하고 카카오페이부터 알리페이까지 전부 사용 가능해요.
셀프바에서 접시와 포크, 나이프, 일회용장갑, 핫소스와 귀여운 스티커까지 편하게 가져다가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매장 내 굿즈도 많더라고요! 보어드앤헝그리은 성수에서 시작한 매장인데요.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음식점을 넘어, 맛있는 수제버거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보어드앤헝그리만의 개성과 감각을 더해, 한 입 한 입마다 깊은 풍미와 기분 좋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리하신다고 해요! 재료 선택부터 조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문하시는 모든 메뉴에 정성을 담아낸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주문 후 음식은 테이블로 가져다주시고 다 먹고 난 뒤에는 셀프로 퇴식구에 가져다가 두시면 됩니다!

메뉴는 위에 QR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고 휴대폰 잠금 해제 후 태그를 하면 메뉴 확인도 가능하답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베이컨 디럭스 버거 11,900원 쉬림프 OG버거 12,400원 탄산음료 3,000원
위와 같이 주문했습니다.

음료를 시키면 컵이 나와서 셀프로 원하는 음료를 따라 마시면 되고 셀프바에서 접시와 식기류, 물티슈 그리고 일회용 장갑을 가져왔습니다.
얼음과 제로콜라를 담아왔고 핫소스도 필요할까봐 셀프바에서 가져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거가 나왔는데요! 쉬림프 OG버거는 두꺼운 새우패티에 양파, 양상추가 올라가져있고 수제버거의 정석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원래 항상 햄버거를 시킬 때 감자튀김도 세트로 시켜주지만 요새 다이어트 이슈로 인해서 감자튀김은 꾹 참아줬어요 ㅠㅠㅠ

그리고 베이컨 디럭스 버거에는 베이컨과 고기패티, 토마토가 추가로 나왔고 먹기 편하게 포장되서 나왔더라고요.

베이컨 디럭스 버거 한개에는 시그니처 원숭이가 꼽아져서 나왔는데 특별하고 좋았어요! 뭔가 원숭이가 햄버거를 들고있는 느낌이랄까요?!

베이컨 디럭스 버거 맛은?
수제버거를 평소에도 너무 좋아하는데 서울에서 유명한 햄버거 집으로 소문나서 더 기대가 가득했는데요!! 기대한만큼 너무 맛있더라고요.

패티가 정말 두툼하고 안에 채소도 신선하고 미국식 버거여서 채소가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조금 들어가도 맛이 전부 다 느껴졌어요.


베이컨 디럭스 버거는 베이컨이 바싹하게 구워져있고 채소가 다른 햄버거에 비해서 더 많이 들어있는데요. 햄버거가 진짜 탄단지를 잘 갖춘 음식인 거 아시나요?!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분들까지 좋아할만한 호불호 없는 메뉴여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을 봐도 어린 아이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다 오시더라고요. 베이컨 디럭스 버거는 비주얼이 꽤 푸짐한 편이었어요. 패티에 베이컨, 치즈, 야채까지 들어가 있어서 딱 봐도 일반 버거보다 든든해 보이더라고요!
패티 두툼한 거 보세요 .. 원래 새우버거를 좋아하지만 이 날에는 고기패티가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새우 버거도 먹어보려고요! 얼마나 바삭해보이는지 사진을 뚫고 바삭힘이 느껴졌어요 ㅎㅎㅎ
한 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건 베이컨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였는데요. 패티의 육향과 베이컨 맛이 잘 어우러져서 전체적으로 풍미가 진한 편이였어요.

그리고 가볍게 먹기도 좋고 패티에 육즙이 살아있어서 먹는 내내 입안이 즐거웠답니다 ㅎㅎ


그리고 소스도 강하게 튀는 느낌이 아니라 패티랑 베이컨 맛을 살려주면서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섞여있어서 부담 없이 먹기에 좋았어요.

버거 자체가 꽤 두툼해서 입 크게 벌리고 먹어야 하는 건 조금 힘들었지만ㅎㅎ 그래도 이런 푸짐한 버거는 또 그 맛에 먹는 거니까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긴 하지만 과하게 느끼하지 않고, 베이컨 특유의 짭짤한 맛이 잘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던 베이컨 디럭스 버거! 든든하게 햄버거 먹고 싶은 날 다시 한 번 먹을 것 같아요! 신촌 맛집 햄버거, 대흥역 맛집 서울 햄버거 맛집 추천, 보어드앤헝거리 마포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