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돈까스 네 살 아이가 양배추샐러드 완식,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한 줄 요약
용산돈까스 온정 경양식당 용산점은 효창공원앞역 근처 백범로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네 살 아이와 창가 나란히 좌석에 앉아 경양식 돈까스와 청귤 냉 메밀소바를 주문했고, 양배추샐러드를 처음 먹은 아이가 계속 더 달라고 할 만큼 소스가 상큼했습니다. 최근 밖에서 먹은 돈까스 중 가장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메뉴
- 경양식돈까스, 온정 매운돈까스, 체다치즈 돈까스, 온정 카레돈까스, 우동&돈까스, 메밀&돈까스, 유부어묵우동, 청귤 냉 메밀소바
- 주문한 메뉴
- 경양식 돈까스, 청귤 냉 메밀소바
- 셀프바
- 밥, 양배추샐러드 리필 가능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일회용 앞치마 있음
- 좌석
- 창가를 바라보는 좌석 있음
- 원산지
- 쌀 국내산, 돼지고기 국내산 한돈, 깍두기 국내산, 야채류 국내산
2026. 9. 1. 방문자 기준

아이와 용산에 놀러갔다가 점심으로 먹은 용산돈까스 온정 경양식당 용산점이라는 식당을 소개합니다. 최근 밖에서 먹었던 돈까스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돈까스집으로 다음에 꼭 또가고 싶을정도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혼밥하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포장으로 오셔서 가져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위치도 너무 좋아서 효창공원 근처에 오셨다면 방문하기 좋아요~

주문과 좌석 — 아이와 창가 나란히
온정 경양식당 용산점은 주문을 키오스크에서 하면 됩니다. 창가쪽을 바라보는 좌석이 있어서 아이와 저는 창가쪽 좌석에 나란히 앉아 먹었어요.


식당에서 먹을때 2인석에 앉아서 먹으면 불편한게 많아서 웬만하면 옆에 앉아서 먹는걸 선호해요.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식당이었고 아기의자 및 일회용 앞치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셀프바에서는 밥과 양배추샐러드를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생야채는 좋아하진 않지만 돈까스 먹을때 양배추샐러드가 없으면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돈까스와 양배추샐러드는 언제나 좋아요!
온정 경양식당 메뉴

메뉴는 경양식돈까스, 온정 매운돈까스, 체다치즈 돈까스, 온정 카레돈까스, 우동&돈까스, 메밀&돈까스, 유부어묵우동, 청귤 냉 메밀소바가 있어요. 저랑 4살아이는 경양식 돈까스와 청귤 냉 메밀소바를 주문하였는데 너무나 좋은 선택이었어요.

기름 관리와 수유식 튀김기
온정 경양식당이 다른곳과 차별된 부분이 있었는데 당일 손질한 두툼한 고기만 사용하고, 매일매일 신선하게 기름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저 예전에 돈까스집 알바하러 갔다가 기름상태와 주방상태 떄문에 충격먹고 하루 일하고 못하겠다 둘러대고 나간적이 있거든요 ㅋㅋㅋ 그때 너무 충격적이라 9개월? 정도 돈까스를 아예 못먹을 정도였는데 온정은 기름관리에 진심인가봐요. 수유식 튀김기라는건 처음 들어봤는데 기름이 오랫동안 맑게 유지되고, 바삭바삭함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유해 물질 발생이 크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아 ! 그리고 원산지 표기가 있었는데 쌀 국내산, 돼지고기 국내산 한돈, 깍두기 국내산, 야채류 국내산 이라니~ 요즘 같은 시기에 너무 좋쥬 ㅠㅠ 요즘 저랑 남편이 바라는건 가격이 훨씬 비싸져도 되니까 제발 국산 채소 쓰고 특히 국산 고추가루, 국산 배추쓰는 가게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중 ...
청귤 냉 메밀소바가 먼저

기다리다 보니 청귤 냉 메밀소바 먼저 나왔습니다.

와사비는 이렇게 따로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근데 아이가 있다보니 와사비는 아예 안넣었어요 ㅋㅋ

샐러드와 깍두기 단무지도 같이 나왔어요. 아이가 샐러드 소스가 맛있는지 처음으로 양배추샐러드를 먹어봤는데 계속 더줘더줘 해서 놀랐습니다. 상큼한 느낌으로 돈까스와 먹기에 딱 좋은 맛이었어요.

김가루와 얼음까지 동동~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많이 드세요 !

중간중간 돈까스랑 먹기에 너무 맛있더라구요. 고기와 면의 조합은 언제나 환영~
경양식 돈까스와 소스, 빵과 양송이스프
그리고 경양식 돈까스 !!! 요즘은 일본식 돈까스라고 해야하나 그런스타일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경양식돈까스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여기 소스가 진짜 대박적임 ㅠㅠ


빵도 나오는데 아이가 먹었구요. 딸기잼도 오뚜기 딸기잼으로 나와서 좋았어요.

국물과 양송이스프까지~ 양송이 스프는 우유인지 암튼 액체류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 묽었는데 아이는 스프에 밥도 말아먹음;; 맛보더니 "엄마 밥말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양송이버섯은 안좋아해서 제가 다먹었어요.


돈까스랑 양배추랑 먹고 국물먹고 입가심으로 메밀소바 싹 먹어주니 넘나 행복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더웠는데 메밀소바에 에어컨 쐬면서 돈까스 먹으니 정말 맛있는 식사였어요! 다음에도 또가고싶은 곳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