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 장어 평일 이른 점심 둘이서 소금구이 한판, 99장어88

한 줄 요약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수원 호매실의 민물장어 구이 전문점이다. 평일 오전 11시에 둘이 방문해 한판 소금구이 68,000원을 주문했는데, 초벌된 장어를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고 셀프바에서 생강·양파·쌈 채소를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둘이 한판도 넉넉해 가족 외식이나 몸보신 자리로 무리 없는 곳.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 불판 위 민물장어 소금구이

확인된 핵심 정보

한판 소금구이
68,000원
한판 양념구이
72,000원
장어 무한리필
1인 49,000원 (2인 이상)
사쿠라야 장어덮밥
보통 29,000원 / 특 37,000원
장어탕+미니덮밥 정식
21,000원
장어탕
12,000원
김치말이국수
8,000원
어죽
10,000원
메밀국수
10,000원
올갱이해장국
10,000원
강황공기밥
1,500원
점심특선
10:00~15:00 운영
한판 기준
메뉴판 안내 2~3인분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셀프바
추가 반찬·쌈 채소, 투명 뚜껑 덮여 있음

2026. 9. 14. 방문자 기준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 불판 위 민물장어 소금구이

친한 언니가 수원으로 이사를 해서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몸보신도 할 겸 찾아봤는데요!

수원 호매실 장어 맛집 99장어88 상차림

뭘 먹을까 찾아보다가 알게 된 수원호매실 장어 맛집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에 평일 이른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둘이서 민물장어 소금구이 한판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넉넉했고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고 온 후기 소개해 드릴게요. :)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 찾아가는 길과 주차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건물 앞에 도착하면 큼지막하고 화려한 간판이 먼저 보여서 처음 방문했는데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저는 평일 오전 11시쯤 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했는데요.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 건물 외관과 간판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올라온 매장 입구
99장어88 매장 입구 앞 통로

건물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매장이 바로 보여 동선도 편했어요. 특히 차를 가지고 움직이는 날에는 식당 주차가 은근 신경 쓰이는데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평일 11시, 여유로웠던 매장 내부

제가 99장어88에 방문한 시간이 오전 11시라 아직 본격적인 점심시간 전이어서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평일 오전 11시 여유로운 99장어88 매장 내부
우드톤 테이블로 꾸며진 매장 좌석
간격이 여유로운 테이블과 기본 상차림

매장 안은 우드톤 테이블로 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이었구요. 테이블 간격도 너무 붙어 있지 않아 친구나 가족과 함께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자리에 앉으니 금방 기본 상차림도 세팅해주셨어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던 셀프바

99장어88 한쪽에는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제가 좋았던 건 반찬 위에 투명한 뚜껑이 덮여 있었다는 점이에요.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는 셀프바

상추나 곁들임 반찬을 오픈된 상태로 두는 곳도 많은데 깔끔하게 덮여 있어서 조금 더 위생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투명 뚜껑이 덮인 셀프바 반찬

장어를 먹다 보면 생강이나 양파, 쌈 채소를 계속 찾게 되는데 부족한 만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셀프바에서 담아온 생강과 쌈 채소

99장어88 메뉴와 가격

99장어88은 민물장어 구이뿐 아니라 장어덮밥과 장어탕, 어죽 등 식사 메뉴도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99장어88 메뉴판과 가격표
  • 한판 소금구이 68,000원
  • 한판 양념구이 72,000원
  • 장어 무한리필 1인 49,000원 / 2인 이상
  • 사쿠라야 장어덮밥 보통 29,000원
  • 사쿠라야 장어덮밥 특 37,000원
  • 장어탕 + 미니덮밥 정식 21,000원
  • 장어탕 12,000원
  • 김치말이국수 8,000원
  • 어죽 10,000원
  • 메밀국수 10,000원
  • 올갱이해장국 10,000원
  • 강황공기밥 1,500원

점심에는 10:00~15:00 점심특선도 운영하고 있어서 장어구이 한판이 부담스럽다면 장어덮밥이나 장어탕으로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둘이서 주문한 한판 소금구이 68,000원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한판 소금구이 68,000원! 언니랑 둘이 먹었는데 장어가 불판 위에 쭉 올라가는 걸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불판에 올라간 한판 소금구이 장어

메뉴판에는 한판이 2~3인분 정도로 안내되어 있었는데 저희 둘이 먹기에는 꽤 넉넉했어요. 양념구이도 맛있어 보였지만 장어 본연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저희는 소금구이로 골라봤습니다.

둘이 먹기 넉넉했던 장어 한판

직접 구워주니 편했던 민물장어

장어가 나오자 99장어88 사장님께서 불판 위에 가지런히 올려주시고 먹기 좋게 직접 구워주셨어요.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민물장어

한번 초벌되어 나온 장어라 불판에 올리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금방 노릇하게 익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 더 좋더라구요.

노릇하게 익어가는 초벌 장어

노릇하게 익은 장어를 처음에는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그대로 한입 먹어봤어요!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집어 든 장어 한 점
잘 익은 장어 소금구이 클로즈업

한입 먹어보니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살은 부드러워 식감부터 좋았는데요.

겉은 노릇 속은 부드러운 장어 단면

소금구이라 진한 양념 맛에 가려지지 않고 장어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씹을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함도 좋더라구요:)

생강과 곁들이니 역시 찰떡

그다음에는 깻잎에 장어 한 점 올리고 양파와 생강, 소스까지 곁들여 먹어봤는데요. 역시 장어와 생강은 괜히 함께 먹는 조합이 아니더라구요.

장어의 진하고 고소한 맛 뒤로 생강의 알싸한 맛이 더해지면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줬어요.

소스에 찍어서 먹어 보기도 하고

소스에 찍은 장어 한 점
깻잎과 생강, 양파를 곁들인 장어 쌈
상추겉절이와 함께 먹는 장어

양념이 감칠맛 나는 상추겉절이와 곁들여 먹으니 장어의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났구요! 상추에 장어를 올리고 깻잎, 양파, 생강도 취향에 따라 조합을 바꿔가며 싸 먹으니 한판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칼칼한 된장찌개

99장어88에서는 장어와 함께 된장찌개도 나왔는데요. 보글보글 끓여져 나온 된장찌개는 호박과 양파, 대파 등 채소도 들어있었고 국물이 꽤 칼칼한 편이었어요.

채소가 들어간 칼칼한 된장찌개

고소한 장어를 여러 점 먹다 보면 아무래도 입안에 기름진 맛이 남을 수 있는데 그럴 때 뜨끈한 된장찌개를 한 숟갈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장어 한 점 먹고 된장찌개 한 숟갈, 다시 생강 올린 장어 한 점 먹고.ㅎㅎ

이렇게 먹다 보니 둘이서 한판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이날 딱 하나 아쉬웠던 건 시원한 맥주 한잔을 못 했다는 거예요.ㅋㅋ

다시 운전을 해야 하기도 했고 오전 11시라는 이른 점심시간이라 참았는데요. (술안주로 최고 ㅎㅎ) 노릇하게 구운 장어를 먹다 보니 “여기에 맥주 한잔이면 딱인데!” 싶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녁에 여유롭게 먹어보고 싶었어요><

장어 맛집 99장어88을 다녀오며

친한 언니가 수원으로 이사한 뒤 오랜만에 만나 몸보신도 해줄 겸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에 방문했는데요.

한판 소금구이는 둘이 먹기에 양도 넉넉했고 고소한 장어를 생강, 양파, 깻잎 등 여러 곁들임과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장어를 직접 구워주셔서 대화하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깔끔하게 관리된 셀프바와 지하주차장까지 이용하기 편했어요!

식사를 마친 99장어88 장어 소금구이 불판

수원 호매실에서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과 몸보신할 곳, 친구와 든든하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장어 한판 먹으러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위치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99Jangeo88 Suwon Homaesil Branch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104번길 24-70 104,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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