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 이탈리안 매콤 쵸리죠 화덕피자와 포르치니 크림 파스타, 오스테리아 현
한 줄 요약
오스테리아 현은 어린이대공원역 6번 출구에서 도보 4분, 능동로 대로변에 자리한 화덕피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예약 후 방문해 시저샐러드(25,000원), 매콤 쵸리죠 피자(34,000원),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28,000원)를 주문했다. 꾸덕한 파케리 크림 파스타도 좋았지만 가장 맛있었던 건 화덕에 구운 매콤 쵸리죠 피자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37 1층, 어린이대공원역 6번 출구 도보 약 4분 / 군자역 7번 출구 도보 약 10분
- 영업시간
- 화~일 11:00~21:30, 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 예약
- 예약 가능
- 이용 안내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외부 음식 반입 불가, 케어키즈존 운영
- 시저샐러드
- 25,000원
- 매콤 쵸리죠 피자
- 34,000원
-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
- 28,000원
- 화장실
- 외부, 매장에 안내된 비밀번호 확인 후 이용
2026. 9. 14. 방문자 기준

군자 맛집 오스테리아 현에 다녀왔어요!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저는 미리 예약한 뒤 방문했습니다. 시저샐러드와 매콤 쵸리죠 피자,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그중 화덕에서 구운 피자가 가장 맛있었어요ㅎㅎ
오스테리아 현 위치와 영업시간
- 어린이대공원역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 군자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예약 가능
- 영업시간 화~일 11:00~21:30 (월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세종대 방향으로 걷다 보면 능동로 대로변에 자리한 오스테리아 현이 보여요. 어린이대공원역 맛집으로도 찾기 좋은 위치였고 짙은 초록색 간판이 눈에 잘 띄어서 매장을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바로 옆에는 예전에 방문했던 보난자커피 군자점도 있었어요ㅎㅎ


입구에는 이용 안내가 적혀 있었어요. 반려동물 동반과 외부 음식 반입은 불가하고, 케어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오픈 주방과 화덕, 야외 테라스 좌석
오스테리아 현 한쪽에는 와인잔과 다양한 와인, 병 음료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오픈된 주방과 화덕이 보여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가 잘 느껴졌어요.
오스테리아 현은 블루리본 서베이에 여러 해 연속 이름을 올린 곳이더라고요! 카운터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블루리본이 나란히 놓여 있었어요.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 매장에 안내된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됩니다!
매장 앞에는 야외 테라스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통창이 활짝 열려 있어서 바깥 공기가 들어오니 시원하더라고요ㅎㅎ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야외에서 식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


내부는 따뜻한 조명으로 꾸며져 있었고 테이블마다 작은 조명이 놓여 있었어요. 저녁에는 한층 더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테이블 좌석이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었고 안쪽에는 길게 이어진 소파 좌석도 있었습니다.


메뉴 구성과 주문한 것
메뉴는 샐러드부터 화덕피자, 리조또와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다양했어요.




와인 종류도 여러 가지라 음식과 함께 곁들이기 좋아 보였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입니다.
- 시저샐러드 (25,000원)
- 매콤 쵸리죠 피자 (34,000원)
-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 (28,000원)

식전빵
먼저 식전빵이 나왔어요. 빵은 따끈한 상태로 준비되어 나왔는데 식전빵부터 맛있더라고요ㅎㅎ 함께 나온 오일에 찍어 먹으면서 메인 메뉴를 기다렸습니다.


시저샐러드 25,000원
시저샐러드는 로메인 위에 베이컨과 크루통, 레지아노 치즈가 올라간 구성이에요. 베이컨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샐러드지만 비주얼이 꽤 푸짐해 보였어요. 아삭한 로메인과 짭조름한 베이컨, 고소한 치즈를 한 번에 곁들여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 28,000원
다음은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예요! 넓고 큼직한 파케리 면을 사용했고 포르치니 버섯과 크림소스가 함께 담겨 나왔어요. 크림소스는 가볍기보다는 꾸덕하고 진한 쪽에 가까웠어요. 두툼한 파케리 면에 소스가 듬뿍 묻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크리미한 맛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버섯이 들어간 진한 크림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 것 같은 메뉴예요ㅎㅎ


매콤 쵸리죠 화덕피자 34,000원
매콤 쵸리죠 피자예요. 토마토소스와 부팔라 치즈 위에 쵸리죠가 넉넉하게 올라간 메뉴입니다. 화덕에서 구워낸 도우 가장자리에는 노릇하게 구워진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한 조각 들어 올려 보니 쵸리죠와 치즈가 꽤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매콤하고 짭조름한 쵸리죠와 부드러운 치즈의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무엇보다 화덕에서 구운 도우가 맛있었어요. 군자에서 화덕피자를 찾는다면 매콤 쵸리죠 피자를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 중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였어요ㅎㅎ

피자와 함께 레지아노 치즈, 바질소스와 오일도 같이 나왔어요. 조금씩 곁들이면서 취향에 맞게 맛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질을 좋아해서 바질 소스와 곁들여 먹는 조합이 제일 좋았어요!
오스테리아 현 총평
군자 맛집 오스테리아 현은 따뜻한 분위기의 실내와 야외 테라스를 함께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어요. 메뉴 가격대는 가볍지만은 않았지만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를 골고루 주문해 여유 있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꾸덕하고 진한 포르치니 버섯 크림 파스타도 괜찮았지만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는 매콤 쵸리죠 화덕피자였어요. 쵸리죠와 치즈의 조합도 좋았고 화덕에 구운 도우가 맛있어서 다음에 방문해도 피자는 다시 주문하고 싶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