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홍게 포장 도시락과 볶음밥을 먹어본 예스수산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예스수산에서 홍게 두 마리가 든 도시락에 볶음밥 두 개를 추가해 숙소로 포장해 왔어요. 방문 당시 총 29,000원이었고 평일에는 대기 없이 볶음밥 조리까지 5분 내외로 걸렸어요. 홍게는 살이 차 있었지만 단맛이 적었고, 볶음밥도 기대했던 고소함에는 못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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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예스수산에서 홍게 두 마리가 든 도시락에 볶음밥 두 개를 추가해 숙소로 포장해 왔어요. 방문 당시 총 29,000원이었고 평일에는 대기 없이 볶음밥 조리까지 5분 내외로 걸렸어요. 홍게는 살이 차 있었지만 단맛이 적었고, 볶음밥도 기대했던 고소함에는 못 미쳤어요.
신해불이횟집은 속초 대포항길에 있는 횟집으로, 엄마와 대게·회 2인 세트를 15만 원에 주문했어요. 도톰한 모둠회와 손질한 대게, 물회와 가리비찜, 매운탕까지 나왔고, 둘이 다 먹지 못할 만큼 양이 넉넉했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닭전골목에 있는 튀김집으로, 오전 일찍 방문해 누룽지 오징어순대와 왕새우·오징어튀김을 포장했어요. 포장 후 한참 지나 먹었는데도 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었고, 기름향이 거슬리지 않아 숙소에서 즐기기 좋았어요.
속초관광수산시장에 있는 속초대일호방어에서 숙소로 가져갈 제철 모둠회 3종과 속초산 모둠회 5종을 골랐어요. 미리 포장된 회를 바로 구매할 수 있었고, 도톰한 회가 촘촘하게 담겨 있었어요. 성인 6명이 다른 시장 음식과 함께 두 팩을 나눠 먹었을 때 부족한 느낌은 없었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는 일본식 라멘 음식점이에요. 점심에 방문해 홍게살명란크림라멘, 카라이라멘, 부타동을 먹고 계란을 추가했어요. 꾸덕하고 고소한 크림라멘과 매콤한 돈코츠 국물이 각각 인상적이었고, 부타동은 라멘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진미활어센터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지하에 있는 횟집으로, 여행 중 작은 잿방어 한 마리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도톰하게 썬 회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함이 기억에 남았고, 아이스팩과 양념을 함께 챙겨줘서 편하게 가져와 먹었어요. 다만 처음 방문하면 지하 수산물 구역으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속초 조양동 진 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 정식과 새우장 정식을 먹었어요. 여러 반찬에 생선구이, 제육볶음, 된장찌개와 솥밥이 곁들여져 든든했고, 제 입맛에는 홍게장보다 쫀득한 새우장이 더 잘 맞았어요. 넓은 테이블 간격과 유리 가림막이 있어 부모님이나 지인과 식사하기에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관광수산시장 1층에 있는 해산물 매장으로, 홍게도시락과 내장볶음밥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몸통과 다리, 집게까지 손질되어 가위 없이 먹기 편했고, 고소한 내장과 볶음김치·젓갈을 곁들여 세 명이 저녁 한 끼로 즐겼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음식점으로, 이번 여행에서는 기본 오징어순대와 누룽지오징어순대를 포장해 가족과 먹었어요. 기본은 계란 옷이 부드럽고 속이 담백했으며, 누룽지오징어순대는 집에 오는 동안 살짝 식었어도 바삭하고 고소했어요.
속초대일호방어는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회 포장 매장이에요. 이번에는 연어·부시리·참돔·광어 등이 담긴 모둠회를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고, 종류마다 다른 맛과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함께 사려던 우니는 고민하는 사이 품절돼 아쉬웠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는 라멘집으로, 속초 여행 중 스페셜돈코츠라멘과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을 먹었어요. 차슈와 우삼겹이 들어간 돈코츠는 진하고 고소했고, 크림라멘은 명란의 짭조름함과 홍게살의 은은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제 취향에는 진한 국물의 스페셜돈코츠라멘이 조금 더 잘 맞았어요.
진 세이로무시는 속초시 선사로2길에 있는 해산물·편백찜 식당으로, 여행 중 아침 식사로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홍게장은 달큰한 감칠맛이 먼저 느껴졌고, 돌솥밥과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왔어요. 넓은 테이블 간격과 개별 룸도 있어 가족 식사 장소로 좋겠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