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쏘라노 근처 순두부 짬뽕해물·불고기백반 반찬한상, 진솔할머니순두부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에서 3대째 순두부를 만들어 온 한식집입니다. 설악쏘라노 인근에서 짬뽕 해물 순두부와 불고기 백반을 주문해 한정식집 못지않은 반찬 한 상과 서비스 도토리묵까지 받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지역 · 1007 개의 글
강원의 카페·음식점·장소를 직접 다녀온 블로거의 글로 만나보세요.
진솔할머니순두부는 속초 학사평 순두부마을에서 3대째 순두부를 만들어 온 한식집입니다. 설악쏘라노 인근에서 짬뽕 해물 순두부와 불고기 백반을 주문해 한정식집 못지않은 반찬 한 상과 서비스 도토리묵까지 받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았습니다.
회가는 속초 교동 주택가에 자리한 회 포장 전문 횟집입니다. 모둠회 소와 물회 1인분을 6만원에 미리 전화 주문해 픽업했고, 쌈채소·초장·묵은지·초밥밥·도시락김까지 곁들임이 함께 들어 있어 숙소에서 따로 장을 볼 필요가 없었어요. 도톰하게 썬 회 두께와 전복 올린 물회까지, 네 식구 숙소 저녁으로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쿠우쿠우 춘천점은 춘천 퇴계동 투탑시티 지하 1층에 있는 초밥 무한리필 뷔페입니다. 토요일 점심에 남편과 방문해 연어초밥, 쯔란 양갈비, LA갈비를 접시마다 채워 먹고 초코퐁듀와 구슬아이스크림까지 디저트로 마무리했습니다. 9월 가을 할인으로 런치 22,900원, 디너 27,900원이라 가족모임·회식·데이트 모두 부담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삼교리동치미막국수 남항진점은 강릉 남항진 해변 바로 앞에 있는 동치미 막국수 전문점입니다. 아이와 함께 점심으로 동치미 막국수(11,000원), 명태회막국수(13,000원), 국내산수육 소(29,000원)를 먹었고 48개월 미만 유아는 아기 막국수를 무료로 챙겨줬습니다. 매장이 넓고 아기의자가 있어 회전도 빠른 편이라, 아이 동반 점심이라면 12시 전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황부자젓갈은 속초 중앙시장 젓갈 골목 안쪽 노란 간판의 젓갈 가게입니다. 통마다 1kg·500g 가격표가 붙어 있어 오징어젓갈 500g(1만 2천 원)과 낙지젓갈(1만 5천 원 선)을 물어보지 않고 골랐고, 랩으로 밀봉해줘 냄새 없이 동생네 집까지 가져가 밥 한 그릇을 비웠습니다. 가격 비교하며 고르고 싶은 사람에게 편한 곳입니다.
카페너래는 속초 순두부마을 원암학사평길에 있는 2·3층 통창 울산바위 뷰 카페입니다. 흐린 날 방문해 구름에 가린 설악산을 보다가 돌아가는 길에 운무가 걷히는 풍경을 만났고, 너래라떼와 아메리카노, 얼그레이레몬타르트를 주문했습니다. 비지를 올린 너래라떼는 텁텁하지 않고 고소했으며, 날이 좋아도 흐려도 멋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도리스파티세리는 속초 중앙시장 입구 바로 앞 핫핑크 건물의 테이크아웃 전용 베이커리입니다. 전날 문자로 크호 1상자와 휘낭시에 3종, 마들렌 3종을 예약해 12시 픽업 타임에 받아왔고, 남은 디저트는 냉동해 두었다가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먹으니 갓 산 겉바속촉 식감이 그대로였어요. 속초 중앙시장에서 에그타르트를 노린다면 도리스파티세리는 사전 문자 예약이 정답입니다.
육대장 단계무실점은 강원 원주 로아노크로에 있는 24시간 운영 육개장·설렁탕 전문점입니다. 17개월 아기와 새벽 이동 후 아침 8시에 방문해 옛날 전통 육개장, 양지설렁탕, 한방보쌈 한판, 석쇠불고기를 먹었는데 고기 양이 굵직하고 푸짐했습니다. 아기의자와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 이른 아침 가족 식사 장소로 든든했습니다.
모아나버거는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근처에 자리한 수제버거집입니다. 주말 가족 점심으로 모아나 버거, 하와이안 버거, 칠리빈, 콜라를 주문해 파인애플과 베이컨이 들어간 하와이안 버거와 시그니처 모아나 버거를 함께 맛봤고, 물티슈·비닐장갑과 함께 하와이 꽃핀까지 받았습니다. 순두부 말고 다른 점심 메뉴를 찾는 강릉 여행자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정성카츠 춘천퇴계점은 춘천 퇴계동에서 건물 내 무료주차가 되는 돈까스집입니다. 단골로 다니던 작성자가 처음 시켜본 항정카츠정식(14,900원)과 냉모밀+히레 세트(12,900원)를 함께 맛봤고, 세트 돈까스도 정식과 같은 크기로 4피스 나오는 양에 만족했습니다. 항정카츠는 와사비+소금 조합, 히레카츠는 첫 젓가락 추천 메뉴라는 결론.
고씨네동해막국수 본점은 강릉 창해로에 있는 막국수·순두부칼국수 전문점이다. 4인 가족이 애견동반 3층 창가에서 들기름막국수,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얼큰순두부칼국수를 한 번에 시켜 맛을 비교했고 2인세트 2개로 수육 접시도 두 개 나왔다. 여러 명이 각자 다른 막국수를 골라 나눠 먹기 좋은 곳이다.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은 속초해수욕장과 속초아이 바로 옆에 있는 자가제면 들기름막국수 식당이다. 들기름막국수와 1인 수육, 감자전에 어린이 메뉴인 짜장밥까지 주문해 아이와 함께 먹었고, 동치미 국물을 부어 두 가지 맛으로 즐겼다. 메뉴 선택지가 다양해 아이 동반 가족 여행 식사로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