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근진 오션뷰 카페 아이와 즐긴 베이커리, 백야커피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 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아이와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 피자빵을 비롯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겼고, 맛과 깔끔한 공간에 만족했어요. 아기의자와 승강기가 있어 편했지만 외부 공간은 노키즈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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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 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아이와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 피자빵을 비롯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즐겼고, 맛과 깔끔한 공간에 만족했어요. 아기의자와 승강기가 있어 편했지만 외부 공간은 노키즈존이에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안에 있는 튀김·순대 매장이에요. 오징어순대와 누룽지오징어순대가 함께 나오는 세트 11번에 왕새우튀김을 추가해 포장했어요. 방문 당시 줄에 비해 대기가 길지 않았고, 약 30분 이동한 숙소에서도 음식에 온기가 남아 있었어요.
양양군 서면에 있는 여여정에서 남편과 생갈비 2인분, 돌솥밥 2인분, 된장찌개를 먹었어요. 숯불에 구운 갈비는 겉이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돌솥밥은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매장 앞 주차 공간이 넓고 예약된 가족 모임 자리도 있어 여럿이 식사하기에 괜찮아 보였어요.
어실장 회포장은 양양군 손양면에 있는 회포장 전문점으로, 쏠비치 양양에서 차량으로 약 9분 걸렸어요. 모듬회 2인을 주문했는데 광어·우럭과 해산물을 1인분씩 나눠 담아 주셔서 숙소에서 먹기 편했고, 회와 해산물의 다양한 식감이 만족스러웠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등대해수욕장 가까운 중앙로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이에요. 가족과 돈코츠라멘, 카라이라멘, 미니 덮밥 두 종류를 주문했고 총가격은 28,500원이었어요. 저는 부담스럽지 않게 매콤한 카라이라멘이 좋았고, 아이는 부타동을 잘 먹었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시 성곡고양길5번안길에 있는 카페·디저트 매장으로, 가족 여행 중 딸기와 커피 샌드를 포장했어요. 집에서 먹어보니 딸기는 달콤한 향이 진했고, 커피는 단맛이 과하지 않아 더 손이 갔어요. 넓은 화이트·블루톤 카페 공간과 3층 포크레인 체험존도 눈에 들어왔어요.
속초 조양동의 진 세이로무시에서 홍게장과 새우장 도시락을 미리 전화로 주문해 포장했어요. 기본반찬 9가지에 밥과 국, 잡채와 생선구이까지 곁들여져 양이 넉넉했고, 전체적으로 간이 슴슴했어요. 홍게장은 과하게 짜지 않았고 새우장에는 알이 차 있었지만, 양이 많아 다 먹지는 못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에 있는 홍게·대게 포장 전문점이에요. 홍게도시락 25,000원과 게딱지 볶음밥 두 개를 포장해 집에서 먹었는데, 손질돼 있어 먹기 편했고 게살은 짭조름하면서 달았어요. 볶음밥 두 개는 네 식구가 마무리 식사로 나눠 먹기 좋았어요.
양양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에서 시부모님과 전동보트를 타고, 매표소와 연결된 건물 2층의 카페 둔치도 이용했어요. 30분 동안 지붕 있는 배에서 강바람을 즐겼고, 카페에서는 통창 너머 남대천 풍경과 다양한 베이커리가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기와는 강릉 초당동 안쪽에 있는 한옥카페로, 초록 정원과 전용주차장이 있어요. 비 오는 월요일 오후 1시쯤 방문해 시그니처 라떼 두 잔과 케이크를 먹으며 여유롭게 머물렀어요. 부드러운 크림과 고소한 녹두 맛이 어우러진 녹두꽃라떼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경포해변 끝자락, 사근진해변 길 건너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재방문해 3층에서 바다를 보며 명란바게트와 인절미 크로아상, 커피와 밀크티를 먹었어요. 막힘없는 바다 전망과 다양한 좌석이 기억에 남았고, 방문 당시 2층은 다른 층보다 붐볐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닭전골목에 있는 튀김·오징어순대 매장이에요. 오징어순대·누룽지 오징어순대와 왕새우·누드새우 반반세트를 포장해 차 안과 숙소에서 먹었어요. 누룽지 오징어순대는 굽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바삭한 식감이 좋았고, 새우튀김은 식은 뒤에도 눅눅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