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장어 3인 4만2천원 숯불구이, 유일장어
유일장어는 광주 광산구에서 양식장 직영 셀프 상차림으로 민물장어를 숯불에 구워 먹는 장어 전문점이다. 부모님과 3인용 장어, 진국 장어탕, 장어 떡갈비를 먹었고 넓은 주차장과 가족 외식에 어울리는 공간도 인상적이었다. 부모님 모시고 가성비 있게 몸보신하기 좋았던 곳이다.
지역 · 198 개의 글
광주의 카페·음식점·장소를 직접 다녀온 블로거의 글로 만나보세요.
유일장어는 광주 광산구에서 양식장 직영 셀프 상차림으로 민물장어를 숯불에 구워 먹는 장어 전문점이다. 부모님과 3인용 장어, 진국 장어탕, 장어 떡갈비를 먹었고 넓은 주차장과 가족 외식에 어울리는 공간도 인상적이었다. 부모님 모시고 가성비 있게 몸보신하기 좋았던 곳이다.
호양호림은 광주 양림동에서 한옥의 멋과 모던한 가구가 어우러진 로스터리카페다. 직접 로스팅한 디카페인 핸드드립과 단호박 인절미와플, 개성주악 앙버터를 즐겼고 좌식 자리와 창밖 나무 풍경도 인상적이었다. 한옥 분위기 속 커피와 전통 디저트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부엌간 수완점은 광주 수완지구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여러 번 방문한 단골이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와 바질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고 글라스 화이트와인을 곁들였다. 예쁜 공간에서 쫄깃한 피자와 넉넉한 파스타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무진장식육꼬리곰탕은 목포 평화광장 주변에서 한우 꼬리곰탕과 수육탕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늦은 점심에 방문해 담백하고 깊은 국물, 부드러운 꼬리 고기와 상큼새큼한 소스의 조합을 맛봤다. 든든하면서 편안한 한 끼를 찾을 때 후보에 넣어볼 만하다.
주막인호는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낮에는 국밥, 저녁에는 안주와 전통주를 판매하는 곳이에요. 네 명이 2차로 방문해 쌀소주와 항정살 냉제육, 순두부찌개, 문어튀김&감자옹심이를 먹었어요. 차돌된장술밥은 품절이었지만, 차분한 원목 인테리어와 조용히 술을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초면은 광주 동명동 먹자골목 인근 건물 2층에 있는 칵테일바예요. 친구와 방문해 칵테일 다섯 종류와 살사 나초를 먹었고, 시끄럽지 않아 대화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바 좌석이 있어 혼자 와도 편하게 머물 수 있겠다고 느꼈고, 갓파더의 훈연 과정과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진한 커피 향이 기억에 남았어요.
구전국밥 용봉본점은 광주 용봉동 전철우사거리 근처에 있는 국밥집으로, 24시간 영업하며 1인석과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저녁에 애호박국밥과 할맵 섞어 돼지국밥을 먹었고, 애호박국밥의 칼칼한 국물과 넉넉한 돼지고기가 좋았어요. 고기만두는 주문이 누락돼 포장해 집에서 먹었어요.
깐깐한족발 용봉점은 광주 북구 용봉동 전철우 사거리 초입에 있는 족발집이에요. 참숯 구이 족발과 직화 매운 족발이 함께 나오는 반반 족발 대 사이즈를 먹었는데, 쫄깃한 식감과 두 가지 맛을 번갈아 먹는 점이 좋았어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제 입맛에도 직화 매운 족발은 크게 맵지 않았어요.
바이브로그커피 나주동신대점은 나주 대호동 동신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예요. 블루베리 요거트와 더티초코 크로플을 먹었는데,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과 생각보다 과하지 않은 단맛이 마음에 들었어요. 방문 당시 크로플 두 개 가격은 1만 원 미만이었고, 소파와 단체석이 있어 편하게 머물렀어요.
신주옥미 수완지구점은 광주 수완지구 먹자골목에 있는 국밥집으로, 국밥에 3,800원을 추가하면 수육정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재방문해 얼큰 고사리 모둠내장국밥과 상황버섯·찹쌀누룽지가 들어간 돼지국밥을 수육정식으로 먹었고, 특히 은은한 한방 향과 달큰함 뒤에 얼큰함이 따라오는 상황버섯 국물이 기억에 남았어요.
두거리우신탕 광주 임암점은 광주 남구 임암동에 있는 전용주차장을 갖춘 음식점이에요. 둘이 특전골을 주문해 소고기와 부추, 우동사리, 죽까지 순서대로 먹었어요. 끓일수록 진해지는 국물이 인상적이었고, 마지막까지 먹으니 양도 넉넉했어요.
무진장식육꼬리곰탕은 목포 평화광장 인근에서 1976년부터 3대를 이어온 한우 꼬리곰탕 식당이다. 한우 암소 꼬리곰탕을 먹었는데 진하고 깔끔한 국물, 야들야들한 고기와 김치·깍두기가 특히 좋았고 아이도 잘 먹었다. 든든하고 속 편한 한 끼를 찾을 때 들러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