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역 한정식 12찬 보리굴비 밥상, 김명주뜰안채밥상
김명주뜰안채밥상 원당역점은 원당역 가까이에서 돌솥밥과 보리굴비를 곁들여 먹은 한정식집이다. 12가지 반찬과 청국장, 가지튀김·잡채 리필까지 푸짐하게 즐겼다. 가족 식사나 모임 때 근사한 한 상을 받고 싶다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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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뜰안채밥상 원당역점은 원당역 가까이에서 돌솥밥과 보리굴비를 곁들여 먹은 한정식집이다. 12가지 반찬과 청국장, 가지튀김·잡채 리필까지 푸짐하게 즐겼다. 가족 식사나 모임 때 근사한 한 상을 받고 싶다면 잘 어울린다.
청담족발 광교상현점은 상현동에서 국내산 생족을 매일 삶아 당일 판매하는 족발집이다. 갓 삶은 따뜻한 족발 중자를 부위별로 골라 먹고, 매장 식사 서비스 막국수와 주먹밥까지 곁들였다. 잡내 없이 쫀득한 족발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하다.
오뗄드꾸뜨는 연남동에서 에그인헬과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양식당이다. 딸과 홍대 나들이 중 에그인헬, 허니 통베이컨 로제파스타와 추가 빵을 먹었고, 진한 소스와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다. 브런치나 데이트 메뉴로 괜찮게 느껴진 곳이다.
흑마늘소금빵은 단양 구경시장에서 단양 토종 육쪽 마늘을 숙성한 흑마늘 소금빵을 파는 베이커리다. 갓 나온 빵을 기다렸다가 오리지널과 마늘·흑마늘 소금빵 세트를 포장해 버터리한 바삭함과 달달쫄깃한 맛을 즐겼다. 단양 구경시장에 간다면 여러 맛을 세트로 담아보기 좋다.
대월숯불고기는 울산 달동에서 김천 지례 흑돼지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오겹살·목살·전지 모둠을 순서대로 먹고 방아잎 쌈과 된장술밥까지 곁들이니 아주 만족스러웠다. 넓은 룸과 편한 주차까지 갖춰 가족모임이나 단체회식으로 추천한다.
맡김은 인천 검단구에서 제철 재료로 계절 오마카세를 선보이는 요리주점이다. 생일 저녁에 바 테이블에서 3.5 오마카세와 새우탕면, 맡김하이볼·제철에이드를 즐겼고, 알배추 구이부터 자두 그라니따까지 만족스러웠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나 소개팅을 하기 좋은 곳이었다.
마라골목은 부산 덕천역 가까이에서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취향대로 담아 포장할 수 있는 곳이다.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모두 4단계로 주문해 얼큰한 국물과 진한 볶음 양념을 번갈아 즐겼고, 메뉴마다 밥과 단무지가 함께 담겨 든든했다. 매운맛을 즐기는 날 집에서 두 메뉴를 함께 먹기 좋은 포장이었다.
지미당 일산본점은 백석역 근처에서 매운등갈비찜과 메밀전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다. 아빠와 2인 세트를 불닭 정도의 2단계로 먹고 메밀전에 등갈비를 싸먹었는데, 고기는 부드럽고 양도 푸짐했다. 매운 등갈비찜이 당길 때 다시 메밀전에 싸먹고 싶은 곳ㅎㅎ
드렁큰키친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 오션뷰를 바라보며 낮술부터 늦은 시간 술자리까지 즐길 수 있는 요리주점이다. 혼자 방문해 레몬크림 새우와 우삼겹 미나리볶음에 소주를 곁들였고, 해가 진 뒤 같은 자리에서 야경까지 만끽했다. 맛있는 안주와 광안대교 뷰가 특히 좋았던 곳이다.
충실옥 뼈해장국은 세종 나성동에서 감자탕과 뼈해장국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감자탕 소와 라면사리를 먹었는데, 두툼한 살코기와 칼칼하고 진한 국물, 잘 익은 김치 조합이 좋았다. 뜨끈하게 해장하고 싶은 날 푸짐하게 먹기 좋다.
경성상회는 사당역 가까이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다. 오픈주방 다찌석에서 메이커스 토닉 하이볼과 레몬사와를 곁들이며 모듬꼬치, 게내장크림파스타, 후토마끼, 모찌리도후를 먹었다. 게내장크림파스타가 특히 기억에 남았고, 오래 재방문한 이유를 다시 느낀 저녁이었다.
레이지요거트 강남점은 강남역 근처에서 72시간 천천히 만든다고 하는 꾸덕한 그릭요거트와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카페다. 베흐는 과일 토핑과 함께 상큼했고, 그릭요거트 샌드위치는 생각보다 든든했다. 가볍게 디저트와 식사를 함께 고르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