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포케 참치포케·부채살스테이크보울 둘이 브런치, 슬로우캘리
슬로우캘리 홍대입구역점은 홍대입구역 5번 출구 대로변에 있는 포케 전문점이다. 전날 과식한 다음 날 브런치로 참치포케(아보카도 1/2 추가)와 부채살스테이크보울(구운버섯·계란·두부 추가)을 둘이 나눠 먹었는데, 토핑을 더 추가하지 않아도 될 만큼 양이 넉넉했다. 채광 좋은 넓은 내부에 1인석도 많아 혼밥과 둘이 브런치 모두 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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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슬로우캘리 홍대입구역점은 홍대입구역 5번 출구 대로변에 있는 포케 전문점이다. 전날 과식한 다음 날 브런치로 참치포케(아보카도 1/2 추가)와 부채살스테이크보울(구운버섯·계란·두부 추가)을 둘이 나눠 먹었는데, 토핑을 더 추가하지 않아도 될 만큼 양이 넉넉했다. 채광 좋은 넓은 내부에 1인석도 많아 혼밥과 둘이 브런치 모두 편한 곳.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영등포역 이자카야다. 다찌 자리와 2층 룸, 높은 층고의 1층 홀이 있어 혼술부터 데이트까지 소화되고, 삼겹대파꼬치와 삼겹야끼우동에 토닉하이볼을 곁들였다. 분위기와 안주 모두 만족스러웠던 영등포역 술집이다.
666버거 본점은 수원 영통구 매영로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입니다. 평일 낮 혼밥으로 치즈인더트랩 버거 세트에 점보닭다리와 치즈볼을 추가해 먹었는데, 모짜렐라가 늘어나는 패티와 부드러운 번, 외국식 감자튀김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창가 바테이블이 있어 혼밥도 편한 곳이었습니다.
남천집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도보 10분, 해운대구청 인근에 있는 보쌈·막걸리 요리주점입니다. 4인이 문어 삼합, 해물파전, 비빔국수에 생탁과 느린마을 막걸리를 곁들였고, 보쌈은 잡내 없이 야들야들했고 해물파전은 길쭉한 네모 모양으로 매콤하면서 담백했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어 테이블링 예약을 걸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신이내린닭발은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골목에 있는 닭발·조개탕 술집이다. 무뼈닭발 보통맛과 바지락조개탕 세트에 후리카케주먹밥, 계란찜, 칼국수사리까지 추가해 여자 셋이 배부르게 먹었고, 키오스크에서 무료로 주문하는 마요네즈와 깻잎이 매운맛을 잡아줬다. 큰 티비로 야구까지 볼 수 있어 퇴근 후 소주 한 잔 하기 좋은 곳.
고기꾼 김춘배 종로직영점은 서울 종로 삼일대로17길 건물 5층에 있는 숙성 투뿔한우·국내산 냉장 암퇘지 고깃집입니다. 남편과 둘이 추천 세트(오늘의 한우 150g+목살 200g+오겹살 150g) 99,000원을 주문해 참숯 직화로 직원분이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를 받았고, 깍볶밥과 반반 냉면까지 곁들였습니다. 한우는 잡내 없이 살살 녹고 오겹살 기름 맛까지 좋아 데이트와 회식 모두 무리 없는 종로 고기집입니다.
어질 인 왕십리역점은 왕십리역 6번 출구 앞 1·2층을 쓰는 디저트 카페다. 평일 오후 혼자 들러 마리아쥬 에로스 차와 시그니처 바스크치즈케이크, 얼그레이 마들렌, 클래식 휘낭시에, 클래식 에그타르트를 한 번에 맛봤다. 만석에 가까울 만큼 붐볐지만 좌석이 편해 오래 머물기 좋았다.
유유샤브 나주혁신점은 나주혁신도시 빛가람 호수공원 근처 호텔 듀플렉스 건물 1층에 있는 샤브샤브집이다. 기본육수와 마라육수로 나오는 키조개샤브(25,000원)에 문어 가라아게, 하이볼을 곁들여 먹었고 야채·버섯·면사리는 무한리필이라 셀프코너에서 계속 보충했다. 8인석 룸이 따로 있어 가족식사나 회식에도 쓰기 좋은 곳이다.
호요 구디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철판요리 중심 이자카야입니다. 오코노미야끼와 철판 스테이크를 주문해 기본 연두부, 서비스 튀김까지 먹었고 들어간 직후 매장이 만석이 됐습니다. 퇴근 후 회식이나 친구와의 저녁 약속 장소로 무난한 선택이었습니다.
속초불탄감자빵은 속초 학사평길에 있는 감자빵 전문 베이커리 카페다. 오징어 먹물로 색을 낸 검은 통감자빵과 대게 향이 나는 속초 쫀드기를 맛보고, 매장 안 무스토이 도자기 아트토이 공간까지 둘러봤다. 아이와 함께 빵과 체험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가족 여행객에게 어울리는 곳이다.
시시비비는 사당역 도보권에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한식 요리주점이다. 제철생선 막썰이 회와 비빔국수를 주문했는데, 뼈 없이 부드러운 회에 씻은 묵은지를 올려 먹는 조합과 매콤짭짤한 비빔국수가 특히 좋았다. 시끄러운 곳보다 조용히 이야기 나누며 한잔하기 좋은 사당 술집이다.
김태주선산곱창 용봉점은 전남대 후문 근처 용봉동에 있는 돼지곱창전골 단일 메뉴 식당이다. 주말 점심에 곱창전골 2인분과 대접밥, 라면사리, 제로콜라까지 총 3만 원으로 먹었는데 사장님이 시간을 체크해 육수를 추가해주고 라면은 따로 삶아 내줘 국물이 끝까지 깔끔했다. 1인분 11,000원에 당일 도축 국내산 곱창을 먹을 수 있는 가성비 곱창전골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