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간식 바삭한 파이 선물세트, 경주도쿄파이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수제 파이 가게로, 저는 3종 6개 선물세트를 포장했어요. 집에서도 파이지의 바삭함이 남아 있었고, 사과의 아삭함과 팥앙금의 부드러운 단맛이 인상적이었어요. 포장은 선물용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없어 공영주차장에서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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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카페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수제 파이 가게로, 저는 3종 6개 선물세트를 포장했어요. 집에서도 파이지의 바삭함이 남아 있었고, 사과의 아삭함과 팥앙금의 부드러운 단맛이 인상적이었어요. 포장은 선물용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매장 앞 주차 공간이 없어 공영주차장에서 걸어갔어요.
송도 해돋이로에 있는 어글리텅에서 Brain-Booster 스무디와 블루 스피룰리나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어요. 스무디는 16,00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얼음을 넣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아이스크림은 부드러웠어요. 주차는 제이블록 건물을 이용해야 해요.
더바움 경복궁점은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디저트 카페로, 개별 포장 바움쿠헨과 선물세트를 판매해요. 아메리카노와 미니 바움, 커스터드 바움, 퐁당 치즈 바움쿠헨을 먹었는데 크림과 토핑에 따라 식감이 달랐어요. 한옥 분위기를 살린 공간에서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았어요.
미미커피방앗간은 당진 순성면에 있는 카페로, 매장 앞 주차 공간과 야외 테라스가 있어 여행 중 들르기 편했어요. 미미크림라떼는 달콤한 크림과 쓴 커피의 조화가 좋았고, 함께 먹은 음료와 디저트는 전반적으로 단맛이 강했어요.
짙은산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밀가루 없는 테린느 케이크 전문 카페예요. 밤 테린느와 오트라떼를 주문해 책을 읽었는데, 진한 밤 맛과 부드러운 식감,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방문 당시 라떼의 오트밀크 변경에 추가금이 없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천안 풍세면 피노카페는 야외 정원과 유아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브런치 카페예요. 가족과 13개월 조카를 데리고 평일 오전에 방문해 야외 테이블에서 필라프, 피자, 샌드위치를 나눠 먹었어요. 유모차로 이동하기 편했고, 붐비지 않는 정원에서 여유롭게 식사했어요.
펄스라인커피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샤로수길에 있는 카페로, 혼자 노트북 작업을 하러 방문했어요. 대부분 2인석이고 등받이 의자와 콘센트가 있어 편했으며, 고소한 아메리카노와 디저트 두 가지를 먹었어요. 브륄레파이도 좋았지만 흑임자의 고소함과 꾸덕한 식감이 있는 흑임자파운드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카페기와는 강릉 초당원길에 있는 한옥카페로, 마당 정원과 정원이 보이는 창가 자리가 기억에 남았어요. 주말 오후 아빠, 남편과 함께 기와블랙라떼와 녹두꽃라떼, 기와 케이크를 즐겼고, 과하지 않은 단맛과 아늑한 공간이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기에 좋았어요.
포레스트 정방은 제주 서귀포에 있는 카페로, 1·2층과 루프탑,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요. 아메리카노와 제주 말차라떼, 제주감귤 요거트 쌀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케이크의 부드러운 크림과 많이 달지 않은 말차라떼가 좋았어요. 방문 당시 2층은 만석이었고, 앉았던 1층 자리에서는 바다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와드커피 구산역점은 서울 은평구 구산역 인근에서 1리터 보틀 음료와 디저트를 포장할 수 있는 카페예요. 주말에 가족과 방문해 콜드브루, 헤이즐넛 콜드브루 라떼, 슈크림만쥬를 가져왔어요. 커피는 양이 넉넉했고, 만쥬의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슈크림, 아기에게 다정하게 응대해 주신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핑크월카페는 영종도 용유서로에 있는 핑크색 콘셉트의 베이커리 카페예요. 반려동물은 카페 내부에 들어갈 수 없고 야외 테라스와 온실에 동반할 수 있어요. 가족과 방문해 사진을 찍고, 달콤한 핑크월에이드와 아이도 잘 먹는 부드러운 베이글을 즐겼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 성곡고양길5번안길에 있는 디저트 매장으로, 엄마와 여행 중 선물용 샌드를 구매했어요. 커피맛은 16,000원, 흑임자맛은 17,000원이었고 낱개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커피맛은 담백하면서 깊은 커피 풍미가 좋았고, 흑임자맛은 더 부드럽고 고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