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숙성회 한상세트 1인 3만원 엄마·동생과 셋이, 숙성로바다길
숙성로바다길은 경기 의정부시 호국로1298번길에 있는 숙성회 전문 횟집입니다. 엄마, 동생과 셋이 방문해 1인 30,000원 한상세트를 3인분 주문하니 식전죽과 차완무시, 생선탕수, 새우튀김, 해산물모둠, 광어·도미·청어·안키모 등 숙성회 모둠, 홍합탕까지 차례로 나왔습니다. 술 없이 음료만 곁들여도 코스처럼 알차게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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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숙성로바다길은 경기 의정부시 호국로1298번길에 있는 숙성회 전문 횟집입니다. 엄마, 동생과 셋이 방문해 1인 30,000원 한상세트를 3인분 주문하니 식전죽과 차완무시, 생선탕수, 새우튀김, 해산물모둠, 광어·도미·청어·안키모 등 숙성회 모둠, 홍합탕까지 차례로 나왔습니다. 술 없이 음료만 곁들여도 코스처럼 알차게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으로 좋았습니다.
제주삼춘 함덕해수욕장 흑돼지는 함덕해수욕장 인근 조천읍 신북로에 있는 300시간 저온숙성 흑돼지 구이집입니다. 2인이 태블릿으로 조카세트 500g(오겹살·목살) 6만 원을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준 고기를 명란 김쌈과 빵가루소금, 말돈소금 앞접시 조합으로 먹고 포토 리뷰 서비스인 삼춘 김치찌개까지 곁들였습니다. 양념과 반찬이 많아 골라 싸 먹는 재미로 둘이서도 알차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더타코부스 안산고잔점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이다. 평일 오후 5시 동생과 둘이 방문해 비리야 타코 2PCS 13,600원과 뽀요 퀘사디아 15,500원을 주문했고, 비리야타코는 첫입부터 눈이 커질 정도로 진한 고기 맛이었다. 비리야타코 하나만으로도 재방문 이유가 충분한 곳이다.
언양닭칼국수 송천동에코시티점은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에 있는 닭칼국수·닭곰탕 한식집입니다. 닭칼국수 곱빼기와 만두 세트, 얼큰닭곰탕 곱빼기를 3만 8천 5백원에 먹었고, 얼큰닭곰탕은 국물이 하얀데도 은근히 칼칼했고 셀프바 김치는 매콤해 리필까지 했습니다. 면을 좋아하면 닭곰탕보다 닭칼국수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사당광안리 사당본점은 사당역 동작대로7길에 있는 포차 느낌의 횟집 술집이에요. 육반생새 65,000원과 광안리 생새우 무침 32,000원을 주문해 꼬득한 생새우와 육사시미, 날치알 듬뿍 무침을 살얼음 소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사당역에서 직장인 회식이나 친구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참고하기 좋은 곳이에요.
미돈집 인천구월본점은 인천 구월동 예술회관역 도보 5분 거리의 명란삼겹살 전문 고기집입니다. 둘이서 명란삼겹살과 망고 항정살이 들어간 돈세트(41,900원)를 솥뚜껑 불판에 그릴링 서비스로 구워 먹고, 달콤매콤소스와 빵가루에 찍어 파김치·미나리와 싸 먹었어요. 명란의 짭조름함과 빵가루 조합이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구월동 데이트·회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은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부경대 대학로에 있는 돼지국밥집으로, 공기밥과 국수사리가 무한리필됩니다. 섞어 국밥 9,500원과 맛보기 수육 14,000원을 주문해 살코기와 내장, 부추를 곁들여 먹었고 잡내 없이 맑은 국물이었습니다. 대연동에서 가성비 있게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어울리는 국밥집입니다.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서울 마포구 토정로에 있는 마포역 근처 피자집입니다. 동네 엄마 추천으로 찾아가 라쿤 치즈폭포 피자, 마가리타 피자, 미국식 크리스피 핫치킨을 한 번에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진한 치즈와 담백한 토마토소스, 바삭한 치킨이 서로 겹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럿이 가서 피자 두 종류와 사이드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에요.
소담촌 수원정자점은 수원 장안구 정자천로 경성빌딩 4층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버섯샤브를 주문하고 셀프 샐러드바에서 야채·만두·떡·버섯을 담아 먹은 뒤 밥과 계란을 넣은 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넓은 매장과 선일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주차까지 갖춰 가족 외식에 부담 없는 곳이었습니다.
완육 신대방점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471에 있는 연탄직화 돼지고기집입니다. 평일 저녁에 완육 실속세트(목살+쫀득살+찌개)와 맥주를 주문했고, 사장님이 한쪽에서 구워 내주는 방식이라 옷에 냄새가 덜 배는 점이 편했습니다. 완육 신대방점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위는 목살로, 다시 가도 목살은 무조건 시킬 것 같습니다.
라멘트럭 상수본점은 홍대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건대·장안·목동까지 늘어난 상수의 자가제면 일본 라멘집이다. 이벤트 메뉴인 메가이에케라멘 16,000원과 미니차슈동 5,000원을 주문했고, 된장 베이스 느낌의 진하고 간이 강한 육수에 차슈와 토핑이 2배로 올라온다. 싱겁게 먹는 편이라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육수가 깊어 숟가락이 계속 가는 라멘이었다.
구일백숙 행주산성점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에 있는 황칠 백숙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황칠오리백숙(2인 45,000원)을 주문하니 뼈를 모두 발라낸 오리살과 부추무침, 유기그릇에 담긴 한정식 스타일 반찬, 황칠나무를 넣고 끓인 오리탕과 영양밥이 차례로 나왔습니다. 한옥 건물에 모던한 인테리어와 카페 음악까지 더해져 부모님 모시고 서울 근교에서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