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만두전골 황태육수 반반에 삶은만두 반주, 종가만두
한 줄 요약
종가만두는 종로3가역과 종각역 사이 수표로에 있는 수제 만두 전문점이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빚는 만두로 반반육수 만두전골 2인분과 삶은만두, 맥주와 소주를 곁들여 먹었는데 자연건조 강원도 황태로 우려낸 맑은 육수가 자극 없이 속을 편하게 풀어줬다. 뜨끈한 국물에 반주 한잔 하고 싶은 날 찾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명
- 종가만두
- 주소
-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
- 영업시간(월~토)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20:30
- 영업시간(일)
- 11:00~16:00, 브레이크타임 없음, 라스트오더 15:00
- 주차
- 매장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세종주차장 도보 10초)
- 주문 메뉴
- 반반육수 만두전골 2인분, 삶은만두, 맥주, 소주
- 좌석
- 1인석, 2인석, 4인석, 단체석
- 찾아가는 길
- 종로3가역 15번 출구 도보 약 300m
2026. 9. 14. 방문자 기준
비가 촉촉하게 내리거나 뜨끈하고 깊은 국물이 당길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종로3가역과 종각역 사이에 위치한 종가만두라는 수제 만두 전문점이었어요.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만두를 빚어내기 때문에 피도 쫀득하고 속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이번에도 속을 따뜻하게 풀어줄 국물이 그리워서 종각역 맛집 만두전골 맛있는 종가만두에 다녀왔어요.





종가만두 위치와 영업시간, 종각역에서 걸어가는 길
종가만두는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에 있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정말 편했어요. 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약 300m 정도만 걸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더라고요. 종각역에서도 청계천 방향으로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오기 딱 좋은 거리에 위치해 있었어요. 자세한 위치와 영업시간 정보는 아래에 깔끔하게 올려둘게요.
- 매장명: 종가만두
- 주소: 서울 종로구 수표로 88 1층
- 영업시간(월요일~토요일): 11:00 ~ 21: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20:30)
- 영업시간(일요일): 11:00 ~ 16: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15:00)
- 주차 안내: 매장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세종주차장 도보 10초 거리)
매일 아침 손으로 빚는 종가만두의 수제 만두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쪽에서 사장님이 직접 만두를 빚고 계신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7년 동안 200만 개 이상의 만두를 빚어오셨다는 안내 글귀를 보았는데 정말 내공이 느껴지더라고요. 기계로 찍어내는 만두가 아니라 손끝에서 뚝딱 완성되는 알찬 수제 만두라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 속 재료도 신선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장 내부 분위기와 편의시설
종가만두 내부는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2인석부터 4인석, 그리고 단체석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더라고요. 혼자 오신 분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1인석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셀프바가 한쪽에 큼직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부족한 반찬이나 물티슈, 앞접시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점도 편했어요.
메뉴판과 주문: 반반육수 만두전골 2인분
테이블마다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메뉴를 편하게 확인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었어요. 대표 메뉴인 맑은 만두전골과 얼큰 만두전골 외에도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육수 만두전골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국물 고민을 덜기 위해 반반육수 만두전골 2인분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사이드로 즐기기 좋은 삶은만두와 시원한 맥주, 소주도 함께 추가해 보았어요.



기본 상차림: 겉절이 김치와 공깃밥
주문을 마치고 나니 기본 반찬과 함께 정갈하게 담긴 메뉴들이 차례대로 세팅되었어요. 단무지와 겉절이 김치가 깔끔하게 나오고, 작은 공깃밥도 함께 챙겨주셔서 풍성하더라고요. 특히 저 김치가 아삭하고 매콤해서 만두나 칼국수와 함께 곁들여 먹기에 최고였어요. 놋그릇에 담겨 나와서 대접받는 듯한 느낌도 들고 보기에도 참 정갈해 보였어요.

강원도 황태로 우려낸 맑은 육수 맛
육수는 자연건조 강원도 황태로 우려낸 깊고 담백한 맑은 육수였어요. 육수는 시원하고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진 수제 만두는 고소했어요. 맑은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었고, 종각역 맛집 만두전골 찾아 이곳까지 찾아온 보람이 확실히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삶은만두 고기·김치 맛과 조랭이떡
사이드로 주문한 삶은만두를 하나씩 맛보았어요. 고기만두는 잡내 하나 없이 고소한 육즙이 팡 터졌고, 김치만두는 매콤하고 칼칼한 소가 일품이었어요. 피가 너무 두껍지 않고 쫄깃해서 입안에 넣었을 때 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더라고요. 만두국엔 조랭이떡도 들어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국물이 잘 배어있어 계속 손이 갔어요. 거기에 아삭한 겉절이 김치 한 조각 얹어서 먹으니 완벽한 마무리가 되더라고요. 든든하고 속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이만한 선택이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총평: 종가만두는 어떤 날 가면 좋을까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낸 수제 만두를 맛볼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뜨끈한 국물에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을 때 종각역 맛집 만두전골 떠올리며 종가만두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점심 식사, 저녁 반주 장소로 모두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종로 근처에서 푸짐하고 진한 만두 요리가 생각나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