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 맛집 일요일 저녁 빠네와 주카돌체 파스타, 프롬이태리
한 줄 요약
프롬이태리 고모리본점은 광릉수목원과 고모리 드라이브 코스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이다. 일요일 저녁 5시 30분경 웨이팅 없이 앉아 빠네(28,000원), 주카돌체(37,000원), 반반피자(34,000원)를 시켰고 붉은 벽돌 저택 같은 외관과 야외정원까지 둘러봤다. 딸이 역대급이라 할 만큼 가족 외식 만족도가 높았던 방문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프롬이태리 고모리본점
- 주소
-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69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방문 시간
- 일요일 저녁 5시 30분경, 웨이팅 없음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공간, 대형 세단도 여유
- 주문 메뉴
- 빠네 28,000원 / 주카돌체 37,000원 / 반반피자 34,000원 / 레몬에이드 2잔
- 대표 메뉴
- 게바위 파스타 29,000원 (안 맵게 주문 가능)
- 리조또
- 관자 바질 리조또 28,000원, 통오징어 고추장 리조또 29,000원(신메뉴)
- 파스타
- 상하이 파스타 28,000원
- 샐러드
- 차돌박이 샐러드 27,000원, 훈제연어 샐러드 27,000원
- 스테이크
- 보석함 채끝등심 200g 69,000원, 안심 200g 74,000원
- 코스
- 1인 코스 89,000원 ~ 랍스터 테일 포함 2인 세트 160,000원
- 이벤트
-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뽑기 참여
2026. 9. 14. 방문자 기준
파스타 맛집 찾다가 발견한 광릉수목원 맛집 반전 매력 이탈리안.

- ① 프롬이태리 기본정보
- ② 유럽감성 인테리어와 야외정원
- ③ 주카돌체·반반피자·빠네 실제 후기
- ④ 방문 전 체크리스트
- ⑤ 총평

프롬이태리 고모리본점은 어떤 곳인가요
프롬이태리 고모리본점은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69, 광릉수목원과 고모리 드라이브 코스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이에요. 저희는 파주에서 볼일을 보고 넘어오는 길에 포천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식사하고 가기로 했어요. 이동 동선상 딱 맞아떨어져서 갔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포천 나들이 코스 짜다가 광릉수목원 근처에서 괜찮은 맛집 없나 찾아보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프롬이태리는 서울 5성급 호텔 출신, 강남 메뉴개발 R&D 총괄 출신 오너셰프가 직접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이에요.

블루리본서베이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고, 네이버 평점도 4.84에 리뷰 7,600개가 넘을 정도로 이미 검증된 곳이더라구요.

건물 자체가 유럽 어딘가에 있을 법한 붉은 벽돌 저택 느낌이에요. FROM ITALY 라는 아치형 조형물부터 종탑 장식까지, 입구에서부터 사진 찍을 맛이 나더라구요.
기본정보
- 상호: 프롬이태리 (고모리본점)
- 주소: 경기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669
-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방문시간: 일요일 저녁 5시 30분경
- 주차: 매장 앞 넓은 주차공간 있음, 대형 세단도 여유롭게 주차 가능

1층과 2층, 야외정원 분위기는 어떤가요
프롬이태리 내부로 들어서면 더 놀라요. 앤티크한 초상화 액자, 대리석 벽난로, 크리스탈 샹들리에까지 웬만한 유럽 소품샵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분위기였어요. 저희는 1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앉아서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가 예사롭지 않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식사 전에 2층도 구경 삼아 올라가봤는데, 1층 못지않게 2층도 정말 예뻤어요. 커튼 사이로 산 능선이 보이는 창가 자리도 있어서, 다음에 간다면 2층 자리도 한번 앉아보고 싶어졌어요.

내부뿐 아니라 외부 인테리어까지 신경 쓴 티가 나서, 1층이든 2층이든 어디에 앉아도 만족스러울 것 같은 곳이었어요.

야외정원도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예요. 파라솔이 있는 우드 테이블과 별 모양 조명이 있는 포토존이 있어요.
야외에서 식사는 안되지만 식사 후 담소나눌때 야외카페 느낌으로 쉬었다 가기 좋을거 같아요.


프롬이태리 메뉴와 가격
프롬이태리 크림 파스타 중에서는 게바위 파스타(29,000원)가 대표메뉴로 표시돼 있었어요. 베이비크랩과 해산물, 베이컨이 들어간 스파이시 크림소스인데 안 맵게도 주문 가능하다고 적혀있더라구요.

리조또 쪽에서는 관자 바질 리조또(28,000원)와 통오징어 고추장 리조또(29,000원, 신메뉴)가 추천으로 표시돼 있었고, 해산물과 매콤한 국물이 당기는 날엔 상하이 파스타(28,000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샐러드로는 차돌박이 샐러드(27,000원)와 훈제연어 샐러드(27,000원)가 있어서, 스테이크나 파스타랑 곁들이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특별한 날 방문하신다면 보석함 스테이크도 눈여겨보세요. 채끝등심(200g) 69,000원, 안심(200g) 74,000원인데, 상자를 열면 스테이크가 담겨있는 비주얼이라 기념일 자리에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1인 코스(89,000원)부터 랍스터 테일이 포함된 2인 세트(160,000원)까지 코스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더라구요.

창가석이 아니라 저희 자리가 살짝 어두웠는데 촛불을 켜주셨어요. 그래서 좀 더 분위기 있는 식사가 되었네요.

식전빵도 반죽을 오래 숙성해서 내어주는데, 모양부터 특이하고 쫄깃하면서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음료는 레몬에이드 두 잔을 곁들였는데, 상큼해서 느끼할 수 있는 크림 파스타와 잘 어울렸어요.

빠네와 주카돌체, 반반피자 실제 후기
주문한 메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프롬이태리 빠네(28,000원)도 비주얼이 완전 좋았어요. 새우, 베이컨, 빠네빵, 블랙올리브가 들어간 크림소스 파스타인데 그릇 자체가 빵이라 먹는 재미까지 있더라구요.

주카돌체(37,000원)는 이름이 생소했는데 1.5인분이라 양이 넉넉한데, 통단호박 안에 스파이시 토마토소스 파스타가 들어있어서 단호박 덕분에 영양적으로도 든든하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홍합이랑 다른 해살물도 많아서 진짜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피자는 반반피자(34,000원, 두 가지 맛 선택 가능)로 주문했어요.

평소엔 아이들이 매번 고르곤졸라만 골라서 다른 맛을 못 먹어봤었는데, 이번엔 마르게리타랑 같이 시킬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우가 쫄깃하니 맛있어서 두 가지 다 만족스러웠어요.



영수증리뷰 이벤트
프롬이태리에서 재밌었던 게,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사이다에 당첨됐어요.
무엇보다 이번 방문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딸의 반응이었어요. 지금까지 다녀본 파스타집 중에서 역대급으로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 뿌듯했어요.
총평과 방문 전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와 야외정원까지 포토스팟이 많아서 방문 자체가 하나의 나들이 코스가 돼요.
-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피자까지 메뉴 구성이 넓어서 인원수에 맞춰 다양하게 시킬 수 있어요.
- 반반피자처럼 서로 다른 취향을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에 좋아요.
솔직히 이번엔 딱히 아쉬운 점을 못 느꼈어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 👉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니 방문 전 요일 확인 필수예요
- 👉 저희는 일요일 저녁 5시 30분경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 👉 영수증 리뷰를 남기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 취향이 다른 가족이라면 반반피자로 두 가지 맛을 함께 즐겨보세요

광릉수목원 맛집으로 나들이 코스로도 좋고, 고모리 드라이브 겸 가족 식사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가족들과 함께라면, 드라이브코스 데이트 파스타 맛집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 포천 방문할 일이 생기면 광릉수목원 맛집 프롬이태리 또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