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보쌈·냉면 아이와 한 끼, 소사면옥 군자점
한 줄 요약
소사면옥 군자점은 어린이대공원 정문 가까이에서 보쌈과 냉면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태백이와 공원에서 놀고 대가 보쌈, 코다리냉면, 물냉면을 주문해 부드러운 보쌈과 서로 다른 냉면을 나눠 먹었다. 아이와 공원 나들이 뒤 든든한 한식을 찾을 때 참고하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70 1층
- 영업시간
- 11:00~21:30
- 대가 보쌈
- 소 36,000원 / 대 56,000원
- 유아의자
- 준비됨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2026. 9. 10. 방문자 기준

어린이대공원 정문 근처에서 한식 찾기
평일에 태백이랑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는데요. 동물원도 구경하고 놀이터에서도 놀다 보니 어느새 배가 고프더라고요.

어린이대공원 정문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한식 메뉴가 괜찮아 보였던 소사면옥 군자점에 다녀왔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 만큼 음식뿐만 아니라 매장 분위기나 메뉴 구성도 같이 살펴봤어요.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공원에 다녀온 뒤 걸어서 식사하러 이동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70 1층 ⏰ 영업시간 11:00~21:30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고 좌석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었어요.



좌석과 주문 방식은 어땠을까?
테이블에는 태블릿 주문기가 있어서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고 주문할 수 있었고, 보리차와 컵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메뉴는 보쌈과 냉면을 중심으로 수육국밥, 만두곰탕, 온제육 등 한식 메뉴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그리고 매장 곳곳을 둘러보다 보니 SINCE 2016이라는 문구도 보였는데요.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대표님이 대한민국 한식대가로 선정된 이력도 있더라고요.
대가 보쌈과 냉면 메뉴
메뉴판을 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보쌈이었어요.

대가 보쌈(소) 36,000원 / 대 56,000원으로 주문할 수 있고, 냉면도 코다리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등 종류가 다양했어요. 특히 일반 공기밥이 아니라 명품 수향미 밥이 따로 있다는 점도 눈에 띄었어요.
아이와 함께 식사한다면 수육국밥도 괜찮아 보였어요. 밥과 국물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라 어린아이와 한식집에 왔을 때 선택하기 좋겠더라고요. 저희는 이날 대가 보쌈과 코다리냉면, 물냉면을 주문했어요.


도톰하고 부드러웠던 보쌈
보쌈이 나오자 고기가 도톰하게 썰려 있는 게 먼저 보였어요. 먹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부드러운 편이었는데요. 질기지 않고 촉촉해서 좋았고, 같이 나온 김치와 곁들여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배추김치와 파김치, 깻잎에 싸 먹는 양념 김치부터 마늘, 청양고추, 새우젓, 쌈장까지 함께 나와서 취향에 맞게 싸 먹을 수 있었고요. 고기가 부드러워서 태백이도 조금 먹여볼까 했는데 이날은 잠들어 있어서 결국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제가 먹어본 식감으로 봤을 때 어린아이도 먹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코다리냉면과 물냉면을 나눠 먹어보니
코다리냉면은 매콤한 양념에 코다리살과 무채, 반숙 계란이 올라가 있었어요. 양념이 너무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느낌은 아니었고 감칠맛이 있어서 보쌈과 같이 먹기 좋았어요. 코다리살도 함께 먹으니 냉면만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더라고요. 저는 맛있게 먹어서 거의 남기지 않고 먹었어요.


물냉면은 코다리냉면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 깔끔한 육수에 면과 편육이 올라가 있어서 담백하게 먹기 좋았고, 보쌈과 함께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보쌈 하나에 냉면을 같이 주문하니 한 끼 식사로도 꽤 든든했어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았던 점
이번에 어린이대공원에 갔다가 근처 어린이대공원 맛집을 찾으면서 방문한 소사면옥 군자점. 보쌈과 냉면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아이와 공원에 다녀온 뒤 식사하기 괜찮았어요. 특히 보쌈 고기가 부드러웠던 점이 마음에 들었고, 냉면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어요.

또 유아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에도 편할 것 같았어요. 저희는 이날 태백이가 잠들어 음식을 함께 먹지는 못했지만, 수육국밥이나 수향미 밥처럼 아이와 함께 왔을 때 살펴볼 만한 메뉴도 있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