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삼겹살 3인분에서 5인분까지 추가, 슈퍼냉삼 상봉본점
한 줄 요약
슈퍼냉삼 상봉본점은 상봉역 근처에서 냉동삼겹살 1인분 150g을 9,900원에 내는 고깃집이다. 냉삼 3인분으로 시작해 2인분을 더 추가해 총 5인분을 굽고, 파김치·팽이버섯·미나리를 함께 올려 쌈으로 먹은 뒤 된장찌개와 공깃밥까지 이어갔다. 곁들임 조합을 바꿔가며 편하게 먹기 좋은 냉삼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7길 17 1층 103호, 104호
- 영업시간
- 14:30 ~ 23:00
- 휴무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냉삼
- 1인분 150g 9,900원
- 이 방문 주문
- 냉삼 3인분 + 2인분 추가(총 5인분), 된장찌개, 공깃밥
- 셀프바
- 파김치·깻잎·상추·쌈장·김치·콩나물·팽이버섯·마늘·고추·미나리, 한강라면 기계
- 소스
- 소금, 기름장, 특제 매운 소스
- 좌석
- 의자 안쪽 수납공간 있음
- 이벤트
- 오픈 이벤트로 소주 또는 맥주 2+1 진행 (매장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즘 갑자기 냉삼이 너무 먹고 싶었던 날이 있었는데요! 얇은 냉삼 불판에 올려놓고 김치랑 콩나물 같이 굽고 쌈에 이것저것 넣어서 한입에 와앙 먹는 그 맛… 🤤
그래서 이번에는 상봉동에 있는 "슈퍼냉삼 상봉본점"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냉삼 먹으러 간 거였는데 먹다 보니 고기 추가하고, 된장찌개에 밥까지 먹고 왔습니다ㅋㅋㅋ 역시 고기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요...
슈퍼냉삼 상봉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슈퍼냉삼 상봉본점 주소: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7길 17 1층 103호, 104호 영업시간: 14:30 ~ 23: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상봉역 주변에서 삼겹살이나 고기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위치도 같이 참고해보세요!

요즘 깔끔하고 감성적인 고깃집도 많지만, 여기는 딱 봐도 “오늘 고기 먹는다!” 하는 느낌이 나는 곳이었어요ㅋㅋㅋ 전체적으로 편하게 들어가서 고기 구워 먹기 좋은 분위기라서 친구들이랑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냉삼 1인분 150g 9,900원
그리고 입구에서 바로 눈에 들어온 가격!
🥩냉삼 1인분 150g 9,900원
요즘 삼겹살 가격 생각하면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이라 일단 반가웠어요. 특히 냉삼은 얇아서 여러 가지 곁들임이랑 같이 먹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1인분씩 추가하면서 먹기에도 부담이 덜한 느낌!



매장 분위기와 의자 수납공간
안으로 들어오니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친구들이랑 고기 먹으면서 수다 떨기도 좋고, 저녁에 고기에 술 한잔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여기를 단순히 식사하러 오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 저녁에 고기 먹으면서 한잔할까?” 할 때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고깃집에서 은근히 중요한 부분! 의자 안쪽에 수납공간이 있어서 가방이나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었어요. 고기 먹을 때 가방을 의자 뒤에 걸어두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신경 쓰이는데, 이렇게 수납할 수 있으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부분 은근히 마음에 듭니다ㅎㅎ

수저는 이렇게 종이 포장으로 하나하나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기 먹기 전에 이런 부분도 한번씩 보게 되는데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

기본 상차림 구성
주문하고 기다리니 기본 상차림이 차려졌어요. 레트로한 느낌의 은색 쟁반에 반찬들이 하나씩 올라오는데,
- 김치
- 파김치
- 양파장아찌
- 콩나물무침
- 미나리
- 상추
- 깻잎
- 마늘
- 고추
- 쌈장
- 소금기름장
까지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저는 냉삼 먹을 때 고기 자체도 중요하지만 김치나 콩나물, 쌈 채소 같은 곁들임이 다양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이것저것 조합해 먹을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았어요. “이거랑 먹어볼까?” 하면서 조합 바꾸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할까요ㅋㅋㅋ


냉삼 3인분 주문
저희는 일단 냉삼 3인분을 주문했어요. 정갈하게 썰린 냉삼이 겹겹이 쌓여 나오는데 이 비주얼 보니까 갑자기 배고픔이 2배가 됐습니다🤤 그리고 위에는 새송이버섯도 함께 올라와 있었어요! 고기 + 버섯 조합은 못 참죠...!!

바로 불판에 냉삼 투하! 얇게 썰린 고기라 불판에 올리자마자 금방 익기 시작해요! 고기 굽는 소리랑 냄새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면 대화하다가도 괜히 불판 한 번씩 보게 되는 거 아시죠? 😂
냉삼 익는 모습 제대로 보이죠? 🔥 얇은 냉삼이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걸 보고 있으니까 빨리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역시 고기는 굽는 순간부터 이미 맛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ㅎㅎ

셀프바에 한강라면 기계까지
고기 굽는 동안 셀프바도 구경해봤는데요. 어? 한강라면 기계가 있더라고요🍜 고기 먹고 나면 이상하게 라면이나 볶음밥 같은 탄수화물이 당기는데ㅋㅋㅋ 여기서는 한강라면까지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셀프바에는
- 파김치
- 깻잎
- 상추
- 쌈장
- 김치
- 콩나물
- 팽이버섯
- 마늘
- 고추
- 미나리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기 먹다가 채소나 반찬이 부족하면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까 편했습니다ㅎㅎ 특히 미나리랑 팽이버섯은 냉삼이랑 같이 구워 먹으면 맛있어서 몇 번이나 가져왔어요!! 무엇보다 셀프바가 너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사장님께서 신경 많이 쓰시는게 티가 나더라구요 ㅎㅎ

셀프바 위쪽에는 메뉴판도 걸려 있었어요. 냉삼을 중심으로 식사 메뉴까지 함께 있어서 고기 먹고 식사까지 이어가기 좋은 구성이었답니당!

옆쪽에는 양념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소금, 기름장 그리고 특제 매운 소스까지! 고기를 그냥 소금에 찍어 먹을지 기름장에 먹을지 매운 소스에 찍어 먹을지 취향에 따라서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냉삼은 소금+기름장처럼 심플하게 먹는 것도 좋아하는 편!

불판에 파김치·팽이버섯·미나리 함께 굽기
이제 불판이 제대로 꽉 찼습니다. 냉삼 위에 파김치, 팽이버섯, 콩나물, 미나리까지 같이 구워봤어요. 이게 냉삼 먹는 재미죠.
고기만 덜렁 굽는 게 아니라 불판 여기저기에 김치 올리고 콩나물 올리고 버섯 올리고 미나리 올리고… 점점 불판이 맛있어지는 느낌ㅋㅋㅋ 특히 냉삼에서 나온 기름에 김치랑 콩나물이 같이 익으니까 고기랑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드디어 다 익었습니다. 🤤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냉삼을 가까이서 찍어봤는데, 얇게 썰려 있어서 그런지 바삭하게 익은 부분도 있고 고소한 느낌도 좋았어요. 이런 비주얼 보면 진짜 젓가락 멈추기 힘들죠 ㅋㅋㅋ😋

상추 + 깻잎 위에 냉삼, 마늘, 팽이버섯, 쌈장까지 올려서 야무지게 한 쌈! 그리고 그대로 한입에 와앙 😋 깻잎 향이랑 냉삼의 고소한 맛, 마늘의 알싸함, 팽이버섯의 식감이 같이 들어오니까 조합이 꽤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식으로 이것저것 넣어 먹는 걸 좋아해서 쌈을 계속 싸먹게 되더라고요!!
벽에 붙은 슈퍼냉삼 5계명
고기 먹다가 벽을 보니 재미있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바로 슈퍼냉삼 5계명!
- ① 팬은 충분히 달군다.
- ② 냉삼은 두 번만 뒤집는다.
- ③ 김치, 콩나물도 함께 굽는다.
- ④ 후추, 시즈닝은 취향껏.
- ⑤ 볶음밥은 선택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5번에서 빵 터졌어요.
볶음밥은 선택이 아니다.
이 정도면 볶음밥 먹으라는 강력한 메시지 아닌가요? 😂 다음에 가면 볶음밥까지 꼭 먹어봐야겠어요.


결국 2인분 추가, 총 5인분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3인분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냉삼 2인분 추가요 🙌🏻 추가 주문한 고기도 가지런하게 썰려서 나오고 새송이버섯도 함께 올라가 있었어요.
결국 총 5인분! 처음에는 “3인분이면 충분하겠지?” 했는데 먹다 보니 계속 들어가더라고요ㅋㅋㅋ 냉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너무 적게 주문하지 마세요. 먹다 보면 추가하게 됩니다. 진짜로.🫣
된장찌개와 공깃밥으로 마무리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된장찌개도 주문했어요.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구수한 느낌!
숟가락으로 살짝 뒤적여보니 두부, 애호박, 팽이버섯, 양파 등이 들어가 있었어요. 고기 먹다가 뜨끈한 된장찌개 한 숟갈 먹으면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지잖아요. 특히 기름진 고기를 먹은 뒤라 그런지 된장찌개가 더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밥도 빠질 수 없죠. 된장찌개 + 공깃밥 조합은 그냥 국룰입니다. 고기 한 점 먹고 밥 한 숟갈 먹고 된장찌개 한 숟갈 먹고… 이렇게 먹다 보니 배가 꽉 찼어요 😂

오픈 이벤트 소주·맥주 2+1
계산하고 나가면서 입구에 걸려 있는 현수막도 봤어요. 현재 오픈 이벤트로 🍺 소주 또는 맥주 2+1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기 먹으면서 술 한잔하려는 분들에게는 더 괜찮을 것 같았어요. 특히 친구들이랑 저녁에 만나서 “오늘 고기에 술 한잔하자!” 하는 날 있잖아요!! 그럴 때 딱 어울리는 곳이랄까ㅎㅎ
※ 이벤트는 매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추천드려요!
슈퍼냉삼 상봉본점 총평
이번에 다녀온 슈퍼냉삼 상봉본점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편하게 냉삼 먹으면서 이것저것 곁들여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냉삼 1인분 150g이 9,900원이라 가격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고, 기본찬부터 셀프바까지 김치·콩나물·미나리·팽이버섯·쌈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특히 냉삼만 먹는 게 아니라
- 🥩 냉삼
- 🥬 쌈 채소
- 🍄 버섯
- 🥬 미나리
- 🌶️ 특제 소스
- 🍲 된장찌개
- 🍚 공깃밥
이렇게 이것저것 조합을 바꿔가면서 먹을 수 있어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매장 분위기가 너무 격식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편하게 고기 먹으면서 이야기하기에도 좋고, 저녁에 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괜찮은 분위기! 그래서 상봉역 근처에서 삼겹살 먹을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분에게 잘 맞아요
- ✔️ 가볍게 냉삼 먹고 싶은 분
- ✔️ 친구들과 고기에 술 한잔하고 싶은 분
- ✔️ 여러 가지 곁들임을 같이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 분
- ✔️ 상봉동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고기집을 찾는 분
저는 다음에 간다면 이번에 못 먹어본 볶음밥까지 먹어보려고요. 벽에 적혀 있던 말처럼… “볶음밥은 선택이 아니다.” 🤣 상봉에서 냉삼 생각나는 날, 슈퍼냉삼 상봉본점에서 구워 먹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