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정동길 칼국수 온제육 창가석, 탄백

한 줄 요약

탄백은 서울 시청역 덕수궁 정동길에서 정갈한 칼국수와 온제육을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친구들과 창가석에서 정동길의 나무와 햇빛을 보며 온제육, 육개장 칼국수, 곰칼국수를 먹었고 겉절이까지 만족스러웠다. 덕수궁 산책 전후의 데이트나 약속 장소로 추천한다.

탄백의 정갈한 한식 메뉴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월~토 11:00~20:00, 일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예약
캐치테이블·네이버 예약 가능
좌석
1층 바테이블, 2층 일반 테이블석
온제육
19,000원
육개장 칼국수
15,000원
곰칼국수
14,0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탄백의 정갈한 한식 메뉴

덕수궁 정동길에서 친구들과 찾은 탄백

오늘은 시청역 덕수궁 정동길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뷰 좋은 곳에서 저녁을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곳 ‘탄백’. 정갈한 칼국수랑 온제육 맛집이었다.

덕수궁 정문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었고, 매장은 총 2층으로 외관부터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물씬 났다. 금요일 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행 유형이 굉장히 다양했다. 데이트로도, 퇴근 후 약속 장소로도, 부모님과도 방문하기 좋을 것 같다.

우리는 캐치테이블로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 예약하지 않으면 웨이팅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전날에 네이버나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는 것 추천!

정동길 탄백 매장 안내
  • 위치: 서울 중구 정동길 37
  • 영업시간: 월~토 11:00~20:00 (일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캐치테이블 / 네이버 예약 가능

1층 바테이블과 2층 테이블석 분위기

1층은 바테이블 형식으로 좌석이 있었고 오픈형 주방이라서 식기류들이나 음식이 깨끗하고 신선하게 관리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좌석 뒤쪽에는 외투를 보관할 수 있는 옷걸이가 있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외투 입고 올 텐데 뒤에 걸어놓고 편하게 식사하기 좋을 것 같다.

탄백 1층 바테이블 좌석
탄백 오픈형 주방과 1층 좌석

우리는 2층으로 좌석을 안내받았고 1층 바테이블과는 다르게 2층은 일반 테이블석으로 되어 있었다. 현대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서인지 20대부터 직장인, 50대 분들까지 연령대가 참 다양했다.

탄백 2층 일반 테이블석
현대 한옥 느낌의 탄백 2층
감성적인 분위기의 탄백 실내
탄백 2층 테이블 공간

좌석은 정갈하고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고 식기류, 티슈, 물티슈는 테이블 밑 서랍에 각각 구비되어 있었다.

정갈하게 세팅된 탄백 테이블
테이블 밑 서랍의 식기류
탄백 테이블의 티슈와 물티슈

정동길 나무와 햇빛이 보이는 창가석

우리는 운 좋게 창가좌석을 배정받아서 뷰가 너어어무 예뻤다.. 💓 정동길과 초록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 뷰가 밥 먹는 내내 힐링이었다.

정동길 나무가 보이는 창가석
햇빛이 들어오는 탄백 창가 뷰

QR 주문 뒤 나온 겉절이와 보리차

주문은 메뉴판에 있는 QR로 했고, 주문하고 나니 김치랑 보리차가 담긴 주전자를 세팅해주셨다. 김치는 갓 담가 신선하고 감칠맛 좋은 겉절이였다! 친구들도 나도 겉절이 김치 러버로서 벌써 대만족. 김치 맛있으면 메인 메뉴도 맛집 보장인 거자나... 응응.....

보리차와 겉절이 김치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탄백에서 나온 주문 메뉴

항정살 수육을 곁들이는 온제육

온제육 19,000원

돼지 항정살 수육과 함께 청어알젓, 와사비, 유자 소스, 참나물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메뉴이다. 야들하고 기름지고 담백한 고기랑 상큼한 참나물 샐러드가 잘 어울렸다. 이것저것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기 한 점에 청어알젓 조금 올려서 참나물 샐러드랑 같이 먹는 조합이 제일 맛있었다!

온제육과 칼국수 메뉴 구성

칼칼한 육개장 칼국수와 맑은 곰칼국수

육개장 칼국수 15,000원 · 곰칼국수 14,000원

맑게 우린 한우 장국에 데친 고사리와 대파를 끓여서 한우 고명을 올린 얼큰한 육개장 칼국수는 적당히 칼칼한 맵기에, 확실히 한우를 우린 국물로 만들어 그런지 빨간 국물인데도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이었다.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도 부드럽고 담백했다!

한우 육수로 토렴한 후에 사태, 설깃, 차돌박이를 고명으로 올린 맑은 육수 베이스의 곰탕 칼국수는 맑다 못해 투명한 국물인데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이었고 간이 잘 되어 있어 남녀노소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좋아할 맛이었다. 확실히 맑은 국물이라 그런지 함께 나온 김치랑 정말 잘 어울렸다.

덕수궁 산책 전후로 좋은 한식 코스

덕수궁 정동길 뷰 만끽하며 정갈한 한식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덕수궁이랑도 가까워서 담백한 칼국수랑 온제육 먹고 덕수궁 산책하면 완벽한 데이트 코스일 것 같다.

직원분들도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인테리어도 감성 넘치고 깔끔하고 도란도란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 담백하고 전체적으로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음식의 맛이 보장되어 있는 곳이다! 데이트, 약속 장소로 추천!

위치

탄백Tanbaek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7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