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광어우럭 2인 39,000원에 서더리매운탕까지,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
한 줄 요약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은 역삼역 2번 출구 근처에서 활어회와 매운탕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횟집이다. 친구와 광어+우럭 2인 39,000원, 서더리매운탕 10,000원, 공기밥 2개 2,000원으로 총 51,000원을 주문해 회부터 국물, 밥까지 한자리에서 먹었다. 두 사람이 회와 따뜻한 매운탕을 든든하게 즐기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구성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광어+우럭 2인
- 39,000원
- 서더리매운탕
- 10,000원
- 공기밥
- 2개 2,000원
- 총 주문 금액
- 51,000원
- 영업시간
- 화-일 11:00~다음 날 04:00 / 월 11:00~22:30
- 위치
- 역삼역 2번 출구에서 약 647m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이용
- 주차
- 가능
- 좌석
- 원형·사각 테이블, 테이블 사이 칸막이
2026. 9. 13. 방문자 기준

얼음 위에 푸짐하게 담긴 광어와 우럭, 생선 살이 넉넉하게 들어간 서더리매운탕을 함께 즐겼다.
친구와 회가 먹고 싶어 '역삼역 맛집 횟집'으로 찾아보다가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에 다녀왔다.
광어와 우럭을 한 접시에서 맛볼 수 있는 2인 메뉴에 얼큰한 서더리매운탕과 공기밥까지 주문했다. 회부터 따뜻한 국물과 밥까지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어 든든하게 식사하고 왔다.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 위치와 영업시간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 337 1층 101호, 102호, 103호에 있고 역삼역 2번 출구에서 약 647m 거리다. 영업시간은 화-일 11:00부터 다음 날 04:00까지, 월요일은 11:00~22:30이며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하고 주차도 가능하다.

매장 앞에는 파란색 간판이 크게 걸려 있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 내부로 들어가니 큰 창을 통해 햇빛이 들어와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하게 느껴졌다. 좌석 수가 넉넉했고 테이블 사이에는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옆자리와 적당히 분리된 상태로 식사할 수 있었다.


테이블은 원형과 사각형 형태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거나 둘이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구조였다.

광어+우럭 2인 39,000원, 주문 구성과 금액
이날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광어+우럭 2인 39,000원, 서더리매운탕 10,000원, 공기밥 2개 2,000원으로 총 51,000원이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놓여 있어 직원분을 따로 부르지 않고 메뉴와 가격을 확인한 뒤 바로 주문할 수 있었다.
광어와 우럭 중 한 가지만 고르지 않아도 되고 두 가지 회를 한 접시에서 함께 먹을 수 있어 이 구성으로 선택했다.
회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 매운탕과 공기밥도 주문했다. 두 사람이 회와 매운탕까지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조합이다. 메뉴 종류도 다양해 다음에는 다른 회나 해산물 메뉴를 골라 먹어보고 싶었다.


기본 상차림과 셀프바
주문을 마치자 백김치와 마카로니 샐러드, 상추, 쌈장, 와사비 등이 먼저 차려졌다. 초장과 간장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회를 곁들일 수 있었다. 백김치는 시원하고 담백해 회를 먹는 중간마다 입안을 정리하기 좋았고 마카로니 샐러드는 부드럽고 고소했다.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부족한 반찬과 마늘, 고추, 다진 마늘 등을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올 수 있었다. 회를 쌈으로 즐기는 편이라 상추와 마늘을 추가해 먹었는데 눈치를 보지 않고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어 편했다.

광어와 우럭 회 맛은
잠시 후 광어와 우럭이 얼음 위에 가지런히 담겨 나왔다. 무순과 레몬도 함께 곁들여져 있었고 접시를 넉넉하게 채울 정도로 회가 푸짐해 보였다. 두 종류가 구분되어 있어 광어와 우럭을 번갈아 먹으며 식감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다.
회는 투명한 윤기가 돌았고 한 점씩 집어 먹기 좋은 크기와 두께였다.

먼저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먹은 뒤 간장과 와사비를 올려 먹었다. 간장에 찍어 먹으니 회의 담백함이 잘 느껴졌고 와사비가 가볍게 알싸한 맛을 더했다.


다음에는 초장과 쌈장에도 각각 찍어 먹었다. 새콤매콤한 초장은 회와 무난하게 잘 어울렸고 쌈장에는 마늘을 곁들이니 맛이 더욱 진해졌다.

한 접시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끝까지 단조롭지 않았다.


서더리매운탕 10,000원, 직접 끓여 먹는 구성
회와 함께 주문한 서더리매운탕은 테이블 화구 위에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었다. 붉은 국물 위로 쑥갓이 듬뿍 올라가 있었고 안에는 생선 살과 뼈, 콩나물, 무 등 건더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다.

처음에는 국물이 비교적 가벼워 보였지만 팔팔 끓일수록 생선 맛이 우러나면서 점점 진해졌다.


국자로 건더기를 떠보니 큼직하게 붙은 생선 살이 여러 점 나왔다. 뼈 사이의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콩나물도 들어 있어 시원한 맛이 더해졌다.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생선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느껴져 회를 먹은 뒤 곁들이기 좋았다. 특히 푹 익은 무가 국물을 가득 머금어 부드러웠다.

공기밥 위에 무와 국물을 올려 함께 먹으니 밥이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정리
광어와 우럭을 한 접시에서 함께 즐기고 따뜻한 매운탕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배부르게 먹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날이 많아 저녁 식사는 물론 야식이나 술자리를 위해 역삼역 횟집을 찾을 때도 방문하기 좋다. 합리적인 구성으로 활어회와 매운탕을 함께 먹고 싶다면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을 참고해도 좋겠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37 1층 101호, 102호, 10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