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대하소금구이 19미 머리까지 구워 먹기,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
한 줄 요약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은 역삼역 도보 10분 거리의 회·해물 전문 횟집이다. 가을 제철 대하소금구이(45,000원)를 주문해 19미를 껍질 벗겨 먹고, 남은 머리는 팬에 약불로 데워 맥주 안주로 마무리했다. 버터구이 추가 없이도 짭조름하고 고소해 제철 대하를 노리고 갈 만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37, 역삼역에서 도보 10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 - 4:00, 월요일만 23:30 마감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 대하소금구이
- 45,000원 (이날 19미)
- 대하 머리 버터구이
- 5,000원 추가
2026. 9. 9. 방문자 기준
역삼역에서 가을 제철 대하 먹으러, 속초오징어어시장
가을 되면 슬슬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바로 대하입니다. 평소에는 회 먹으러 종종 찾게 되는 횟집이지만 이맘때쯤에는 가을 대하 필수죠? 이번에는 역삼에서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에 방문했어요.

위치, 영업시간, 주차정보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37, 역삼역에서 도보 10분정도
- 영업시간: 매일 11:00 - 4:00, 월요일만 23:30 마감
- 주차정보: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가능⭕
메뉴 및 가격


매장 외관부터 꽤 눈에 잘 띄는 편. 광어회, 전어회, 대하소금구이 같은 메뉴들이 쭉 보이더라구요. 특히 입구 쪽이 통창으로 크게 열리는 구조라 안쪽 테이블에 앉아도 살짝 야장에서 먹는 듯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광어, 우럭부터 도다리, 참돔, 농어 같은 모둠회 메뉴도 있고 오징어, 해산물, 물회, 구이류에 식사 메뉴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더라구요. 계절 메뉴도 따로 있어서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어요. 저희가 이날 방문한 목적은 확실했습니다. 바로 대하소금구이 45,000원!

주문을 하고 쭉 둘러보니 매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해산물을 먹는 곳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을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테이블이나 내부가 깔끔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역삼역 횟집 중에서 퇴근 후 가볍게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분위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빨갛게 변하면 바로 불 OFF, 대하는 타이밍이 중요!


대하소금구이는 개인적으로 오래 익히지 않는 게 포인트! 너무 싱싱한 대하가 나와서 뚜껑을 살짝 눌러줘야 합니다ㅎㅎㅎ 처음에는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익혀주다가 사진처럼 대하 전체가 빨갛게 익었을 때 바로 불을 껐습니다. 너무 오래 열을 가하면 새우살이 단단해지고 퍽퍽해질 수 있어서 충분히 색이 올라오면 남은 열로 살짝 익혀가며 먹는 게 좋더라구요.

직접 세어보니 이날 나온 대하는 총 19미. 하나씩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겨보는데 일단 살이 탱글탱글했어요. 너무 오래 익히지 않아서인지 식감이 탱글탱글 존마탱..🤧


머리는 이따 살짝 구워서 먹어야하니까 가위로 다 잘라주고, 몸통을 껍질을 싹 깨끗하게 제거해서 먹어봅니당. 무엇보다 이날 대하가 싱싱해서 좋았어요. 살이 흐물거리지 않고 탄력이 있으면서도 과하게 익히지만 않으면 촉촉함이 남아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생각보다 양도 꽤 됨.

초장 국룰이죠? 초장찍어 먹어도 맛있긴한데, 그냥 먹어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ㅠㅠ 진짜 대하의 계절이 돌아옴.
머리는 버리지 말고 마지막까지!

이게 또 존맛도리 맥주 안주인거 아시죠.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에서는 대하 머리 버터구이를 5,000원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어요. 버터 향을 좋아한다면 따로 주문해서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날 별도로 머리 버터구이를 추가하지 않고 그냥 먹어봤어요!
다시 팬에 올려서 약불로 살짝 더 데워서 먹어봤는데요, 이미 소금 위에서 한번 익힌 상태라 약불에 조금 더 익혀주니 머리 부분이 살짝 바삭해지면서 고소한 맛이 훨씬 진해졌어요. 소금의 짭조름한 맛까지 자연스럽게 배어 있어서 별도의 버터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더라구요!! 맥주 한잔하면서 먹으니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꽤 잘 어울리더라구요.
버터 특유의 고소한 향을 좋아한다면 5,000원 추가해서 머리 버터구이로 먹고, 조금 담백하게 먹고 싶다면 저희처럼 남은 팬에서 약불로 살짝 더 데워 먹어도 괜찮겠습니다.
회부터 제철 해산물까지 선택지 많은 역삼역 횟집

이번에는 대하만 먹었지만 메뉴판을 보니 다음에는 회 먹으러 와도 괜찮겠더라구요. 광어, 우럭을 비롯한 기본 회 메뉴부터 제철 모둠회, 오징어, 물회, 해산물, 구이와 탕까지 한 매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꽤 많았어요. 특히 계절 메뉴가 눈에 잘 보이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먹고 싶은 해산물을 고르기 편했습니다.
제철 대하를 제대로 즐길 대하구이 맛집을 찾는다면 강남 횟집, 역삼역 횟집 속초오징어어시장 역삼점 한번 확인해보세요~~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37 1층 101호, 102호, 103호









